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80년생입니다.
제가 학교다닐때 즐겨먹었던 라면이름이 죽어도 생각이 안나서요.
어쩐지 아는 분이 있을 것 같아 여쭤봅니다.
우선 양이 굉장히 적은 라면이었고,
심지어 머그컵에 먹었어요. 딱 머그컵에 들어가는 사이즈.
육개장사발면에 있는 쪼그맣고 똥그란 어묵 있잖아요. 계란노른자처럼 생긴거.
그런것도 들어있었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라면이었는데...
혹시 기억해주실분??ㅠㅠ
저는 1980년생입니다.
제가 학교다닐때 즐겨먹었던 라면이름이 죽어도 생각이 안나서요.
어쩐지 아는 분이 있을 것 같아 여쭤봅니다.
우선 양이 굉장히 적은 라면이었고,
심지어 머그컵에 먹었어요. 딱 머그컵에 들어가는 사이즈.
육개장사발면에 있는 쪼그맣고 똥그란 어묵 있잖아요. 계란노른자처럼 생긴거.
그런것도 들어있었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라면이었는데...
혹시 기억해주실분??ㅠㅠ
머그면 이죠ㅗ
맞습니다...
머그면이요.
http://m.clien.net/cs3/board?bo_style=view&bo_table=park&page=1&wr_id=3381380...
먹으면~ 맛있는~ 머그면~
cm송까지 기억하는 나는...뭘까
수입품이라 글치 ㅠ
일본제품 본따서 한 거라 수입품상가에 가면 팔아요.
조금길다랗게 생긴 컵라면이였는데 이름은 새참컵면이라고있었어요
머그면 기억나요~ 너구리모양으로 된 후레이크가 있었던~
맛은 기억이 안나고요 대박 아기자기 하게 귀여웠던 기억이 나요 ㅋㅋㅋ
머그면 저도 알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