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광진의원이 새누리 이정현에 밀리고 있다는게...

무무 조회수 : 1,995
작성일 : 2016-02-23 23:45:23
믿어지지가 않네요.다른 사람도 아닌 닭의 영원한 딸랑이가 지지율 1위를 하고 있다니… ㅠ ㅠ ㅠ
IP : 211.237.xxx.7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6.2.23 11:46 PM (218.235.xxx.98)

    그 지역 노인들 얘기들어보면 가관이에요..ㅠㅠ시부모님이 그쪽 옆동네에 사셔서 한번씩 하는 얘기들으면..아....................노답임.

  • 2. 정말
    '16.2.23 11:49 PM (180.69.xxx.218)

    격 떨어지는 나라 꼬라지네요

  • 3. 조만간에
    '16.2.23 11:51 PM (60.36.xxx.16)

    판세 뒤집어질거예요.

  • 4. 무무
    '16.2.23 11:52 PM (211.237.xxx.76)

    판세 뒤집어질거예요.
    ——————————
    정말 이리 되었음 좋겠네요.

  • 5. 그러던
    '16.2.23 11:52 PM (211.177.xxx.158)

    판세 뒤집어질거예요.

  • 6. 당장
    '16.2.23 11:55 PM (211.194.xxx.176)

    눈앞의 밥 몇 숟가락이 민주주의보다 크게 보이는 사람들이 나라를 망칩니다.
    올바른 민주주의가 더 많고 더 공평한 밥을 가져다 주는 걸 알지 못 하기 때문이지요.

  • 7. 그럴리가요
    '16.2.23 11:57 PM (49.1.xxx.129)

    그 판이 뒤집어 뒤짚어 지기는 어려워요.

    지금 다섯시간 칠분천으로 국회연설을 잇고 있는 저 의원은
    그냥 여기 팔이나 몇개의 팟케스트 정도에나 나오지요.

    다행히도 그게 나쁘든 좋게든 선전만 붉은 글씨를 멕여서 그렇게 종편에서
    해주면 좀 그렇겠지만요.

    될리가 없어요. 그런데 한 가지 희망은 원래 그 자리가 서갑원 자리였는데
    갸고 그 다차고 ..다 미워서 그 지역 사람이 이정연을 선택 했지요. 보궐이라는..

    여하튼..어려워요. 쟈가 누군지도 모르고 쟈가 국방위 소속인지 어딘지도 모르고
    촌동네 사람 하는 짓은 그냥 대구경북이나 전남순천이나 다 마찬가지거든요.

  • 8. 뮤즈82
    '16.2.23 11:58 PM (175.223.xxx.188)

    아직은 모르죠...
    요즘 김광진 의원 활약 하는거 보면 사람들 생각이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김광진 의원 화이팅 힘내시길 바랍니다.~!!!

  • 9. 김광진 화이팅
    '16.2.24 12:05 AM (121.136.xxx.41)

    그쪽 노인분들께 리틀 김대중이라고 각인시켜야겠군요
    예전에 정동영한테 바가지로 욕했었는데 요즘 그가 딱한번 바른 말 했다고 생각이 되네요 물론 전부는 아닙니다

  • 10. 지역구 관리가
    '16.2.24 12:28 AM (125.191.xxx.214) - 삭제된댓글

    죽여준다는군요 이정현이.
    거기서 살다싶이 하면서 술 한잔씩 받아먹고
    여기저기 수시로 들리면서 완전 식구처럼 굴고
    누가 와서 하소연하면 다 받아주고 기타 등등.
    완전 아들, 조카, 동생처럼 군데요.
    근데 제일 웃긴건 절대 ㄹ근혜끼는 쏙 뺸대요. ㅋㅋㅋ
    아무래도 불리한걸 아니까. 교활한 놈.
    그냥 순천 머슴처럼 군다능.
    저런건 꼭 배워야죠 야당도.
    결국 표는 주민들한테 나오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4530 다른 집 딸내미들도 생리때만 되면 맥을 못 추나요? 2 2016/04/06 1,412
544529 9살 성격 바뀔수 있을까요? 4 맑은날 2016/04/06 1,119
544528 혹시 일본식 변기(뚜껑에 손씻는 장치?) 아시는 분 3 자유 2016/04/06 5,499
544527 꺼져가는 단일화…야권 10명중 1명 “투표 포기” 12 샬랄라 2016/04/06 816
544526 같이 밥 먹는데 티비만 보느라 말 한 마디 안 하는 남자 지인 .. 6 ㅇㅇ 2016/04/06 1,481
544525 명품가방 일괄적으로 팔아치우려는데 7 결심 2016/04/06 2,750
544524 오이소박이 만들고 남은 속재료는 어디에 활용하면 좋을까요? 2 오이소박이 2016/04/06 975
544523 편한 신발 구해요 6 2016/04/06 1,904
544522 다들 자신과 반대되는 성격의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시나요? 7 궁금 2016/04/06 2,561
544521 실수에 관대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5 happy 2016/04/06 1,397
544520 박근혜의 스페인어 한마디에 주 멕시코 대사의 아부 4 333 2016/04/06 2,631
544519 출근 떄 마다 모 국회의원 유세 모습을 보면 은근히 부아가 치밀.. 7 ... 2016/04/06 998
544518 착즙이냐 갈아마시냐 혼란스럽네요 8 혼란 2016/04/06 1,907
544517 화장하는 처자 옆에 앉았는데... 24 전철안 2016/04/06 10,610
544516 아버지와 할머니 13 눈물 2016/04/06 2,039
544515 통풍 잘되는 커튼 때인뜨 2016/04/06 688
544514 설레는 남자를 찾으려 했던게 문제같아요.. 8 ㅇㅇㅇ 2016/04/06 2,778
544513 해양플랜트發 조선 노동자 대량실직 현실화되나 2 imf의악몽.. 2016/04/06 1,317
544512 2016년 4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4/06 506
544511 개인회생중인 남편과 이혼하려합니다 .. 1 궁금 2016/04/06 5,111
544510 가슴 멍울, 검사 예약 했어요. 3 멍울 2016/04/06 1,573
544509 박근혜 탄핵하기 위해 출마한 서초을 김수근후보 연설 9 대합실 2016/04/06 1,677
544508 3세 조카 살해, 사실은 처제가 친모... 급이 다른 막장이네요.. 4 ***** 2016/04/06 6,029
544507 한달에 일주일만 정상이에요 2 .. 2016/04/06 2,444
544506 외국에 사는데요... 6 혹시..농약.. 2016/04/06 2,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