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기사네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23/2016022300294.html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223500154
14년 동안 너무 너무 크게 고통받으셨더군요.
마음 아프네요....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길.....
사망 기사네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23/2016022300294.html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223500154
14년 동안 너무 너무 크게 고통받으셨더군요.
마음 아프네요....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길.....
법에 맡겨서는 안돼요
죽느니 죽여야죠
안타깝네요
그리워하던 딸을 만나러 떠나셨군요.
제 친구도 14살 아들을 사고로잃은지 3년째인데 그냥 아들만나러가는날을 기다리는게 남은 생의 목표라고 하더군요.
하지혜양 이종사촌오빠랑 그의 가족은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는지 신문기사로 보고싶네요
판사는 청담동 호화빌라에서 딸둘이랑 한탑(구 영남제분) 딸내미 류지현이랑 잘 살고있대요.
http://www.82cook.com/entiz/enti.php?bn=15&searchType=search&search1=1&keys=...
클릭해서 하나씩 읽어보시면 가해자들 어떻게 사는지 나오네요.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만 고통 받고... 돈 많은 가해자는 늘 당당한.......
자유게시판 하단에 하지혜로 검색하시면 자세히 읽어보실 수 있어요.
75님. 그 사촌오빠라는 판사 그만두고 변호사 한데요. 검색하니까 얼굴도 나와요.
75님. 그 사촌오빠는 판사 그만두고 변호사 한데요. 검색하니까 얼굴도 나와요.
어디서 어떻게 검색하면 나오나요 .. 궁금해요..
미친 여자때문에, 한 가정이 박살이 났네요.
남편분과는 오래전부터 따로 사셨더라고요. 아내랑 같이있으면 딸이야기를계속해서 힘들다고요. 아들은 장가가서 분가하다보니 따로살고. 아들이 집에갔더니 애완견 배변이 안치워진걸보고 직감했다고.. 살이 빠지고 안먹어서 영양실조로 죽었을거라 그러더라고요.
미친 여자때문에, 한 가정이 박살이 났네요. 엄마로서 딸을 그렇게 앞세우고 얼마나 힘드셨을지.. 이제는 평안하시길..
윤길자? 찢어죽일 x
이분들은 그야말로 자력구제를 한 성공적인 케이스예요.
더 억울한 죽음이 셀 수 없이 많아요.
남도 가끔 생각나면 치가 떨렸는데 오죽하셨을까 안스럽습니다.부디 저세상에서 평온하시길 빕니다.
억울한 죽음들이 왜 이리 많은 거죠?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라 그럴까요?
하지혜양 오빠 페북이 어찌어찌 연결되어서 읽을때가 있는데,
오빠분도 아직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더라구요.
자해하고 운전하다가 지인분들이 경찰에 신고해서 보호받은 적도 있어요..
가해자들은 떵떵거리며 잘사는데 ㅠㅠ
돈으로 군대 빼는 거야 고위층과 재벌이 늘 하던 짓인데 감옥까지 뺀다니 참... 유전무죄...
돈 있으면 다 되는 시스템이고... 돈 앞에는 누가 억울하게 죽건 말건 상관 안 하는 그런 사람들이 저 높은 곳에는 참 많은가봐요.
이런 실제 케이스가 없었다면 전 베테랑이나 리멤버 같은 내용 오바라고 생각했을거에요.
실제로 무자비하게 암치않게 자기 사위가 둘러댄 말 한마디로 남의 딸 납치 살해하고 자긴 감옥에서도 아프다고 호화병동 생활하는걸 보니 정말 무섭고 살아있는 악마를 보는거같았어요.
이거 담당 변호사 블로그 보는데
정말 재판자체가 증인매수 거짓증언 판검사 매수 등
하나의 짜여진 연극이라고
이전의 추격자 드라마도 그렇고요.
누구든 금수저의 희생자가 될수있다는거 잊으면 안되요
ㅇ님 말씀대로
판검사를 매수하는 게 영화가 아니라 실화인가봐요
판검사를 매수... 판검사를 매수... 대한민국 법을 매수... 법보다 금수저들의 돈이 위에 있다... 죄지어도 되고 살인해도 된다... 이거네요.
어디서 일하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부모가 지은죄를 자식이 받는건 어이없지만, 이사건만은 꼭 돌려받았으면 좋겠네요.
한 가정을 너무 비참하게 만들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71679 | 40대 기력이 허한 남편 1 | gsdg | 2016/06/30 | 981 |
571678 | 글램팜 매직기도 매일 사용하면 2 | 머릿결손상 .. | 2016/06/30 | 3,225 |
571677 | 문재인 전대표님의 네팔 근황이랍니다.(네팔인이 직접 한글로 쓴 .. 6 | 너울바다 | 2016/06/30 | 1,153 |
571676 | 경기도 시내버스 비용이 얼마정도 되나요? 2 | hhh | 2016/06/30 | 1,082 |
571675 | 카스 체중계 정확한가요? 1 | 다이어트 | 2016/06/30 | 1,353 |
571674 | 시원한 브라 추천해 주세요! 11 | .. | 2016/06/30 | 3,618 |
571673 | 우산고치는곳은 이제없는가봐요 4 | ᆢ | 2016/06/30 | 2,069 |
571672 | 아이반에 발달장애아이가 있는데.. 52 | ... | 2016/06/30 | 9,015 |
571671 | 생리할때만 되면 더위를 너무 느껴 힘드네요 2 | ,,, | 2016/06/30 | 2,257 |
571670 | 인사도 안 받는 의사 40 | ㅁㅁ | 2016/06/30 | 6,971 |
571669 | 서민에겐 가혹, 부자에겐 너그러운 불공평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5 | ㅇㅇㅇ | 2016/06/30 | 1,196 |
571668 | 콘텍트렌즈 해외 직구 금지법 8 | 직구 금지 | 2016/06/30 | 2,675 |
571667 | 립스틱때문에 입술이 엉망이에요 3 | 네네 | 2016/06/30 | 1,668 |
571666 | 학원비 몇일 늦게 나면 싫어할까요? 10 | .. | 2016/06/30 | 2,341 |
571665 | 수학진도 관련 도움부탁드립니다. 1 | 수학 | 2016/06/30 | 675 |
571664 | 위궤양에 좋은 죽이 있을까요. 13 | ss | 2016/06/30 | 5,128 |
571663 | 꾸리꾸리한 울 강아지 냄새.. 10 | ㅇㅇ | 2016/06/30 | 2,198 |
571662 | 귀밑이 바늘찌르는듯 아픈데 병원가야하나요? 6 | 짜증 | 2016/06/30 | 2,774 |
571661 | 타이어문의 1 | 비비 | 2016/06/30 | 487 |
571660 | 자동차세 오늘까지입니다. 납부하세요~ 16 | 말일 | 2016/06/30 | 2,510 |
571659 | 욕실 배수구막힘 4 | 부 | 2016/06/30 | 3,278 |
571658 | 성수기 항공권, 기다려 볼까요? 9 | 생애첫여행 | 2016/06/30 | 1,574 |
571657 | 딸래미가 유치원 남자친구가 자기 생일에 놀러오기로 했다면서 7 | 아귀요미 | 2016/06/30 | 1,508 |
571656 | screen채널에서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영화하네요 5 | .. | 2016/06/30 | 1,561 |
571655 | 부잣집 아들들 직업이 10 | ㅇㅇ | 2016/06/30 | 6,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