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에는 괌.발리 이런데로 신혼 많이 갔던것 같구요..사촌언니 오빠들 생각해보면요..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많이 간건 80년대인가요..
70년대는 아니었을것 같고..
언제였어요... ㅋㅋ???
90년대에는 괌.발리 이런데로 신혼 많이 갔던것 같구요..사촌언니 오빠들 생각해보면요..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많이 간건 80년대인가요..
70년대는 아니었을것 같고..
언제였어요... ㅋㅋ???
89년도에 해외 여행 자율화가 되었어요. 그러니 그 전까지는 국내 여행지 제주도가 최고의 신혼여행지였지요
90년대 초까진 제주도가 훨씬 많았구요
95년쯤부터 해외가 주류가 됐어요.
87년도에 결혼했어요..당시는 제주도가 당연히 대세..^^
결혼하기 전, 웨딩쵤영 같은 것도 시작이 되지 않았던..
90년도 넘어가서 결혼한 친구들이 웨딩촬영을 드문드문
하기 시작했구요 90년대 중반부터 해외로 신혼여행을..
89년도 결혼했는데요
웨딩촬영 시작됐어요
지금처럼 날잡아서 하는게 아니고 당일날 오전에 남산 아니면 예식장 마당이나 스튜디오
신혼여행은 해외여행자유화 시작된해라 해외로 가는사람들은 대만으로 갖다온 친구 전 여행사 친구의 상품계발 명목으로 얼떨결에 마닐라 갔다왔어요
그당시도 90프로가 제주도, 부산이 대세였어요
94년도 결혼한 여동생은 태국 갔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