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도 글 썼는데. 혹여 조언해주신 분 못보실까봐 다시 .. 답답해서 글써요
오늘 아이 학교 OT라 등교를 7시께 했음에도 막혀서.근 한 시간이 걸렸다고 하네요.
집을 1월 말에 나가겠다고 문자상으로 말씀드렸고 ..서로 합의 하. 2월중순께 부동산에 내놓으셨던데
넘 높은 가격으로 내놓으셔서 매매가와 1억 5천 차이나게 되어있더라구요
2년 계약 기간 끝나고 구두상으로. 별 계약서 없이. 연장 들어간 것이라 이럴 경우 세입자가
나갈 의사 비추면 3개월 내로 집을 빼줘야하는 걸로 알거든요.
만일 계속 높은 전세가를 고집하고 ..(사실 저희 전세금만 돌려주면.. 몇 억을 부르든. 상관없음니다) 계심
어쩌지요?? 집 보러온다는 사람 아예 없고 부동산에 전화해물어도 문의조차 없다네요 ㅠㅠ
어떻게 해야할런지 모르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