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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겨울

hjk 조회수 : 2,662
작성일 : 2016-02-23 19:38:49
겨울 추위가 뼛속 깊이 싫어요. 겨울만 되면 이 불쾌하고 짜증나는 기분에 견딜 수가 없네요. 추위를 너무 타서 삶이 피폐해지는 느낌. 운동도 열심히하고 건강 체질입니다만 겨울 추위앞에선 온 생활이 정지합니다. 친구도 안만나고 어지간하면 밖에 안나가요. 차로 이동하는게 아니면 절대 못나가겠어요.

어학연수를 플로리다에서했는데 그 때 그 햇살을 받고 서있으면 행복해지던 그 날씨를 잊을 수가 없네요. 아이 키워놓고 따뜻한 곳으로 이주하고싶어요 얼른...
IP : 110.70.xxx.1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23 7:42 PM (121.139.xxx.136) - 삭제된댓글

    이 글 너무 공감가서 로긴하게 만드네요..

    추우면 생활이 힘들고, 집안이 개판... 영혼이 피폐해지는 느낌..

    문득, 플로리다의 날씨는 어떨까 궁금해집니다 원글님...
    자랑 좀 더 해주시겠어요? 연수 얘기까지 꺼내시니 더 궁금하네요.

  • 2. ...
    '16.2.23 7:43 PM (121.139.xxx.136)

    이 글 너무 공감가서 로긴하게 만드네요..

    추우면 생활이 힘들고, 집안이 개판... 영혼이 피폐해지는 느낌..
    4계절은 개풀.... 겨울 없는 나라 가고 싶어요.


    문득, 플로리다의 날씨는 어떨까 궁금해집니다 원글님...
    자랑 좀 더 해주시겠어요? 연수 얘기까지 꺼내시니 더 궁금하네요.

  • 3. ㅇ ㅇ
    '16.2.23 7:46 PM (1.238.xxx.9)

    여유로운 은퇴자들이 많았어요. 칠팔십대 노인들이 마세라티 끌고 다니는 곳이 플로리다예요. 햇살이 너그러워서인지 사람들도 너그럽고 여유넘치고 어딜가든 피크닉 분위기고 동네 공원도 자연 그대로 느낌으로 대자연의 그 곳... 겨울이 없는 천국같았던 곳...플로리다는 못가더라도 날씨만이라도 따뜻한 곳에서 지내고 싶네요...

  • 4. 시대의
    '16.2.23 7:46 PM (49.1.xxx.129) - 삭제된댓글

    차이 인지 세대의 차이 인지
    플로리다.. 참 좋네요.

    그저 추운 겨울이면 난방이 걱정이 우선인 사람으로 서는
    부럽기만 하네요.

  • 5. 나도요
    '16.2.23 7:50 PM (180.224.xxx.141)

    냉기가 너무싫어요
    옷입는것도 불편하고 전 겨울되면
    낮아지는 햇살이랑 찬바람에
    우울감이 밀려와 하루종일
    암것도 못할때가 많아요

  • 6. ....
    '16.2.23 7:52 PM (211.207.xxx.83) - 삭제된댓글

    미국살때 크리스마스에 플로리다 여행갔는데 비치에서
    수영복입고 빨간 산타모자 쓰고 캐롤부르던 생각나네요.

  • 7. 친구가
    '16.2.23 8:05 PM (110.70.xxx.193)

    플로리다에서 5년 살다왔는데
    천국이라고 하더군요..

  • 8. ..
    '16.2.23 8:38 PM (125.132.xxx.163)

    플로리다 같은데 태어나서 여유있게 살아봤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태어나는 사람은 복 받은거에요

  • 9. 내년에도
    '16.2.23 8:58 PM (222.107.xxx.89)

    이렇게 추울까요?
    올해는 극지방 냉기가 중위도로 내려오는 주기라서 추운거라면서요..
    내년도 내려오려나요?ㅜㅜ

  • 10. 푸른연
    '16.2.23 10:00 PM (61.105.xxx.119)

    집에선 수면잠옷 입으세요. 외출할 땐 패딩 껴입으시고요.
    수면잠옷 입으니, 추워서 집안일도 하기 싫고 웅크려 있던 제가 추위 덜 타서 집에서 집안일 하게 되더라고요.....겨울은 정말 힘들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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