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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 받은 전세자금

.... 조회수 : 5,606
작성일 : 2016-02-22 15:43:45
결혼시 전세자금으로 시댁에 2억을 받았어요.
저는 1억 대출해왔고요. 맞벌이에 급여는 제가 많아요.
결혼후 시집과의 갈등으로 남편과도 멀어져
제가 시댁출입을 안하겠다고 선언했어요.
전화 문자 다 안받았고요.
예물은 넉넉히 받은 편입니다.

여튼 시댁에서 저에게 결혼시 받은 2억을 다시 내놓으라는데
어찌해아할까요. 남편은 주자고 합니다.
IP : 211.36.xxx.87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2.22 3:47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돈은 안주고싶어 묻는가봅니다?

  • 2. ...
    '16.2.22 3:48 PM (218.236.xxx.94)

    달라고 하시면 주셔야죠

  • 3. ㅇㅇ
    '16.2.22 3:49 PM (211.237.xxx.105)

    주셔야죠. 돈준 부모의 아들인 남편도 주자고 했다면서요.

  • 4. ..........
    '16.2.22 3:49 PM (221.138.xxx.98)

    당연히 드려야죠.
    시댁에서 2억을 왜 해줬겠어요. 지금 시댁 전화도 안받고 출입도 안할 줄 알았다면 안해줬겠죠.

  • 5. ㅇㅇ
    '16.2.22 3:50 PM (211.237.xxx.105)

    그 시집도 바보인게 왜 2억부터 떡하니 주고.. 이제와서 안돌려준다 해도 어쩔수 없는거고..
    치사하다는 소리나 들을것을..

  • 6. ..
    '16.2.22 3:50 PM (183.99.xxx.74)

    달라고 하면 주는건 맞는데 그렇게 계산하자면 님도 대출 받은거 상환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남편은 무슨 돈으로 돌려 주자는 건가요? 시댁에서 받은것만 돌려 주자는건 말이 안되죠.

  • 7. 요즘
    '16.2.22 3:51 PM (101.181.xxx.102) - 삭제된댓글

    효도계약서라는것도 작성한다더니, 그런 문제중에 하나인가 보네요.

    며느리가 온갖 트집,예민함과 꼬임으로 뭉쳐 시댁과 연 끊는 사건을 하도 많이 봐서 그런지, 이런건 양쪽 말을 들어봐야 하는거 같아요.

    여튼 돈을 돌려주셔야 할듯, 며느리 노릇 안하겠다 선언하시면서 남편이 벌어온 돈도 아닌 시부모님의 돈을 깔고 앉아 편하게 살수는 없죠.

  • 8. ...
    '16.2.22 3:52 PM (211.58.xxx.175)

    아무리 남편보다 돈을 더 많이 번다지만
    대출받은 것도 해온거라 할수있나요?
    예물이고 뭐고 싹다 돌려주고
    당당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9. 요즘
    '16.2.22 3:53 PM (101.181.xxx.102) - 삭제된댓글

    효도계약서라는것도 작성한다더니, 그런 문제중에 하나인가 보네요.

    며느리가 온갖 트집,예민함과 꼬임으로 뭉쳐 시댁과 연 끊는 사건을 하도 많이 봐서 그런지, 이런건 양쪽 말을 들어봐야 하는거 같아요.

    여튼 돈을 돌려주셔야 할듯, 며느리 노릇 안하겠다 선언하시면서 남편이 벌어온 돈도 아닌 시부모님의 돈을 깔고 앉아 편하게 살수는 없죠.

    근데 정말 돌려주지 말라는 답글을 원하시는듯 하네요. ^^

    어차피 이혼할 부부처럼 보여요. 원글님.

  • 10. ㅁㅁ
    '16.2.22 3:53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남편이 돌려주잔건 본인도 부모 포기한단뜻일테죠
    여자의 대출건은 본인들 사는거니 부모랑 관계없어지니
    그걸 상환한다만다 부모한테 따질일 자체가 아닌거죠

  • 11. ..
    '16.2.22 3:53 PM (118.36.xxx.221)

    당연반납이죠...아들만 빼오시고 돈은 안주시려구요?

  • 12. ㅇㅎ
    '16.2.22 3:53 PM (14.40.xxx.10)

    준 사람이 달라면 줘야죠 뭐~

  • 13. ….
    '16.2.22 3:54 PM (118.223.xxx.155)

    이런 지경이 되었다면 이혼하고 재산권 분할하는게 수순 같네요.

  • 14. 요즘
    '16.2.22 3:54 PM (101.181.xxx.102)

    효도계약서라는것도 작성한다더니, 그런 문제중에 하나인가 보네요.

    며느리가 온갖 트집,예민함과 꼬임으로 뭉쳐 시댁과 연 끊는 사건을 하도 많이 봐서 그런지, 이런건 양쪽 말을 들어봐야 하는거 같아요.

    여튼 돈을 돌려주셔야 할듯, 며느리 노릇 안하겠다 선언하시면서 남편이 벌어온 돈도 아닌 시부모님의 돈을 깔고 앉아 편하게 살수는 없죠.

    근데 정말 돌려주지 말라는 답글을 원하시는듯 하네요. ^^

    여기서 대출 운운하는건 바보같은 소리구요, 예물도 시부모님께 받은거면 당연히 돌려드려야 합니다.

    어차피 이혼할 부부처럼 보여요. 원글님. 후기 꼭 부탁드려요 ^^

  • 15.
    '16.2.22 3:57 PM (182.208.xxx.5)

    돌려주세요. 그돈을 왜해주셨는지 생각해보면 답이나올듯.

  • 16. 모야
    '16.2.22 3:57 PM (175.253.xxx.230)

    당연 돌려줘야죠.
    대출을 해왔다니 빚 얹어왔다고 얘기하는거잖아요.
    받고만싶고 댓가는 치르고 싶지않은거죠?
    그르케 살지 마요.
    82는 아무 계산없고 생각없이 무조건 며느리편만
    들어줄 줄 알고 글 쓴거같네요.

  • 17. ...
    '16.2.22 3:58 PM (182.216.xxx.5)

    님이 해왔다는 대출 1억은 누가 갚고 있나요?
    님부모님이? 아님 님이 월급에서 갚고 있다면 그건
    해온게 아닌거 같은데요
    예물도 넉넉히 받았다면 시댁 입장에서 해줄만큼
    해준거 같은데
    사연이 있겠지만 며느리가 이렇게 나오면
    받고 싶을수도 있을거같아요
    지금처럼 살고 싶다면 걍 다 돌려주고 깔끔하게
    정리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계속달라고 뭐라 할거 같은데요

  • 18. 보통은
    '16.2.22 3:58 PM (203.81.xxx.75) - 삭제된댓글

    결혼시 준거 달라고 하거나 달랄생각조차
    안하는데 상식인데

    시집에서 본전생각 나 달랄때는
    자식쪽도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 19. ...
    '16.2.22 4:00 PM (58.230.xxx.110)

    저라면 줘버리고 안봅니다...
    길게 보면 크게 손해볼일 아니에요...

  • 20. 밀빵
    '16.2.22 4:08 PM (175.196.xxx.86)

    갈등으로 안 볼거면 당연 돌려줘야죠.

    2억 무이자 대출한겁니다. 1억 대출이랑 연관짓지마세요. 1억 대출은 저도 받아 갈수 있네요.

  • 21. ...
    '16.2.22 4:08 PM (211.36.xxx.201)

    저같음 줘버리고 평생 안봐요. 그돈 안주면 님이 백날 선언해봤자 남편도 시집도 안받아들입니다

  • 22. ddd
    '16.2.22 4:10 PM (180.230.xxx.54)

    저같음 줘버리고 평생 안봐요.22222222222222

  • 23. ...
    '16.2.22 4:12 PM (175.121.xxx.16)

    줘버리고 보지 말고 사세요.
    하여튼 진상 시댁들..... 아들 며느리 이혼시키겠네.
    이렇게 시부모가 자기들 갑질 못하니까 나서서 이혼시키는 집들도 있습디다.

  • 24. ㅁㅁ
    '16.2.22 4:13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ㅎㅎ몇몇 댓글님 모르시는구나
    이분은 돈 안돌여주고 안보고살려고 의견묻는건데

  • 25. 당연
    '16.2.22 4:13 PM (121.200.xxx.2)

    돌려주세요
    그리고 안보면
    갈구지안겠죠

  • 26. ...
    '16.2.22 4:14 PM (118.33.xxx.49)

    줄 거 주고 평생 안 보는 게 낫겠죠..
    사실 이 정도 갈등 양상이면 그냥 차라리 다 집어치우고 이혼하시는 게 맞아보입니다.

  • 27. 질문에나
    '16.2.22 4:16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답해주지 왜 갑자기 시집욕을....

    이 둘중에 누가 진상인지 어찌 알고요 사연도 없는데?
    (사연이 있다해도 글쓴이편집이라 알기 힘들구만)

    솔직히 말하자면 글만보면 시집지원2억과 풍부한예물과 대출1억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 것 부터
    원글님이 더 진상스럽습니다만 그것도 또 모를일이고

    질문에만 답하자면 님이 정 화해하기싫고 또 부당한 대접에서 조금이라도 말빨세우고싶다면
    일단 돌려주시죠.

  • 28. 질문에나
    '16.2.22 4:18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혹시 원글님이 상식적으로 전혀 문제없는사람인데 저쪽이 비상식으로 나오다가
    남편과 시댁이 합작해서 돈을 뱉어내라 요구하는 거면..
    그러니까 결혼할때 생각만내고 본전회수 느낌이면

    차라리 이혼하시죠.

    이정도로 말이 나올 정도이면 결혼년차 쌓이고 하기전에 정리 해버리는게 자유롭지 않을까요.

  • 29. 질문에나
    '16.2.22 4:18 PM (211.223.xxx.45) - 삭제된댓글

    혹시 원글님이 상식적으로 전혀 문제없는사람인데 저쪽이 비상식으로 나오다가
    남편과 시댁이 합작해서 돈을 뱉어내라 요구하는 거면..
    그러니까 결혼할때 생색만내고 본전회수 느낌이면

    차라리 이혼하시죠.

    이정도로 말이 나올 정도이면 결혼년차 쌓이고 하기전에 정리 해버리는게 자유롭지 않을까요.

  • 30. ...
    '16.2.22 4:19 PM (137.68.xxx.182)

    상황이 뭐가 어찌되었건 부모로 기본 도리는 하라는 생각에서
    2억 더려 달라는게 억울하고 주기 싫어 여기 물어 보는 것 같은데
    그럼 님도 기본 도리인 왕래도 하고 연락도 받고 해야지요.
    서로 막가자는 것 같은데 그럼 당연 돈 돌려 줘야지
    나는 도리라는 룰을 깨면서 상대도 하기 싫을 정도로 혐오스러운 시부모에게는
    2억 받은 것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계속 keep하겠다는 것은 맞지 않지요.

  • 31. ....
    '16.2.22 4:24 PM (218.236.xxx.94)

    음...근데 1억 대출해온게... 뭐요?
    왜나오지? 친정에서 갚고있는 건가요?

  • 32. ....
    '16.2.22 4:34 PM (220.81.xxx.2)

    1억 대출은 님이 살자고 해 온 것이고 남편하고 둘이 갚 건 혼자 갚 건 그건 시집하고 아무 관계가 없고
    시집돈만 돌려주면 됩니다. 달라는 데 안 주는 건 뭡니까?

  • 33. ??
    '16.2.22 4:47 PM (1.241.xxx.162)

    1억대출이 님이 가져온 돈도 아니고??
    1억대출해서 두분이서 갚는거 아닌가요??
    뭔 님이 1억가져온것 처럼 하셔요??
    2억 시댁에 주셔요......돈은 받고 가기는 싫고 하면 받은거 주고 시댁에 출입안하면 되죠
    1억을 정말 친정에서 갚아줍니까?? 뭔 대출 1억운운.....두분이 갚으시는 거잖아요
    예물 안달라고 하는것이 어디에요??

    시댁에서 결혼할때 전세 아파트 마련해 줬는데 ....며느리랑 시댁 분란으로 시댁에 아들도 못가게 해서
    전세금 달라고 하니까....전세 빼서 시댁 모르게 이사해버린 사람들이 있었는데
    부모가 고소했어요.....그래서 소송해서 받았죠....
    그냥 2억 돌려 주시고 깔끔하게 사셔요....어째든 님돈 아니잖아요?? 남편돈도 아니고

  • 34. 이분
    '16.2.22 4:52 PM (101.181.xxx.102)

    전세금 2억 돌려주지 않는다에 제 손모가지를 걸지요.

    돌려줄거면 앞뒤 말도 맞지 않는 대출 1억 운운하지도 않아요.

    아들 가진 부모는 돈 쌓아놓고 사는것도 아니고, 시댁쪽에서 최소도리 했으면, 며느리도 최소도리만 하면 되지. 시댁에서 형사처벌할정도로 죄 지은거 아니면 전세금 2억 내놓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분은 돌려주지 않을 심보네요.

  • 35.
    '16.2.22 4:52 PM (221.164.xxx.215) - 삭제된댓글

    며느리 노릇 포기하려면 돈을 돌려주는게맞죠
    돌려주지않을 명분이 없잖아요?
    철판 깔고 먹튀하시게요~

  • 36. ..
    '16.2.22 4:54 P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

    줬다뺐는게 젤 치사한건데...
    일단 내손에 들어오면 그만이지 주긴뭘줘요.
    그냥 쌩까세요.
    졸라서 받은 돈도 아닌데 .

  • 37. ..
    '16.2.22 4:55 P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

    줬다뺐는게 젤 치사한건데...

    일단 내손에 들어오면 그만이지 주긴뭘줘요.
    그냥 쌩까세요.
    졸라서 매달려서 받은 돈도 아닌데 .

  • 38.
    '16.2.22 4:57 PM (14.38.xxx.84)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많이 버는데
    까짓껏 보내주세요
    생까다간 계속 쪼여요
    세상엔 공짜가 없음

  • 39. ..............
    '16.2.22 4:58 PM (121.160.xxx.22)

    그냥 2억 돌려 주시고 깔끔하게 사셔요....어째든 님돈 아니잖아요?? 남편돈도 아니고22222

  • 40. ㅇㅇ
    '16.2.22 4:59 PM (211.237.xxx.105)

    내손에 들어오면 그만이지 뭘 주냐는 분같은분은 어떤 교육을 받고 자라셨어요?
    부모님이 어떤 분이세요?
    자식 저렇게 가르치고 저렇게 막장으로 키우면 안되는데

  • 41. 아니
    '16.2.22 5:03 PM (211.36.xxx.217)

    저정도면 이혼이낫죠
    무슨사연인지 모르나 시댁서 돈까지달라는판국에
    남편은요?남편도 그냥 돌려주는게 깔끔하죠
    님이야 남이지만 아들은 안보고산다해도 그집핏줄이예요

  • 42. ....
    '16.2.22 5:08 PM (137.68.xxx.182)

    일단 내손에 들어오면 그만이지 주긴뭘줘요.
    그냥 쌩까세요. ---> 정말 사기꾼같고 쓰레기 인성 가진 인간들 많네요.
    줬다 뺐는건 치사하면 연락조차 안 받는 사람이 준 돈 먹튀하는 것은 그럼 뭐지 이 여자한테는?

  • 43. 한마디
    '16.2.22 5:21 PM (117.111.xxx.197)

    많이번다면서요
    당근 돌려드리세요

  • 44. 이억
    '16.2.22 5:39 PM (121.166.xxx.8) - 삭제된댓글

    시댁 이억
    원글님은 대출1억

    시댁에 이억반환하고 남편에게 일억대출받게하세요

  • 45. 이상한 계산
    '16.2.22 5:48 PM (49.174.xxx.243)

    1억을 가져온게 아니라 대출을 받아온거잖아요.
    1억 가져온것처럼~~
    1억 대출을 친정 부모가 갚아주고 계시다면 뭐 쌤쌤

    공짜가 있겠습니까?

  • 46. ...
    '16.2.22 6:49 PM (211.202.xxx.3)

    넉넉하게 받은 예물도 시댁에 돌려주시구요

    남편이 친정에도 안 가겠다 하면 남편분 예물도 돌려받으세요

  • 47. ...
    '16.2.22 6:51 PM (211.202.xxx.3)

    결혼시 받은 남편분 빼고 다 돌려드리세요

  • 48. 남편은모아둔돈없나요?
    '16.2.22 8:02 PM (122.40.xxx.206)

    남편이랑 계속 사실거면 남편도 자본금 대야죠.
    결혼하면 부모님의 둥지를 떠나 나만의 둥지에서 살아야 하는데
    경제적 정신적 완전한 독립

  • 49. 에효
    '16.2.22 8:30 PM (117.111.xxx.85)

    ᆢ이래서 결혼하면 여자만 헌신짝되는가봐요

  • 50. ㅡㅡ
    '16.2.22 8:35 PM (1.230.xxx.121)

    2억에서 뺄거있음 빼시고 주시는걸로
    그리고 보지말고사세요ㅈ

  • 51. ㅇㅇ
    '16.2.22 9:50 PM (121.165.xxx.158)

    2억과 함께 남편도 돌려보내세요.그 남편이 웃기네요. 돈은 돌려보내고 살기는 아내랑 같이 살고 싶은가보죠?

  • 52. 허허허
    '16.2.22 11:26 PM (175.117.xxx.90) - 삭제된댓글

    여기 제 이야기가 있네요
    저도 남편이 번돈은 없고 시댁이1억 제가2억 예단예물없이
    결혼했는데
    뭔 사건으로 시아버지가 1억 달라고....ㅎㅎ
    저는 주고 가급적 적게보고 같이 살려고 했으나
    결국 방패막이 못하는 남편과 같이 반품했어요
    돈을 달라고해도 자기 아들한테달라고 해야지 왜 며늘을 들볶아요 또 이건 아들 이혼시키겠다는 거 아닌가 싶고

    하지만 남편도 돈돌려주고 구속받지 않겠다하면 돈주고 같이 사세요

  • 53. ㅌㅌ
    '16.2.23 8:35 AM (39.7.xxx.59)

    결혼하면 헌신짝이 아니라
    결혼하면서 거지도둑싸가지욕심사나운철면피인면수심
    된다고 해야지. 이 경우는
    시댁보다 이 여자 한 짓이 더 의심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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