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음식 늦는다" 식당 난동 교수, 알고보니 야당 윤리심판원

.. 조회수 : 15,508
작성일 : 2016-02-23 13:28:54

http://www.nocutnews.co.kr/news/4551298

더민주 윤리심판원 간사 임지봉 교수, 출동 경찰 폭행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 간사를 맡은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임지봉(50) 교수가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형사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식당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때린 혐의(공무집행방해)로 임 교수를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 교수는 지난 9일 오후 9시 30분쯤 송파구 잠실동의 한 일식집에서 "주문한 음식이 늦게 나왔다"고 항의하면서 종업원과 승강이를 벌였다.

식당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임 교수에게 "계속 이러면 업무방해에 해당할 수 있다"며 귀가를 권했지만, 임 교수는 경찰관의 허벅지를 두 차례 발로 차고 뺨을 한 차례 손으로 때렸다고 한다.
 
임 교수는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돼 경찰서 유치장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이튿날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그는 처음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가, 현장에 있던 다른 경찰관이 찍은 동영상을 보고서야 당시 정황 일부에 대해 시인하며 "몸싸움을 한 것은 맞지만 발로 찬 기억은 없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18일 이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다.

한편, 윤리심판원은 도덕성 문제가 제기된 당원을 징계하는 기구다

저분 찾아보니까 경력에...
2005 ~ 2006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정책관계자협의회 위원
2004 ~ 2005
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추진기획단 위원
...
국가인권위원회 ㄷㄷㄷㄷ   그런데 경찰관 폭행 

 
IP : 175.193.xxx.179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2.23 1:34 PM (211.36.xxx.15)

    더민주당 윤리위원회는 참 가지가지하네요
    하는 짓들이 화려해요

  • 2. ..
    '16.2.23 1:36 PM (175.193.xxx.179)

    막말로 유명한분도 윤리위원회
    막말과 폭행하는것이 그쪽이 생각하는 윤리인가봐요.

  • 3. 이그
    '16.2.23 1:39 PM (116.127.xxx.116)

    성누리만 하려고요.

  • 4.
    '16.2.23 1:41 PM (121.131.xxx.38)

    성누리만 하려고요.22222222222

  • 5. 역시
    '16.2.23 1:42 PM (211.36.xxx.15)

    예상반응 나왔네요
    성누리랑 그래서 좀 달라야하지 않아요?

  • 6. .....
    '16.2.23 1:48 PM (110.70.xxx.132)

    성누리만 하려고요..라니....
    성누리 교훈 삼아 조심 또 조심했어야죠.
    누워서 침뱉기지. 그게 나올 반응이에요?

  • 7. 333
    '16.2.23 1:48 PM (222.112.xxx.26)

    심학봉 전 새누리당 ㄱㅅ끼는 보험설계사 여성을 그것도 백주대낮에 성폭행했다.

    “새누리당은 여기자를 성추행했던 최모 사무총장, 박모 전 국회의장의 캐디 성추문은 물론 제수씨 성폭행으로 국회의원직 박탈당한 김모 의원 등 당내 성폭력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해 ‘성누리당’이라 하는 별칭마저 갖고 있다”며 “매번 재발방지 약속을 번지르르하게 늘어놓지만 이번 성폭력사건으로 성누리당의 본색이 만천하에 드러난 것”

  • 8. 섹누리
    '16.2.23 1:50 PM (49.175.xxx.96)

    섹누리만 할까요?

  • 9. 비교대상이 성누리
    '16.2.23 1:56 PM (211.36.xxx.15)

    얼마나 자기들도 한심하면 성누리랑 비교를 할까요

  • 10. 333
    '16.2.23 1:56 PM (222.112.xxx.26)

    새누리당 전 의원 성폭행한 심학봉...
    박정희와 그 딸년의 '장학생'이더만.
    골라도 꼭 그런 성폭행에 혈안이 된 ㅅ 끼만 고르는 곳도 두 사람 모두 혜안이 남다르지.ㅋㅋㅋ

    중정 안가애서 벌어진 자기 딸년보다 더 젊은 것들을 중정요원들이 채홍사라하여 여성사냥꾼이 되어...ㅋㅋㅋㅋ

  • 11. ..
    '16.2.23 2:10 PM (175.193.xxx.179)

    새누리당이 부러워서 따라합니까?
    새누리보다 나은것이 무엇입니까?

    조두순, 김영철보다 나은삶이
    친문들은 훌륭한 삶이라고 생각하나봐요.

  • 12. 어휴
    '16.2.23 2:48 PM (112.220.xxx.2)

    성누리만 하겠냐는 반응... 부끄럽습니다.
    그만하지 않으면 경찰관 폭행하고 난동부려도 뭐 그려러니 해야한다는 건가요..
    부끄러운 건 부끄럽고 잘못된 거라고 인정합시다. 좀.

  • 13. ...........
    '16.2.23 2:53 PM (121.150.xxx.86)

    성누리 동네에서 흔한 일이네요.

  • 14. .....
    '16.2.23 2:57 PM (211.177.xxx.98)

    100% 잘못한겁니다.
    더민주 지지하는 사람으로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15. ...
    '16.2.23 3:04 PM (125.183.xxx.172)

    면상 날려 주고 싶더군요.

    이런 반응 나올거라 예상했음.

  • 16. ㅎㅎ
    '16.2.23 5:30 PM (122.46.xxx.65)

    개성누리만 하려고요.88888888

  • 17. 이젠
    '16.2.23 5:49 PM (125.191.xxx.214) - 삭제된댓글

    비교도 하지 말란다.
    "새누리보다 나은것이 무엇입니까?"
    대부분 다요.
    내분 있어 곪아 썩는데도 절대 분산 안되는 것만 빼면야 뭐 다 일듯.
    그래도 제일 압권은 형수 건드릴려던 것...
    그게 사람이야 짐승이야 ㅎㄷㄷ
    그리고 저 임지봉 교수는 외부 추천 인사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 18. 아..
    '16.2.23 8:05 PM (122.45.xxx.85)

    ㅁㅊ놈이네요
    수치심도 모르는 놈 쯔쯔

  • 19. ...
    '16.2.23 10:06 PM (58.233.xxx.20) - 삭제된댓글

    새누리가 쪽수가 많아서 더 많게느껴지는거지 야당들도 또라이
    많아요. 아예 살인죄로 감방간 서울시의원도있고요

  • 20. 아이고
    '16.2.23 10:26 PM (222.107.xxx.182)

    술이 원수구나
    그쵸 야당도 또라이 많아요
    성누리보다 낫다, 이런식으로 감싸지는 맙시다
    거지같은건 거지같은거에요

  • 21. 아무리
    '16.2.23 10:34 PM (14.33.xxx.139) - 삭제된댓글

    성누리만 하려고요..라니....
    성누리 교훈 삼아 조심 또 조심했어야죠.
    누워서 침뱉기지. 그게 나올 반응이에요? 2222222222222222222222222

  • 22. 175.193.xxx.179
    '16.2.23 11:14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새누리당 의원, 기자들에 술·음식 제공 논란
    선물세트·대리비 지급 의혹에…
    대전 지역에 총선 출마 예정인 새누리당 소속 한 현역의원이 기자들을 상대로 금품과 향응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8198

    기자회견 마치자 금품, 예비후보 측근 2명 구속
    4`13 총선을 앞두고 대구경북에서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된 첫 사례.
    기자 7명에게 금품을 건네려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새누리당 구미을 A예비후보 특보 B(58) 씨와 회계책임자 C(37) 씨를 구속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9663&yy=2016

    與, '성추행 금품 무마' 서장원 포천시장 출당 조치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943209&g_menu=050220

    [사설]물불 안가리는 새누리당 충남도당
    http://icj.kr/n_news/news/view.html?no=15181

  • 23. 175.193.xxx.179
    '16.2.23 11:16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충청 與예비주자 선거법 위반 8건 적발
    20대 총선 충청지역 새누리당 예비후보 중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적발된 주자는 총 8명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223_0013914448&cID=1...

  • 24. 참내
    '16.2.24 12:18 AM (14.48.xxx.47)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는 생각밖에

  • 25. 원참..
    '16.2.24 12:27 AM (175.125.xxx.87)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고요??
    하긴 다 똑같은 '개' 이긴 하네요.
    그럼 똑같은 개란걸 인정했으니 똥묻은개도 비난하면 안되겠네요.
    잘못한건 잘못한겁니다.
    반성하고 '그러지 말아야지' 해야 믿음이가죠.
    매일 하는소리가 '니가 더 잘못했어. 내 잘못은 더 적어" 이런 소리나 하니 믿음이 가겠습니까??
    솔직히 다 똑같아 보여요.

  • 26. 참나
    '16.2.24 12:32 AM (112.151.xxx.89)

    새누리 없으면 어쩔?
    고맙겠네..

  • 27. 그럼 개죠.
    '16.2.24 12:38 AM (125.191.xxx.214) - 삭제된댓글

    같은 종이잖아요.
    그리고 너님도 개, 나도 개. 오케이?
    누가 더민주 옹호라하고 하나.
    비교 대상에서 충분히 차이가 나는데
    고만고만하게 만들어 차이를 어지럽히니 문제라는거지.
    더민주 병신짓 하는거 이렇게 열불난다면
    성누리 패륜짓 하는거 떄문에 벌써 혈압 올라 응급실 실려 갔어야 하는데
    원글이 그렇게 보이진 않죠?
    그리고 저 교수는 외부 추천 인사일꺼라니까요.
    여지껏 문제 일으키지 않았을테고 그러니까 추천을 했을테고 그걸로 평가를 했을테고.
    저 교수 여지껏 평은 좋았던데.
    어찌 사람 속을 다 알며 신끼라도 있답니까?
    충분히 평가를 했는데도 문제를 일으키면 그때 잘라내면 되는 것을?

  • 28. .....
    '16.2.24 1:43 AM (180.67.xxx.63)

    시의원이 청부살인을해도 밥먹다 경찰을 패도 무조건 감싸주진 마세요 그러니 한국 정치가 이모양이죠 새누리 썩은거 욕하며 도덕적으로는 그래도 우리가 우위에 있다라고 한다면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제거해야합니다 이럴때 색누리 운운하며 감싸는게 잴 추해보여요 차라리 저런 쓰레기를 추천한 당을 더 가혹하게 비판해야 저런 실수를 감히 못하고 새누리랑은 다르게 깨끗해지는거애요 감싸면 감쌀수록 같이 더러워집니다 지금 코앞을 보지말고 멀리를 보세요

  • 29. 더민주 국회 필리버스터 생방송
    '16.2.24 6:40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더 민주당 은수미 의원, 세번째 무제한토론
    http://facttv.kr/onair/

  • 30. 더민주 국회 필리버스터 생방송
    '16.2.24 6:41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더 민주당 은수미 의원, 세번째 무제한토론
    http://facttv.kr/onair/

    현재 토론시간이 4시간 10분을 지나고 있습니다.

  • 31. 표창원 더민주의원 평
    '16.2.24 6:59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표창원, 국회 밖에서 필리버스터 힘보태 "역사가 기록할 것"

    24일 표창원 비대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민 필리버스터,
    발언중인 #더민주 영입인사 박주민 변호사. 자정.지금 이 시간 모습입니다.
    테러방지의 실효성은 크게 기대되지 않는반면, 정치개입 우려가 높은 국정원에
    국민 통신과 금융거래 정보 마구 수집할 수 있는 권한주는 악법의 직권상정,
    본회의 통과를 막으려는 눈물겨운 희생입니다. 역사가 기록할 것입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66423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2년 만에 국회 본회의장에서 필리버스터 첫 테이프 끊은 사연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초선 의원 김광진 의원 얘기입니다.
    그는 332분 동안 국회 본회의장 단상에 똑바로 서서 쉬지 않고 말을 했습니다.
    중간중간 물로 입술을 적시고(물을 많이 마시면 화장실에 가야 하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밭은 기침을 내뱉을 때 빼고는 계속 말을 한 셈이죠.
    http://www.hankookilbo.com/v/be80a6f53b144bf881bc2b235761d301

    시민도 필리버스터, 국회 정문 앞 '무제한 연설'
    [현장] 이태호 참여연대 사무처장 시작, 24일 오전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84395&CMPT_CD=P...

    필리버스터 국회, 국회 밖에선 시민 필리버스터로 지원사격
    필리버스터 동참 시민 “공포정치에 국민들의 대테러가 필요”
    http://www.kimcoop.org/news/articleView.html?idxno=85706
    http://www.focus.kr/photo_view.php?key=2016022401023607386

    47년만의 필리버스터…야당 “지금은 민주주의 비상사태”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논란
    김광진 의원이 첫 포문
    “괴물 국정원 만들려는 의도 뭔가”
    국민의당 문병호·정의당 박원석
    뒤이어 토론자로 나서
     
    의장·부의장 교대로 자리 지켜
    새누리 의원들은 회의장 떠나
    의총 열고 대응방안 논의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1793.html

    47년만의 '필리버스터' 12시간째…김광진→문병호→은수미

    테러방지법 저지…김광진, 5시간35분으로 DJ 넘어
    본회의장 밖 '여야 공방' 계속…선거법 처리 불투명
    박원석·유승희·최민희·강기정 등 바통 이어가기로
    http://news1.kr/articles/?2582762

    ‘준전시’라며 테러방지법 강행…필리버스터로 맞선 야당
    정의화 의장 직권상정
    더민주 “초법적 시도”
    국정원에 감청·계좌추적권
    권한 남용땐 통제 불능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1796.html

    필리버스터, DJ 5시간·샌더스 8시간…김광진, DJ 기록 깼다

    더민주 김광진, 평소와 달리 낮은 톤으로 느릿느릿 말 이어가
    김 의원, ‘5시간35분’ 기록하며 DJ 5시간19분 기록 훌쩍 넘어서
    두번째는 국민의당 문병호…더민주 시절 테러방지법 논의 주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31791.html?_fr=st1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반대하는 시민들
    http://www.vop.co.kr/A00000995769.html

  • 32. 국민사찰법 반대
    '16.2.24 7:16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새누리 홍철호 ‘생닭 1만2천마리 기부’ 선거법 위반 논란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31658.html

    은수미 의원님4시간30분경과
    방해공작했던 새누리는
    홍철호라고 12,000마리의 닭
    경로당에 뿌린 인간이랍니다...

    http://twitter.com/jayooin65/status/702253649167196160

    생닭 1만2000마리 경로당에 돌려…새누리 의원, 선거법 위반 논란
    김포 시민단체 "홍철호 의원 기부행위"…洪측 "CSR일뿐"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3443
    http://twitter.com/jonghee1/status/701898557880606721

    닭고기 못먹어 죽은 귀신있던가
    4.13 총선 끝나고 100마리를 주던
    회사를 통째로 기부하던 누가 말리랴
    선거 앞두고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 고쳐맨 새누리 홍철호 의원님
    선관위 법대로 판결 받으라
    http://twitter.com/dsk3614/status/702024170549317633

  • 33. ..
    '16.2.24 7:56 AM (175.193.xxx.179)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 팬들은
    참 대단합니다.
    그들만의 특별한 상식이 있는것 같아요.

  • 34. 국민 사찰법 반대
    '16.2.24 8:04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필리버스터' 12시간째..與野 테러방지법 대치 계속

    김광진→문병호→은수미..김광진, 5시간35분 기록 본회의장 밖 '여야 공방' 계속..
    선거법 처리 불투명 박원석·유승희·최민희·강기정 등 바통 이어가기로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224063718893
    http://t1.daumcdn.net/news/201602/24/NEWS1/20160224010916947fvlq.jpg

  • 35. 국민 사찰법 반대
    '16.2.24 8:06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새누리 신의진, 총선 홍보에 아동성폭행 사건 이용 물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222500195

  • 36. 국민 사찰법 반대
    '16.2.24 8:08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새누리당 의원, 기자들에 술·음식 제공 논란

    대전 지역에 총선 출마 예정인 새누리당 소속 한 현역의원이
    기자들을 상대로 금품과 향응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역 주간지 ‘굿모닝충청’은 지난 17일 지역 기자 5~6명이
    총선 출마예정자인 새누리당의 A 현역의원으로부터
    술과 음식, 기념품과 금품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8198

  • 37. 어휴
    '16.2.24 9:10 AM (210.90.xxx.75)

    121.100. 지능형 안티 아닌가싶네요.
    여긴 누구나 자신의 의견이나 견해를 올리는 자유게시판이에요...
    원글에 엉뚱하게 퍼온글을 댓글로 올려대는것 안좋게 보여요..무례하고 무식해보이네요.
    차라리 원글 내용에 반론이나 의견을 제시하세요..위에서 새누리보다는 낫니 어쩌니 하는 댓글들도 치졸하고 유치해보입니다..

  • 38. 더민주 국회 필리버스터 생방송
    '16.2.24 9:17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더 민주당 은수미 의원, 세번째 무제한토론
    http://facttv.kr/onair/
    현재 토론시간이 4시간 10분을 지나고 있습니다.

  • 39. 표창원 더민주의원 평
    '16.2.24 9:17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표창원, 국회 밖에서 필리버스터 힘보태 "역사가 기록할 것"

    24일 표창원 비대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민 필리버스터,
    발언중인 #더민주 영입인사 박주민 변호사. 자정.지금 이 시간 모습입니다.
    테러방지의 실효성은 크게 기대되지 않는반면, 정치개입 우려가 높은 국정원에
    국민 통신과 금융거래 정보 마구 수집할 수 있는 권한주는 악법의 직권상정,
    본회의 통과를 막으려는 눈물겨운 희생입니다. 역사가 기록할 것입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66423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2년 만에 국회 본회의장에서 필리버스터 첫 테이프 끊은 사연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초선 의원 김광진 의원 얘기입니다.
    그는 332분 동안 국회 본회의장 단상에 똑바로 서서 쉬지 않고 말을 했습니다.
    중간중간 물로 입술을 적시고(물을 많이 마시면 화장실에 가야 하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밭은 기침을 내뱉을 때 빼고는 계속 말을 한 셈이죠.

    http://www.hankookilbo.com/v/be80a6f53b144bf881bc2b235761d301

    시민도 필리버스터, 국회 정문 앞 '무제한 연설'
    [현장] 이태호 참여연대 사무처장 시작, 24일 오전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84395&CMPT_CD=P...

    필리버스터 국회, 국회 밖에선 시민 필리버스터로 지원사격
    필리버스터 동참 시민 “공포정치에 국민들의 대테러가 필요”

    http://www.kimcoop.org/news/articleView.html?idxno=85706
    http://www.focus.kr/photo_view.php?key=2016022401023607386

    47년만의 필리버스터…야당 “지금은 민주주의 비상사태”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논란
    김광진 의원이 첫 포문
    “괴물 국정원 만들려는 의도 뭔가”
    국민의당 문병호·정의당 박원석
    뒤이어 토론자로 나서
     
    의장·부의장 교대로 자리 지켜
    새누리 의원들은 회의장 떠나
    의총 열고 대응방안 논의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1793.html

    47년만의 '필리버스터' 12시간째…김광진→문병호→은수미

    테러방지법 저지…김광진, 5시간35분으로 DJ 넘어
    본회의장 밖 '여야 공방' 계속…선거법 처리 불투명
    박원석·유승희·최민희·강기정 등 바통 이어가기로

    http://news1.kr/articles/?2582762

    ‘준전시’라며 테러방지법 강행…필리버스터로 맞선 야당
    정의화 의장 직권상정
    더민주 “초법적 시도”
    국정원에 감청·계좌추적권
    권한 남용땐 통제 불능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1796.html

    필리버스터, DJ 5시간·샌더스 8시간…김광진, DJ 기록 깼다

    더민주 김광진, 평소와 달리 낮은 톤으로 느릿느릿 말 이어가
    김 의원, ‘5시간35분’ 기록하며 DJ 5시간19분 기록 훌쩍 넘어서
    두번째는 국민의당 문병호…더민주 시절 테러방지법 논의 주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31791.html?_fr=st1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반대하는 시민들
    http://www.vop.co.kr/A00000995769.html

  • 40. 국민사찰법 반대
    '16.2.24 9:18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새누리 홍철호 ‘생닭 1만2천마리 기부’ 선거법 위반 논란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31658.html

    은수미 의원님4시간30분경과
    방해공작했던 새누리는
    홍철호라고 12,000마리의 닭
    경로당에 뿌린 인간이랍니다...


    http://twitter.com/jayooin65/status/702253649167196160

    생닭 1만2000마리 경로당에 돌려…새누리 의원, 선거법 위반 논란
    김포 시민단체 "홍철호 의원 기부행위"…洪측 "CSR일뿐"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3443
    http://twitter.com/jonghee1/status/701898557880606721

    닭고기 못먹어 죽은 귀신있던가
    4.13 총선 끝나고 100마리를 주던
    회사를 통째로 기부하던 누가 말리랴
    선거 앞두고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 고쳐맨 새누리 홍철호 의원님
    선관위 법대로 판결 받으라
    http://twitter.com/dsk3614/status/702024170549317633

  • 41. 국민사찰법 반대
    '16.2.24 9:18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필리버스터' 12시간째..與野 테러방지법 대치 계속

    김광진→문병호→은수미..김광진, 5시간35분 기록 본회의장 밖 '여야 공방' 계속..
    선거법 처리 불투명 박원석·유승희·최민희·강기정 등 바통 이어가기로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60224063718893
    http://t1.daumcdn.net/news/201602/24/NEWS1/20160224010916947fvlq.jpg

  • 42. 국민사찰법 반대
    '16.2.24 9:19 A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

    새누리 신의진, 총선 홍보에 아동성폭행 사건 이용 물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222500195

    새누리당 의원, 기자들에 술·음식 제공 논란

    대전 지역에 총선 출마 예정인 새누리당 소속 한 현역의원이
    기자들을 상대로 금품과 향응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역 주간지 ‘굿모닝충청’은 지난 17일 지역 기자 5~6명이
    총선 출마예정자인 새누리당의 A 현역의원으로부터
    술과 음식, 기념품과 금품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8198

  • 43. ㅇㅇㅇ
    '16.2.24 9:48 AM (203.229.xxx.253) - 삭제된댓글

    새누리와 더민주는 공생관계~

  • 44. 성누리당과 비교하니
    '16.2.24 10:12 AM (115.140.xxx.66)

    뭐 솔직히 우습네요.

    성누리당 정도 큰 사건사고를 쳐야 관심이 가는거지. ...

  • 45. ...
    '16.2.24 10:48 AM (111.91.xxx.86)

    잘못한건 맞습니다. 맞고요~ 당사자는 주요직에서 물러나고 사과해야 하고요~
    하지만 성누리당이 치는 사고들과는 '급'이 다르죠?
    술 먹고 주사 난동 피우는거랑 백주대낮에 성폭행하는거랑 비교하시면 안되죠?

  • 46. 헐..
    '16.2.24 11:16 AM (1.243.xxx.173)

    헐.. 집권 초기 윤ㅊㅈ 부터 시작해서... 에휴..

  • 47. ㅋㅋ
    '16.2.24 11:26 AM (222.107.xxx.89)

    언제는 식당종업원한테 하는거 잘 보라더니.. 인성이 나온다고...

    약자한테 강한게 국회위원의 특성인지 약자한테 강한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는건지
    전에 대리기사 폭행한 의원도 그렇고..

    국회의원좀 줄였으면 좋겠어요

  • 48.
    '16.2.24 1:30 PM (1.240.xxx.48)

    새누리랑 비교하나요..
    저 놈이 완전 잘못했구만...저놈 죄만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1066 김광진의원 검색하다가 종편에게 일갈했다는 글을 봤어요 홍길동 2016/02/24 460
531065 남편오십 나 오십 9 ㅁㅁ 2016/02/24 3,808
531064 김광진 의원 준비한 자료도 다 읽었나봐요 13 ... 2016/02/24 2,396
531063 우리애보다 한심한..초등생 없겠죠? 9 돌겠네요 2016/02/24 2,478
531062 12시넘었어요! 7 ㅇㅇㅇ 2016/02/24 1,014
531061 크로스백 좀 골라주시어요. 13 무거운 가방.. 2016/02/24 3,498
531060 당근싫어 1 2016/02/24 2,696
531059 그냥 친구랑 얘기해도 저렇게는 2 ㅇㅇ 2016/02/23 828
531058 선거구 획정 이거 가지고 막 여론몰이 한다는데 괜찮은 거겠죠? .. 4 김광진힘내라.. 2016/02/23 433
531057 54년생 무슨 띠인가요 49 1111 2016/02/23 8,186
531056 김광진 힘내라 9 네이버검색 2016/02/23 935
531055 무슨 일만 있음 잠을 못자는 성격 ㅜㅜㅜ 2016/02/23 621
531054 아파트 잔금 전 인데 그사이 압류 되었어요 8 봄소풍 2016/02/23 4,207
531053 오늘밤은 아무래도 잠 못들거 같네요 9 11 2016/02/23 1,775
531052 김광진의원이 새누리 이정현에 밀리고 있다는게... 9 무무 2016/02/23 1,939
531051 네이버 실검 1위 필리버스터 2위 김광진 이네요.. 실시간검색어.. 2016/02/23 510
531050 시민 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네요. 5 시민 필리버.. 2016/02/23 1,592
531049 ㅅㅂ 여기가 북한인지 한국인지? 3 ........ 2016/02/23 1,172
531048 돌잔치,결혼 패스하는 저인데 친구가 자기아버지 칠순잔치 초대장을.. 5 잔치 2016/02/23 3,441
531047 김광진 의원 연설을 여적 들으면서 4 사십여분 남.. 2016/02/23 952
531046 100세30년납과~90세 20년납 2 보험 2016/02/23 915
531045 안면비대칭이 점점 심해지네요 2 짝짝이 2016/02/23 2,299
531044 영화 제목 알고싶어요 5 궁금 2016/02/23 750
531043 투인원 에어컨 중 방쪽만 설치해도 작동될까요? 2 주니 2016/02/23 945
531042 젊은이들아. 이번에 진짜 선거 제대로 하자. 10 .. 2016/02/23 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