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새 외투 살거없죠?

.. 조회수 : 1,856
작성일 : 2016-02-24 09:56:03
핸드메이드코트는 있구..
트렌치코트는 4월은 되어야 입겠죠?
전에 누가 올리신글..
11월부터 코트,패딩 돌려입는데 지겨워죽겠네요 ㅋ
근데 지금 와서 뭘 또 사긴 그렇고요
외투 뭐 사셨나요?
IP : 39.7.xxx.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워서요
    '16.2.24 9:57 AM (119.197.xxx.61)

    코트는 던져둔지 오래고 패딩두개 교복으로 입고 다녀요

  • 2. 패딩
    '16.2.24 9:59 AM (175.126.xxx.29)

    두가지로 돌려입습니다.
    외투 두개만 있으면 충분하죠뭘...

    정장 갖춰 입어야 하는 직장 아니라,,,코트는 필요없구요.

    외투안의 옷도 두셋트 돌려입습니다...
    두셋트면 충분하죠뭘

    봄옷은...한 열흘도 입기 힘들거에요...봄가을 거의 없어서..

  • 3. ...
    '16.2.24 10:02 AM (220.93.xxx.103)

    저는 워낙 코트를 좋아해서 영하 15도 내려가기 전까지는 패딩 안입고 코트만 입어요
    요즘은 짧은 트렌치 스타일로 된 얇은 누비옷도 입구요
    코트 그냥 입어요 색깔별로 길이별로 코트가 여러개라...
    바람이 안불면 캐시미어 니트 코트도 입어요

  • 4. ..
    '16.2.24 10:08 AM (211.215.xxx.195)

    니트가디건 두툼한거 사고픈거 꾹참고 얇은 누빔자켓안에 입으려고 크로커*일 레이디 조끼 주문했는데 사이즈가 꽉 껴서 교환 신청했어요 ㅠ 모 안섞였는데도 도톰하고 뜨시더라구요 자켓안에 입기 딱좋아서 기본디자인에 지퍼있고

  • 5. 두툼 오리털 패딩 지겨워서
    '16.2.24 10:12 AM (221.145.xxx.247) - 삭제된댓글

    엊그제 니트패딩 얇게 나온거 샀어요.
    속에 바람막이 덧대어 나와서 니트인데도 바람 안통하고
    괜찮네요. 코트랑 돌려입음 될것 같음.

  • 6. ..
    '16.2.24 10:14 AM (39.7.xxx.1)

    니트가디건 두툼한거 항상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입는시기도 애매하고 보풀 나는거 싫어서 저도 꼭 참게되더라구요 ~

  • 7. ..
    '16.2.24 10:42 AM (211.215.xxx.195)

    경량오리털패딩도 사고픈데 ㅠㅠ 애가 고3이니 뭐든 집중하기 힘들어서 옷사고 후회될까봐 안사려구요 최상의 선택이 힘들어서

  • 8. ..
    '16.2.24 1:27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전 패딩지겨워 어제 코트샀어요 50프로 세일하던데...예쁜것골랐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3379 말꼬리 잡고 잘 늘어지는 사람 심리는 뭘까요? 4 말꼬리 잡는.. 2016/06/04 4,786
563378 내 인생에서 백마탄 왕자나 흑기사 나타난 적 있으신 분 2 ^^ 2016/06/04 1,708
563377 신안군같은 폐쇄된 지역사회 너무 싫군요 18 소름 2016/06/04 6,844
563376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풍족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실건가요? 13 2016/06/04 4,149
563375 소심하고 잘 주눅 들어요. 3 ee 2016/06/04 3,225
563374 그알 목사 / 미국 백악관 수사 촉구 서명 7 서명합시다 2016/06/04 982
563373 어른들 앞에서와 친구들끼리 있을 때의 전혀 다른 모습 2 요즘 애들 2016/06/04 1,369
563372 미국에도 이런 실세 교수가 1 세상에 2016/06/04 1,459
563371 요즘 재건축 (아파트 아니구요) 엄청 하나봐요. 재건축 2016/06/04 1,520
563370 착한아이 컴플렉스.. 4 ... 2016/06/04 1,529
563369 아무래 세상이 웃겨도 괴물은 되지 맙시다. 27 .. 2016/06/04 6,179
563368 남편이 1 ㅇㅇ 2016/06/04 1,117
563367 두 검사출신의 극과극 11 moony2.. 2016/06/04 3,215
563366 우디 앨런, 블루 재스민, 블랑쳇 6 햇살 2016/06/04 2,051
563365 재혼해서 아이 몸에 자꾸 멍이 들어 몰카를... 6 학대 2016/06/04 7,439
563364 신안사건 세명이 넘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2 구루루루 2016/06/04 2,252
563363 진정 상대를 위한 도움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5 2016/06/04 1,143
563362 성박격서(聲朴擊鼠)vs성동격서(聲東擊西) 아마 2016/06/04 795
563361 '구의역 사고' 빈소에 '엄마부대' 등장해 사진찍다 유족과 마찰.. 5 moony2.. 2016/06/04 2,492
563360 불매가 필요합니다. 1 신안 불매 2016/06/04 1,183
563359 환경부, '태아 피해' 알고도 1년간 은폐 2 샬랄라 2016/06/04 912
563358 지방시골은 학교 관련된 감투나 지역유지들 깡패들 많아요. 3 지금 2016/06/04 1,547
563357 미자언니는 섬마을선생님을 애타게 불렀지만... 4 언니 2016/06/04 2,263
563356 류승완 감독부인 멋지네요 8 호감 2016/06/04 5,605
563355 땡볕에 걸어 다니며 일하는 직업인 분 있으세요? 3 여름 2016/06/04 1,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