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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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도 시작한 보험공부
1. 수니할머님~
'16.2.23 2:35 AM (58.122.xxx.68)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2. 어떤일이셨는지 모르지만
'16.2.23 7:28 AM (124.54.xxx.150)설계사가 싸인받아야할것 위조하고 했다면 잘못이겠지만 그러지않고 설명 다 해드리고 싸인도 받은거라면 설계사에게만 잘못있다할수는 없죠.수당 구조가 설계사가 독박쓰는 구조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가입한 설계사 통하지않고 본사로 직접하면 피해는 고스란히 설계사한테 가는거 맞아요.참 드런 구조죠.설계사랑 소비자랑 책임지게하고 보험회사는 나몰라라 하는겁니다.그러니 정말 해지를 원하시면 한달안에 세달안에 잘 살펴보시고 설계사에게 안하겠다 전화한통하시면 만약 불충분한 설명때문이었다면 전부 돌려주니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그것도 상품 설명서에 다 들어있는 내용이에요.설계사야 당연히 그계약유지해야 수당에 영향이 안생기니 설득하려하겠지만 내가 싫다하면 자기방어하면서 돈 돌려드리는겁니다 그것조차도 싫을정도로 설계사가 잘못하지않았다면 회사에 직접 전화건들 회사야 설계사한테 책임넘겨버리면 그만이니 설계사들도 최소한의 자기방어하는거죠.을끼리 싸우게 만드는게 강자의 원칙입니다.
그러니 보내져온 설명서 약관 꼼꼼히 읽고 설계사에게 매일같이 전화해서 궁금한거 물어보세요.내가 알아야하는게 당연하고 누군가 대신 알아서 해주지 않습니다.나한테 필요한건 나밖에 모르거든요.3. 무리한 경영
'16.2.23 8:24 AM (89.66.xxx.16)무리한 경영을 하면 피해는 고스란히 설계사와 소비자 몫입니다 하지만 소비자는 자기 돈 내고 험한 꼴 당하는 그 참담함 설계사 입장만 봐 주기는 우리 소비자 이제 지쳤어요 합리적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설계사는 상관이 전혀 없지요 하지만 문제가 많은 설계사가 많다는 것 또한 인정해야죠 그런 설계사와 그런 보험사기꾼 잘 관리하라고 소비자는 매 달 15%씩 현금 보험사에 바칩니다
4. 보험
'16.2.23 8:53 AM (42.148.xxx.154) - 삭제된댓글보험계약할 때는 그 사람들이 팜플렛을 가지고 옵니다.
그걸 보면서 설명을 하니까 계약하는 사람도 알기 쉽습니다.
거기에 안나오는 말을 하면 그건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물어 보세요.
팜플렛에 안 나오는 말을 설게사가 할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계약하기 전에 설명서를 잘 읽으시고 그 때 질문하면 됩니다.
속이고 뭐고가 없지요.
어떤 사람이 암에 걸렸는데도 보험을 들고 병원에 입원한 경우를 봤어요.
그 환자 가족들은 보험금이 안나온다고 말을 해서 그건 솔직히 사기에 해당된다 .보험을 들 수 없는 조건을 가지고 보험을 계약한 자체가 잘못이다라고 말해 줬는데 계약자가 이해가 잘 안되는 모양이더군요.
계약할 때 계약자도 자기의 지병이든지 병력을 숨기다가 걸려서 보험금이 안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잘 계약해야 합니다.
계약할 때는 계약자의 말 그대로 믿고 계약을 해도 보험회사가 보험금을 줄 때는 이잡듯이 병원기록을 찾아서 헛점이 보이면 보험금을 안 주려고 합니다.
설사 설계사가 괜찮다고 해도 안되는 것도 있습니다.5. 보험
'16.2.23 8:57 AM (42.148.xxx.154)보험계약할 때는 그 사람들이 팜플렛을 가지고 옵니다.
그걸 보면서 설명을 하니까 계약하는 사람도 알기 쉽습니다.
거기에 안나오는 말을 하면 그건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물어 보세요.
팜플렛에 안 나오는 말을 설계사가 할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계약하기 전에 팜플렛을 잘 읽으시고 그 때 질문하면 됩니다.
계약서를 쓸 때는 잘 읽으시고 계약을 하면 속이고 뭐고가 없지요.
어떤 사람이 암에 걸렸는데도 보험을 들고 병원에 입원한 경우를 봤어요.
그 환자 가족들은 보험금이 안나온다고 말을 해서 그건 솔직히 사기에 해당된다 .보험을 들 수 없는 조건을 가지고 보험을 계약한 자체가 잘못이다라고 말해 줬는데 계약자가 이해가 잘 안되는 모양이더군요.
계약할 때 계약자도 자기의 지병이든지 병력을 숨기다가 걸려서 보험금이 안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잘 계약해야 합니다.
보험회사에서는 계약할 때는 계약자의 말 그대로 믿고 계약을 수락해도 보험회사가 보험금을 줄 때는 이잡듯이 병원기록을 찾아서 헛점이 보이면 보험금을 안 주려고 합니다.
설사 설계사가 괜찮다고 해도 안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건 고객이 잘 판단해야 합니다.6. ..............
'16.2.23 10:20 AM (175.223.xxx.59)이분 최소 젊으셨을때 보험 설계사이셨을듯. 일반인들 이런거 잘 모르거든요. 젊으셨을때 보험팔아서 한몫 단단히
챙기시고 이제와서 이러시면 안되는거 아닌가요.7. ////////
'16.2.23 11:00 AM (180.211.xxx.41) - 삭제된댓글정보 감사합니다
8. 보험이
'16.2.23 12:52 PM (220.76.xxx.42)전에여기서 읽어본글이네요 암보험들어논 친정올캐가 암에걸려서 보험회사에서 보험금 4000만원이 나와서
암치료하는데는 걱정없겟다햇는데 막상 치료에 들어가니 돈4000만원이 껌값밖에 안되더라고 햇어요
지금은 의료보험에서 암치료 의료보험이 해당되지만 안들수도 들수도없는 보험은 난재예요 우리는 보험 한달에 4식구에 20만원정도 들엇어요 더는 안들어요 그것도 다10년이상 된거라 유지하고 더는안들어요
우리는 적금들어요 보험회사에 호구되는거 같아서9. 보
'16.2.24 2:31 AM (121.131.xxx.119)보험은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