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론조사 전화 자주오네요.
집전화로 가끔씩 와요.
간혹 홍보용 여론조사같은 것도 있지만...그런건 딱들으면 알겠고..
좀 알려진 여론조사기관에서. 하는것도 받아봤어요.
제 지역구가 노원병 안철수 지역구고 관심지역이어선지..
오늘도 리얼미터.타임리서치에서 하는 전화받았네요.
집전화로만 받았는데...오늘은 핸드폰으로도 처음 왔네요.
누구 지지하느냐.. 어느당을 지지하느냐..등등..
전 여론조사 전화오면 성실하고 솔직하게 응하거든요.
혹시라도 여론이 왜곡되지 않게 하기위해서요~
다른 분들도 여론 조사 전화 많이 받으시면 솔직하게 응답해주시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도 여론조사 전화 두번이나 받았어요.
.. 조회수 : 669
작성일 : 2016-02-22 22:31:21
IP : 175.223.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프지말게
'16.2.22 10:32 PM (121.139.xxx.146)안녕하십니까..의
안 자만 들어도 그냥 끊습니다2. 저도
'16.2.22 10:54 PM (119.67.xxx.187)하루에 두세번 받는데 열심히 응해줍니다!!왜곡여론으로ㅈ민심이. 쏠리거나 새누리 압승이라고 지레 포기하는 민심이 생길까봐. !!
어떤건 지지정당 질문부터 시작하다가. 야당지지로 나오니 딴지역구로 질문 넘어가 그냥 끊었는데!!이것도 작전이 아닐까 의심이 들때도 있어요!!처음부터 연령대.지역.부터 시작하는게. 일반적인데 지지정당부터 묻는게. 의아하던데요.3. 333
'16.2.22 11:01 PM (222.112.xxx.26)ㅂㄱㅎ 지지율도 그러고보면 달디 단 사탕만 꼴깍한 느낌이네요.
그러니 믿는 구석이라고 까불고 있을 수밖에...4. ㅇ
'16.2.22 11:05 PM (219.240.xxx.140)집전화로 하면 집에 전화있고 낮에 있는사람 다 노인 아닌가요
자취하거나 젊은 부부들은 집전화 없는 집도 많은데5. 지지율이
'16.2.23 12:21 AM (119.67.xxx.187)공천.야당 연대의 잣대가 되기에. 여론조사에 응해야한다고 봅니다. 여론조사에. 응하지도. 않으며. 신뢰도 의심하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지지율이아직도 40대인 박그네때문에 진박.타령ㅈ에 온갖. 패악질도 넘어가고 있잖아요!!지지율이높으니 그게다수의 국민뜻으로 굳어져가고 비정상이 정상으로. 잘못돼가고 있는겁니다.여론조사에 당당하게 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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