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광진 의원 연설을 여적 들으면서

사십여분 남았는데 조회수 : 1,024
작성일 : 2016-02-23 23:33:39

나는 밑에도 몇 개의 글을 썼습니다만,


내가 왜 김광진 의원이 저렇게 하냐에 대해서의 생각을 몇 꼭지 올렸습니다.


저 김광진 의원이 저렇게 하는 이유는  저이가 현 야당 의원중에 아니 전 의원중에

가장 나이가 젊은 의원임을 내세워 국외가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무엇을

덮으려는 겁니다.


제가 가장 나쁘게 생각하는 부분은 김종인과 김무성의 타협안 선거구 이것을 덮으려고

하는겁니다.

가장 최악질 적인 타협이였구요. 제 알기론 기존의 50석보다 세석이 더 적은

47석으로 비례대표석을 정했다는 겁니다.


이 부분을 덮고자 한것이고요.


또. 여러분들이 착각하고 있는데요.

지금도 여러분들은 다 감시당하고 그게 다 그렇게 되고있습니다.

나는 아랫글에도 썻다시피 그렇게 믿고있습니다.

사실이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사실이라고 믿고있습니다.


그랬을 적에 무엇이 더 필요한가요?>

나는 012년의 대선과 그 해 4 월에 있었던 그

총선 또한 다 이미 국민 개개인의 데이터가 장악 당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럼 나는 새누리 당이 원하는 그런 법에 다 동의 하고

더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했으면 합니다.

야당의 야성이 없어진지가 오래서 그렇지 사실..

이런 법을 발의하는 그 순간부터 야당의 대표는 방송에 대고

난리를 치고 원외로 나가야 하는겁니다.


지금 나이 어린 친구를 볼모로 ..선거구 더러운 협상을 무마 하자는 것 또한

똥과 더불어의  재랄이지요.

좀 있다 정의당 박원석 의 원도 나온다는 소식이 있습니다민..


그냥.화끈하게 해주고 " 이명박이고, 박근혜고 누근든 그렇게 할 수있다."

아니면 그전에 .." 전직 대통령 누구도 다 그렇게 테러의 대상자로 지목할 수 있다.

이..그렇게 말 한 마디 못하는 놈들이 배부르고 따뜻한 야당을 차지하고..못해도 이등이고

일년 세비가 일억이 넘고.. 못해도 삼등이고 일년세비가 기천이넘고..

내가 속한 당에서 대통령이 안나오면 어떠랴..


그래도 이등인데 나는 국회의원이고 얼마나 얼마나 그 얼마나 좋은게 많은데...

이런 놈들이 뭐를 어떻게; 국민을 보호? 한다고..천만에 만만의 콩떡이야.


왜 대놓고 그럼좋다..대통령이고 뭐고 현직 국회의원이고 대통령이고 장관이고 누구고

테러방지법 통과시키자..그런데 이런 저런 요소도 포함시키자 그 짓을 하나 하는 놈이 없어요.

아...글이 길어져서...답글로.

IP : 49.1.xxx.1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뮤즈82
    '16.2.23 11:38 PM (175.223.xxx.188)

    패스 해주세요~~~

  • 2. 발 닦고
    '16.2.23 11:42 PM (175.120.xxx.173)

    자라...쫌!!!! 청순한것아~

  • 3. ...
    '16.2.23 11:42 PM (59.15.xxx.86)

    먼소리셔???

  • 4. 허허
    '16.2.23 11:49 PM (49.1.xxx.129)

    거..참.. 왜 그렇게 통과를 못 시키지.
    협의라는게 뭐냐고..

    그럼 현직의 대통령이고 누구고 다 그렇게 하자고 하면되지
    합법적으로, 말이지 나는
    이나라의 법이 법대로 해지지 않은 그 것부터 분명히 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

    법은 법대로.. 그 것을 위해서 예전 노무현 대통령은 사법고시라는 그 폐해를
    그 냥반이 출마의 변을 토해놓던 그 육백년의 세월보다 더 깊은 세월을
    병폐를 바로잡아 보자고 해놓은 것 또한 재산있는 육두품 만의 출세길을 열어놓은
    결과이고 보면..

    이나라는 법치로 해야되요.
    무엇인가 정말 어떻게 해서 전쟁이 나든 항쟁을 하든 나는
    아니라의 국민중 이분지일이 우선 죽어야 한다는 투표나 결정이 있으면
    나는 제일 먼저나갈 마음이기 때문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7541 6년된 삼성 에어컨 부품이 없다네요 12 11 2016/07/18 3,134
577540 26만원짜리 쓰레기통 , 가치가 있을까요? 29 ... 2016/07/18 5,876
577539 요즘 된장찌개와 누룽지숭늉 해먹고 있어요 1 삼시세끼때문.. 2016/07/18 969
577538 가난은 당신의 뇌도 바꾼다 13 .. 2016/07/18 6,208
577537 단종된 향수를 샀어요. 7 추억 2016/07/18 3,206
577536 성주 사드배치는 끝났다!!! 3 성주는 끝 2016/07/18 1,715
577535 앙금케이크 때문에 찜기를 샀는데요 나야나 2016/07/18 1,140
577534 한국에서 미국 가는 항공권 가장 싸게 구입하는 방법은 무엇이가요.. 6 ... 2016/07/18 1,647
577533 중딩 영어 자습서 cd나 문제집듣기 cd..mp3사면 2 기계치 2016/07/18 554
577532 드라마 관련 설문 부탁드립니다 (고딩 소논문 작성 용도) 잠시만 2016/07/18 441
577531 자동차 접촉사고 났는 데 좀 이상해요 12 000 2016/07/18 2,818
577530 시어머니 13 귀여워 2016/07/18 3,699
577529 마늘짱아찌 수명...? 3 12e 2016/07/18 918
577528 제주게스트하우스 2 숙소 2016/07/18 866
577527 시판 피클 중,물컹거리지않고 아삭한 식감 살아있는 오이피클 아.. ㄹㄹ 2016/07/18 516
577526 미용실에서 '선생님' 호칭요 17 ... 2016/07/18 6,766
577525 어젠 끔찍한 하루였어요..ㅠㅠ 3 ㅎㅎ3333.. 2016/07/18 2,549
577524 오이지 물 끓여서 할때요 3 ㅇㅇ 2016/07/18 1,264
577523 아플때 그냥 누워계세요? 2 000 2016/07/18 958
577522 강남터미널 내려서 3 코엑스까지 2016/07/18 944
577521 손이 작은건(씀씀이가 작다) 기질, 환경, 탓인가요? 21 손이 작은 2016/07/18 3,811
577520 실력있는 전문과외선생님, 어떻게 구하나요? 7 sd 2016/07/18 1,422
577519 나는 왜 영양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되었나 10 ........ 2016/07/18 3,172
577518 남편이 아직 나를 사랑한다고 느낄때있나요? 34 사랑 2016/07/18 5,876
577517 중학생 허리 치료 치료 2016/07/18 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