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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아버님소리 ..기함하네요 ㅎㅎ

킹콩 조회수 : 2,569
작성일 : 2016-02-22 16:32:20

남동생이 ..삼십대 중반인데 ..아버님 소리 들었다고  기분나빠  죽을려고 하네요 ㅋㅋ


내가 왜 아버님이냐고 .. 이러네요 ㅋㅋ 

올해 장가는 가지만 ..그래도 엄연히 미혼인데 ㅋㅋ 



그놈의 아버님 어머님 소리를 왜 하는지 ..ㅎ 


고객님 이란 말 이란 놔두고 ..

IP : 211.199.xxx.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22222
    '16.2.22 4:35 PM (125.187.xxx.233) - 삭제된댓글

    그렇게 교육 받게죠 ㅋㅋ

  • 2. 저도 싫어요
    '16.2.22 4:37 PM (114.204.xxx.212)

    총각이면 더 기함하죠
    60대는 되야 수긍하지...

  • 3. 고객들도 대책을 세워야
    '16.2.22 4:39 PM (110.47.xxx.88)

    이제부터는 어머님이나 아버님으로 부르면 "저는 직원님같은 자식을 낳은 적이 없는데 왜 그렇게 부르세요?"라고 대답해줘야겠다 싶습니다.

  • 4. 그냥
    '16.2.22 4:42 PM (223.62.xxx.22) - 삭제된댓글

    고객님이라고 하면되지 센스없게 어머님, 아버님이 뭐예요
    참 사회생활 머리없어요

  • 5. 당연 싫어하죠
    '16.2.22 5:25 PM (112.140.xxx.220)

    전 거의 칠십대로 보이는 식당에 오신 손님한테 아버님이라고 했다가
    어찌나 쿠사리 들었는지 ㅎㅎ

    근데 삼십대한테는 뜨악이죠

  • 6. 호칭정리
    '16.2.22 6:13 PM (122.37.xxx.51)

    나이불문하고 고객님이 좋겠어요
    노인분에겐 어르신이라고 하는걸 들었는데,..
    그분은 싫은 눈치가 보이더군요 존칭인데 왜 그러나싶었는데
    새치가 있는 중년이라,그랬더군요

  • 7. 갑판
    '16.2.22 11:03 PM (122.45.xxx.85)

    양말파는 곳에서 호기심에 스윽 둘러보는데
    아 어머님 양말 좋습니다. 어머님 하나 사세요~
    이러는데 저 30대중반 싱글녀

    진짜 확 마 하려다가
    그냥 갔어요
    거기서 내가 어머님이 아니고 너는 왜 호칭을 그따위로 하냐마냐 해봤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씬이나 제공하는 짓

    도대체가 어디서부터 어머님 아버님 타령인지
    티비가 한몫 단단히 하는 거 같아요 진짜 짜증나요 그 호칭 확 마

    나이든 5,60대 중에 진짜 어머님 아버님 아닌 미혼도 있을수도 있는데
    그냥 어머님 아버님 돼야하는건지, 아주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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