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여의사들도 이런 결혼을 하나 궁금해서요.
갈수록 재벌가에서도
이대출신보다는 서울대출신 며느리 대놓고 좋아하는 것 같고
여자전문직도 선호하나요?
의외로 여의사들도 이런 결혼을 하나 궁금해서요.
갈수록 재벌가에서도
이대출신보다는 서울대출신 며느리 대놓고 좋아하는 것 같고
여자전문직도 선호하나요?
백이면 백 살림만 할 며느리감 원해요...
재벌가에 시집가서 자기일 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냥 자기가 돈벌어 부자되는걸로 ᆢ 부잣집시댁은 자기일로 바빠 코빼기도 볼 수없는 며늘 원치않아요
재벌가는 집안끼리 결혼이죠..
근데 재벌은 아니여도 큰 부잣집에서는 전문직 며느리 좋아하곤해요.
결혼해서 살림만 하더라도 그 머리좋은걸 높게 사는거죠.
좋아하죠..
단 집안도 되야..
예;; 한화 부인..
자기일로 바빠 코빼기도 볼 수없는 며늘 원치않아요2222
제가 재벌 시부모라도 너무 자기일 바쁘고 성취욕 강한 여자보다는 배울 것 배우고 갖출 것 갖춰도 살림 등한시할 수 밖에 없는 전문직 여성이 1순위는 아닐 것 같네요. 딱히 결혼 반대까진 안하겠지만.
좋아해요. 대신 조건이 일하지 말고 집안일하고 아이 키우는거에요.
주변에서 봤는데... 재벌가도 있었고 그냥 부잣집도 있고.
아이들 머리는 엄마 따라간다고.. 공부잘한 며느리 들이고 싶어해요.
미국 로스쿨 나온 변호사나 미국 메디컬 스쿨 출신 의사 또는 한국내에선 탑 의대 나온 여자.
결혼하고 일 안하더라구요 근데..
좋은 유전인자를 선호하죠.
일본황실 황태자비도 엄청재원이잖아요.
지적이고 학벌좋을필요는 있지만
그게 꼭 전문직일필요는 없잖아요.
돈벌어올거아닌데.
그냥 사업가아내가 가져야할 미덕갖추는게 좋겠죠.
의사, 판사 면허는....
같은 배경일 경우에만요
받아들이는 것과 선호하는 건 달라요
재벌가에 시집간 여자들 요새 대부분이 집안 좋고 외국 유학다녀온 며느리들 아닌가요.
일전에보니 아예 미국 동부쪽에 한국재벌자녀유학생들만 가입하는 모임자체에서 만나 결혼하는 재벌들 결혼이 늘었다고 나오긴하더군요.
안할거면 자격증이 먼소용 장식용도아니ᆢ외국유학이야 머 돈으로다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75888 | 학원비 떼먹고 멀리 이사가버리는 사람ᆢ 12 | 마그마 | 2016/07/13 | 2,511 |
575887 | 기가 도덕 시험잘보는 아들 20 | 진심 | 2016/07/13 | 2,391 |
575886 | 남편말에 울분이 8 | 답답 | 2016/07/13 | 1,913 |
575885 | 이런 일을 당하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죠? 4 | ..... | 2016/07/13 | 1,113 |
575884 | 아는 동생이 공무원 시험 떨어지니까 대놓고 피하네요 4 | ㅇㅇ | 2016/07/13 | 3,128 |
575883 | 부가가치세신고 아르바이트어떤가요? 2 | .. | 2016/07/13 | 1,082 |
575882 | 튀는 자동차색 어떨까요? 23 | 세컨카 | 2016/07/13 | 2,184 |
575881 | 머리가 짧을수록 얼굴이 사는 사람은 어떤 스타일인가요? 30 | 헤어 | 2016/07/13 | 9,658 |
575880 | 외식 잘하는집 부러워요 14 | 제목없음 | 2016/07/13 | 4,682 |
575879 | 지금 아침마당 엄지인 블라우스 맘에 드네요 6 | 레드 | 2016/07/13 | 2,261 |
575878 | 여자학생들 왜 머리 안묶고 다니나요? 35 | .... | 2016/07/13 | 8,776 |
575877 |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2 | 꿈해몽 | 2016/07/13 | 633 |
575876 | 제주도에 운전 못하는데 5살 아이와 둘이 갈 수 있을까요? 15 | 뚜왕 | 2016/07/13 | 2,616 |
575875 | 수입이 100 만원이라도 3 | 이해가 | 2016/07/13 | 2,377 |
575874 | 돈에 별 관심 없다는 분들은 다른 어떤 것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3 | 관심사 | 2016/07/13 | 814 |
575873 | 서핑배우실분 안계시나요? 4 | 바다소리 | 2016/07/13 | 1,249 |
575872 | 고3 담임의 갑질… ‘평가’ 빌미 수백만원 뒷돈 9 | bb | 2016/07/13 | 2,076 |
575871 | 심상정님 쓸쓸하시대요 6 | ^^ | 2016/07/13 | 1,936 |
575870 | 국을 끓였는데요 1 | da | 2016/07/13 | 752 |
575869 | 6학년 아침 굶어요. 공복. 1 | ... | 2016/07/13 | 1,024 |
575868 | 초등때문에 주소이전하려는데 5 | ... | 2016/07/13 | 1,329 |
575867 | 어제 올린 기사 모음입니다. 1 | 기사 | 2016/07/13 | 431 |
575866 | 종아리둘레 35센치 10 | 가을 | 2016/07/13 | 6,265 |
575865 | 2016년 7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3 | 세우실 | 2016/07/13 | 637 |
575864 | 전업찬양은 후진국 같아요 22 | 나는나 | 2016/07/13 | 3,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