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어제 분 방송 계속 돌려보고 있어요.
지진히 팬은 아닌데 이 작품에서 다시 봤어요.
어쩜 저런 눈빛이 나올까요?
도해강보면서 정말 사랑하는데 미워죽겠는 표정이랑 삐친 애같이 투정하는 말투.
마지막에 " 너랑 잘거야. 오늘" 하는데 그 애절한 눈빛 심쿵했어요.
뒤이어 조르듯 "응?"
에효.... 정말 간절 애절 사랑 뚝뚝...
지진히 진짜 아내가 "나한테도 저렇게 해봐~~' 할거 같아요. ㅋㅋㅋ
또 한 주 기다려야하네요..
<애인있어요> 어제 분 방송 계속 돌려보고 있어요.
지진히 팬은 아닌데 이 작품에서 다시 봤어요.
어쩜 저런 눈빛이 나올까요?
도해강보면서 정말 사랑하는데 미워죽겠는 표정이랑 삐친 애같이 투정하는 말투.
마지막에 " 너랑 잘거야. 오늘" 하는데 그 애절한 눈빛 심쿵했어요.
뒤이어 조르듯 "응?"
에효.... 정말 간절 애절 사랑 뚝뚝...
지진히 진짜 아내가 "나한테도 저렇게 해봐~~' 할거 같아요. ㅋㅋㅋ
또 한 주 기다려야하네요..
지진희 너무 멋져요...
연기력 발성 음석 체격 얼굴 두루두루 다 갖춘연기자에요
지진희랑 김현주 정말 잘 어울려요~
제겐 최고의 드라마예요...
결방이 계속 되어서 감동이 자꾸 끊겼는데
1회부터 다시 볼려구요..
가슴 설레는 장면이 넘 많아요....
김현주의 쌍둥이 연기는 흔히 말하는 넘사벽이네요...
볼 때마다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게 만들어요~
저도 동감이에요.
지진희 재발견이에요. 눈빛,음성, 표정.. 뭐하나 부족함이 없네요.
입고 나오는 옷 스타일도 제 취향이고...
저도 다시 지진희 부분 다 돌려봐야겠다 했어요.
매력에 푹 빠졌어요
나이 들면서 더 멋져 지던데요
저도 다시 돌려보며 마지막 장면 오래 봤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