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반은 자기 집 사놓고 그거 오르기 기우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천지입니다.
세상이 반토막나고 나라가 무너져도
내가 산 아파트 값이 두배되면 승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죠...
비단 용인뿐 그런게 아니라.
전국에 그런사람들은 널렸습니다.
정부가 위정자가 아무리 쓰래기짓을 하거나 말거나
나와는 별 상관없고..
오직 내 아파트 값만 올라가면 됩니다.
그러기에 조금이라도 유리한 당이 1번당이라 생각하고 뽑는거죠.
부동산은 망국병이라는 이유도 거기 있습니다.
간디가 말한 망국의 7가지 죄악중에.
노동없는 부의 창출....
그것이 부동산 병인것이죠.
그러니 부동산 가격에 민감한 지역은 여당 우세일 확률이 많다고 보면 됩니다.
그사람들은 아무 죄책감없죠.. 내가 뭐~ 이러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