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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죽 1인분 죽값 글 올리시분 먹은 거였네요

ㅉㅉㅉ 조회수 : 3,126
작성일 : 2016-02-23 11:42:50

그렇게 해명해 달라고 댓글들 있었고만 홀랑 지워버리는 방법을 택했네요.

자기밥값 내랬다고 촌지로 고소라도 하려고 했었는지,, 

IP : 175.192.xxx.1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6.2.23 11:47 AM (101.181.xxx.102)

    다시 해석하자면

    상대엄마가 아이 담임선생님과 딸을 죽집에서 만나서 죽값을 계산했고, 그 원글님께는 본인이 먹은 죽값을 받은거네요. 원글님은 열받아서 촌지 운운하며 동의를 얻어 신고하려 했나 싶네요. 아님 동네엄마들한테 욕하기 전에 82에서 동의를 얻으려 했나보죠.

    근래에 담임과 딸 죽값 계산하고 같이 먹은 엄마의 죽값을 계산 안한 엄마...정신차리고 얼른 원글님 죽값 돌려줘요. 아니면 동네에서 가루가 되도록 씹힐테니까...ㅎㅎㅎ

  • 2. ..
    '16.2.23 11:53 AM (219.241.xxx.147) - 삭제된댓글

    그 글 쓴 분 죽값도 계산해줬음 촌지 받았다고 하셨으려나?

  • 3. ㅇㅇ
    '16.2.23 11:59 AM (211.237.xxx.105)

    그 원글님이 답글 올리고 그 글 아직도 있는데 뭐가 삭제했다는거예요?


    ...
    '16.2.23 11:39 AM (58.233.xxx.20)
    아니요 제껀 제가계산했고
    그러니까 그 담임샘 딸걸 저한테 달라한거에요
    그리고 촌지얘기는 제 담 임샘이기도하니깐요 어쨋든 3월까지는

  • 4. ㅇㅇ
    '16.2.23 12:00 PM (211.237.xxx.105)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73719&page=1

    아랫부분에 리플로 원글님이 댓글 올렸네요. 자기 죽값 아니라고..
    근데 그분이 글을 좀 헷갈리게 쓰긴 했어요. 원글만 읽었을땐 그글쓴 원글 죽값 내라는건줄 알았음

  • 5. ㅇㅇ
    '16.2.23 12:01 PM (211.237.xxx.105)

    헐 댓글 올리고나서 다시 가서 읽으려니 삭제했네요. 어쨌든 그 선생 하고 선생 딸 죽값을 나눠내자는거였어요.

  • 6. dlfjs
    '16.2.23 12:24 PM (114.204.xxx.212)

    생색은 자기가 내고 돈은 나눠내자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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