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678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허다윤입니다.
조은화입니다.
남현철입니다.
박영인입니다.
어린 권혁규입니다.
권재근님 입니다.
고창석선생님 입니다.
양승진 선생님 입니다.
이영숙님입니다..
그저 무조건 기적이 ..신의 가호가 일어나 위의 아홉분들이 돌아오심을 오늘도 바래봅니다..
그리고..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느낌으로 사신다는 우리 미수습자 가족님들..
부디..건강 챙기셔서 .. 꼭 가족이 돌아오실때까지 버티시길 바랍니다..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시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이 겨울이 가기 전 돌아오실 수 있기를.... !!!
1. ........
'16.2.22 8:49 PM (39.121.xxx.97)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선생님,
이영숙님
오늘도 여러분을 잊지 않고 기다립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만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2. 잊지 않겠습니다.
'16.2.22 9:27 PM (211.186.xxx.16)은화야 다윤아 현철아 영인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어린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꼭 가족 품으로 돌아와주세요.
저희 모두 기다리고 있습니다.3. 기다립니다.
'16.2.22 9:31 PM (211.36.xxx.104)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세요.4. 0416
'16.2.22 10:10 PM (116.33.xxx.148)오늘도 하루가 또 갑니다
678이란 숫자는 상상도 못했지요
기다림이 익숙해 지는게 두렵습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미수습자님들 어서 가족곁으로 돌아오세요
블루벨님. 감사해요5. 세월호에 아직 사람이 있어요
'16.2.22 10:22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678일
☆조은화 ☆허다윤 ☆이영숙 ☆권혁규 ☆박영인 ☆남현철 ☆고창석 ☆권재근 ☆양승진 ☆그외미수습자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온전히 돌아와 주세요. 기다립니다. 정치이념없이 조속한 인양, 진상규명 촉구!
안산시의회 세월호 대책 특위, 진도 동거차도 방문 유가족 위로 - 일간경기,김희삼기자
http://www.1ga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066
세월호와 4.3...‘잊지 않는다면, 함께해요’
기억공간 re:born, 3월 4~5일 세월호와 4.3 기억하는 투어 프로그램 개최
기억공간 리본은 “아직도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통한 책임자 처벌이 이뤄지지 않은 4.3에서
세월호 참사로 이어진 한맺힌 이 시대를 우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라고 반문하며
“반복되는 역사 앞에 우린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가만히 있지 않으면 우린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함께 나눠보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 제주의소리,한형진기자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74104
세월호 특조위, 前 해경 지휘부에 대한 '특검' 요청안 국회 제출
"사고 초기 구조 작업 적정성 진상규명해야" 주장 - 법률신문뉴스,이승윤기자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98782
세월호 다큐 나쁜나라 계속 매진으로 또 다시 상영 예정
제주교육문화카폐 자람에서 오는 25일 저녁 7시에 상영이되며
관람료는 5,000원이며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753-0844(제주참여환경연대 사무처) - 경인투데이뉴스,박상기
http://www.ktin.net/h/contentxxx.html?code=newsbd&idx=215938&hmidx=9
‘무죄’받은 #김현(더민주 단원갑)→ “무죄판결 난 뒤 #노무현 대통령이 먼저 떠올랐다. 힘든 시간도 그분을 생각하며 견뎠다. 또 #세월호 유가족이 제 옆에 있으니, 힘들어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https://twitter.com/heureuxavecvous/status/7016978842745856016. paris99
'16.2.22 10:25 PM (118.44.xxx.48)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다리는 가족품으로 돌아와 편히 쉬시길..
블루벨님 항상 감사합니다7.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6.2.22 10:53 PM (14.42.xxx.85)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달집을 태우고 대보름달을 맞이하는
정월대보름날이지요
달빛따라 우리곁으로 오시기를 ㅡ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8. bluebell
'16.2.23 12:01 AM (210.178.xxx.104)너무나 막막해서 답답해서..어째야 할 줄을 모르겠어요...
그저 하루라도 빨리 미수습자님들이 가족분들을 꼭 만나게 되기를..
그것을 위해 세월호도 가능한 원형 그대로 인양되어..호주에선가처럼 그 안에 계시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사고원인 과정 등을 되짚어 아직 재대로 드러나지 않은 의혹들이 사실은 사실로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하늘에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 꼭 가족 품으로 돌려주세요...
은화야
다윤아
현철아
영인아
혁규야
권재근님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 어머님...
그리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미수습자님들 계시다면 모두 가족 품으로 꼭 올라와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