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다 관심입니다.
그게 다 모이입니다.
답글이 안 달리면
그게 진짜 갚아주는 것입니다.
이 새벽에 의원의 직무를 다 하는 한 사람을 응원합니다.
아우슈비츠 이야기, 인상 깊습니다.
약간 정신이 이상한양반같은데
그냥 마음속으로 동정할게요
은수미의원님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미움받는 자보다 잊혀진 자가 더 불행하다는 말이 있었는데요, 그리고
한 마디 댓글이 또 오라는 초대장에 다름 아니꼬
미움빠드는
저도 무관심이 더 무서운 것이라는 걸 알기에
댓글이나 조회수 높이는 짓을 하고 있지 않는데요-실제로 관심 없기도 하고요,
그런데 아래 어느 분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신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위로의 의미로 댓글 하나 달아드렸네요.
미움받는 자보다 잊혀진 자가 더 불행하다는 말이 있었는데요. 참기 힘들더라도 지나칩시다.
그리고 댓글 한 개가 또 오라는 초대장이고 격려가 아닌가요.
정신적 문제보단 일을겁나 열심히하시는거같은데요.알바비 주어담으면서
근 데 넘 티나게 못해서 패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