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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빠같고 편안한 남자 ..결혼상대로 별로일까요

ㅈㅈ 조회수 : 2,350
작성일 : 2016-02-23 09:15:57
남자답고 두근두근 ...이런 느낌이 드는 게 아니라
같이 있으면 아빠같고 편안하고 기대고 싶은 그런 남자...
랑 연애하고 결혼하신 분 계신가요?
어른들 소개로 선 보고 몇번 만나고 있는데..
뭐랄까 섹스어필? ;;; ㅎㅎ 이 전혀 안 느껴지네요.
하이고 고놈의 섹스어필이 뭔지..ㅎㅎㅎ
아직 스킨쉽 같은건 안해봤지만... 같이 있으면 막 설레고 떨리고 이런건 없어요.
여태 만났던 다른 남자들이랑 좀 다른 점이 있다면
남자들 앞에선 그저 어색어색해하기만 하던 제가 이 사람 앞에서는
아빠한테 수다떠는 거처럼 조잘조잘 말이 많아진다는 거? 그냥 잘 들어주는 친구같아요.
그게 사실 그 사람 성격 탓인 건지 여덟살 나이차 때문인 건지 잘 모르겠지만요.
두근두근 거리는 남자는 정녕 드라마에서나 존재하는 걸까요? ㅜ
IP : 175.209.xxx.1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23 9:55 AM (119.197.xxx.61)

    남자 결혼하면 90%는 애됩니다

  • 2.
    '16.2.23 10:20 AM (180.70.xxx.147)

    연애할때나 아빠같이 다 들어주죠
    결혼하면 안그래요 그나마 이성적인
    끌림이라도 있는 남자 만나세요
    8살차이는 너무나요 사십대에 남편은
    오십대 아프기 시작하죠
    짜증만 늘고요

  • 3.
    '16.2.23 11:21 A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

    아빠같진 않았지만 편안하고 기댈 수 있는 남자랑 결혼했는데 결혼하고 안 변하던데요? 아직 7년차라 그런가...

    초기엔 좀 두근 했지만 그런거 결혼 전에 금방 없어졌어요 ㅋㅋ

  • 4. ...
    '16.2.23 11:23 AM (112.164.xxx.96) - 삭제된댓글

    편하고 다 감싸줄 거 같은 사람이랑 결혼했는데 18년차인 지금 그냥 세상에 내 편은 큰 딸뿐인거 같네요.
    이 사람은 그저 시부모님 아들일 뿐.

  • 5. 나이차가
    '16.2.23 11:36 AM (42.148.xxx.154)

    8살이라면 차이가 넘 나네요.
    좀 활기가 넘치는 사람이 좋아요.
    아기를 낳으면 아기하고 같이 놀거나 산책도 나갈 수 있는 사람이요.
    나이차가 나면 피곤해서 집에서 잠 만 자려고 하는 수가 있어요.

  • 6. 아빠처럼
    '16.2.23 11:47 AM (122.35.xxx.146)

    잔소리하거나 간섭이 심할수도 잇어요
    남편7살연상..부인에게 차키도 안주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 7. 11
    '16.2.23 12:30 PM (220.93.xxx.154)

    ㅇ일단 나이가 좀.. 3-4살 차이라면 애교도 떨고 서로 수다떨고ㅎㅎ 제가그래요. 넘좋아여. 두근두근 이거는 없어져요ㅋㅋㅋㅋ

  • 8.
    '16.2.23 2:29 PM (125.61.xxx.2)

    나중에 바뀌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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