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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광진 의원 연설을 여적 들으면서

사십여분 남았는데 조회수 : 1,004
작성일 : 2016-02-23 23:33:39

나는 밑에도 몇 개의 글을 썼습니다만,


내가 왜 김광진 의원이 저렇게 하냐에 대해서의 생각을 몇 꼭지 올렸습니다.


저 김광진 의원이 저렇게 하는 이유는  저이가 현 야당 의원중에 아니 전 의원중에

가장 나이가 젊은 의원임을 내세워 국외가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무엇을

덮으려는 겁니다.


제가 가장 나쁘게 생각하는 부분은 김종인과 김무성의 타협안 선거구 이것을 덮으려고

하는겁니다.

가장 최악질 적인 타협이였구요. 제 알기론 기존의 50석보다 세석이 더 적은

47석으로 비례대표석을 정했다는 겁니다.


이 부분을 덮고자 한것이고요.


또. 여러분들이 착각하고 있는데요.

지금도 여러분들은 다 감시당하고 그게 다 그렇게 되고있습니다.

나는 아랫글에도 썻다시피 그렇게 믿고있습니다.

사실이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사실이라고 믿고있습니다.


그랬을 적에 무엇이 더 필요한가요?>

나는 012년의 대선과 그 해 4 월에 있었던 그

총선 또한 다 이미 국민 개개인의 데이터가 장악 당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럼 나는 새누리 당이 원하는 그런 법에 다 동의 하고

더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했으면 합니다.

야당의 야성이 없어진지가 오래서 그렇지 사실..

이런 법을 발의하는 그 순간부터 야당의 대표는 방송에 대고

난리를 치고 원외로 나가야 하는겁니다.


지금 나이 어린 친구를 볼모로 ..선거구 더러운 협상을 무마 하자는 것 또한

똥과 더불어의  재랄이지요.

좀 있다 정의당 박원석 의 원도 나온다는 소식이 있습니다민..


그냥.화끈하게 해주고 " 이명박이고, 박근혜고 누근든 그렇게 할 수있다."

아니면 그전에 .." 전직 대통령 누구도 다 그렇게 테러의 대상자로 지목할 수 있다.

이..그렇게 말 한 마디 못하는 놈들이 배부르고 따뜻한 야당을 차지하고..못해도 이등이고

일년 세비가 일억이 넘고.. 못해도 삼등이고 일년세비가 기천이넘고..

내가 속한 당에서 대통령이 안나오면 어떠랴..


그래도 이등인데 나는 국회의원이고 얼마나 얼마나 그 얼마나 좋은게 많은데...

이런 놈들이 뭐를 어떻게; 국민을 보호? 한다고..천만에 만만의 콩떡이야.


왜 대놓고 그럼좋다..대통령이고 뭐고 현직 국회의원이고 대통령이고 장관이고 누구고

테러방지법 통과시키자..그런데 이런 저런 요소도 포함시키자 그 짓을 하나 하는 놈이 없어요.

아...글이 길어져서...답글로.

IP : 49.1.xxx.1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뮤즈82
    '16.2.23 11:38 PM (175.223.xxx.188)

    패스 해주세요~~~

  • 2. 발 닦고
    '16.2.23 11:42 PM (175.120.xxx.173)

    자라...쫌!!!! 청순한것아~

  • 3. ...
    '16.2.23 11:42 PM (59.15.xxx.86)

    먼소리셔???

  • 4. 허허
    '16.2.23 11:49 PM (49.1.xxx.129)

    거..참.. 왜 그렇게 통과를 못 시키지.
    협의라는게 뭐냐고..

    그럼 현직의 대통령이고 누구고 다 그렇게 하자고 하면되지
    합법적으로, 말이지 나는
    이나라의 법이 법대로 해지지 않은 그 것부터 분명히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

    법은 법대로.. 그 것을 위해서 예전 노무현 대통령은 사법고시라는 그 폐해를
    그 냥반이 출마의 변을 토해놓던 그 육백년의 세월보다 더 깊은 세월을
    병폐를 바로잡아 보자고 해놓은 것 또한 재산있는 육두품 만의 출세길을 열어놓은
    결과이고 보면..

    이나라는 법치로 해야되요.
    무엇인가 정말 어떻게 해서 전쟁이 나든 항쟁을 하든 나는
    아니라의 국민중 이분지일이 우선 죽어야 한다는 투표나 결정이 있으면
    나는 제일 먼저나갈 마음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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