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흔히 지들끼리 진보라고 부르는 뻔뻔한 사람들 특징...
새빨간 거짓말로 선동질하고, 그 이후 거짓말이 들통나도 전혀 반성이나 책임을 지거나 하지 않는다는것.
대표적인 것이,
미국소고기 광우병. 단지, 2004년부터 3년간만 수입이 중단된 미국소고기는 그전에는 늙은 소는 물론이고, 각종 뼈에 각종 모든 내장까지 수입해서, 광복이후 약 70년간 먹어왔기때문에, 미국소고기로 광우병이 있다면 잠복기가 70년을 넘는 다는 소리인데도, 아직도 광우병 잠복기 타령 선동질을 멈추지 않고 있지요... 이건 뭐 바보멍청이 인증하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한미 FTA 시행되면, 병원에 가서 간단한 수술만 받다도 수백만원이 넘을 것이기때문에 나라가 망할 거라고 선동질 하던것은 하도 뭐 이거저것 다 망한다고 난리를 쳐서 기억도 안나네요.
각종 무슨 법률이 시행되면, 나라가 당장에 망할 거라고 뻥치던 짓을 테러방지법에도 붙여서 선동질을 하네요....
테러방지법의 취지와 법률에 여야가 전부 동의를 한 상태이면서, 단지 테러방지 정보 수집업무를 세계 모든 나라들이 그러듯이 정보기관에 둘것이냐, 아니면 효율성 떨어지기때문에 어는 나라도 그렇게 하지 않는 국무총리나 대통령 밑에 따로 둘것이냐는 이견 말고는 없이 합의를 다 해놓고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