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신 감정 필요한 새누리 예비후보 신의진

zzz 조회수 : 2,212
작성일 : 2016-02-22 15:06:32

미친 뇬 하나 추가요


신의진 의원님, '나영이 주치의' 현수막 어이없네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222143604171


IP : 119.70.xxx.16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22 3:10 PM (210.217.xxx.81)

    헉..이 여자도 새누리당에 딱 맞네요

  • 2. .......
    '16.2.22 3:13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미친년 욕도 아깝다

  • 3. ㅗㅗ
    '16.2.22 3:13 PM (211.36.xxx.71)

    미친 정신으로 살도록 내비둠

  • 4. 와,
    '16.2.22 3:21 PM (121.172.xxx.233)

    제 정신 아니네.
    미쳤어요.
    할 말이 없다.

  • 5. . .
    '16.2.22 3:21 PM (211.246.xxx.215) - 삭제된댓글

    지역구에 삽니다. ㅎ

  • 6. 심플라이프
    '16.2.22 3:22 PM (175.194.xxx.96)

    정신과 의사였다면서 기본이라는 걸 전혀 모르고 사네요.

  • 7. ..
    '16.2.22 3:25 PM (210.107.xxx.160)

    이 사람 신촌 세브란스 소아정신과 전문의 교수 아니었나요?

  • 8. =*=
    '16.2.22 3:25 PM (39.115.xxx.56)

    보자마자 욕이...아오 정말 쓰레기 중 갑이네요.

  • 9. 실명
    '16.2.22 3:32 PM (115.137.xxx.109)

    나영이 어쩔겨...
    지못미..

  • 10. 똥개
    '16.2.22 4:09 PM (122.43.xxx.32)

    자신의 출세, 권력을 위해서

    의사가 어린아이 환자를

    이용하는 개의사네요

  • 11. 기본인권이
    '16.2.22 4:47 PM (119.67.xxx.187)

    뭔지 모르고 저여자 시각에선 나영이 주치의로 이름 알렸으니 그걸 다시 꺼내든거죠. 뇌가 청순하하다못해 아주 평면적인 시각으로
    유권자를 판단하고 무시하는 발상입니다.
    자신이 더 열광적인 사교육 신봉자였으면 책에는 천천히 느리게를 외치는 말과 행동 따로인 여자가
    새누리로 간게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데, 다시 아픈 아이를 이용해 선거에 써먹는게 나경원이가 장애우 시설서 목욕시킬때 그 부적절한 행동이 연상 됩니다.

    저들에새 약자는 진정하게 다가가는게 아니라 그걸 어떻게 이용하면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할까만
    궁리하는 정치장사꾼에 불과합니다.대개 기득권에 속한 인간들이 그렇듯이...양천구 주민들이 잘 판단해주길,...

  • 12. 인천11세소녀도 이용
    '16.2.22 5:45 PM (122.37.xxx.51)

    한게 아닌가 의심이...

  • 13. ....
    '16.2.22 6:15 PM (118.176.xxx.233)

    오죽 팔아먹을 게 없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316 그림 어떻게 구매하는거예요? 5 너트메그 2016/07/14 1,122
576315 노년을 주제로 한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31 노년 2016/07/14 1,955
576314 쟈딕앤볼테르 야상 사이즈 2 살까말까 2016/07/14 3,435
576313 야매미용 할랬더니 엄마가 더 서운해 하시네요 ㅎㅎ 2 복이어멈 2016/07/14 1,651
576312 미드 굿와이프 보신 분만... 31 ㅇㅇ 2016/07/14 5,031
576311 특목고 문과 남학생 학교냐 과냐.. 7 ... 2016/07/14 1,359
576310 전세 들어왔는데 10년된 빌트인 식기세척기가 고장났다면? 4 궁금 2016/07/14 3,002
576309 집에서 삼겹살 굽는 방법 가르쳐주세요 12 삼겹살 2016/07/14 4,128
576308 어디서 놀면 좋을지(서울) 지혜를 빌려주세요. 9 알려주세요... 2016/07/14 1,117
576307 학부모님 혹시 제 행동이 썹썹할까요? 18 ... 2016/07/14 4,720
576306 평범한 40대 아줌마 영어 가이드 시작한 이야기. 18 000 2016/07/14 5,752
576305 서서히 나이들어간다는건,, 무게를 얼마나 감당하느냐의 문제인듯 .. 8 .. 2016/07/14 1,815
576304 youtube보면서 영어 공부할수 있는 영상 추천해주세요 youtub.. 2016/07/14 568
576303 웨이트 혼자 하시는 분들 2 dd 2016/07/14 1,271
576302 요즘 젊은이들의 성관념 제가 못따라가는건가요 53 고리타분 2016/07/14 19,121
576301 전업주부 되기 전, 직장다닐 때 입었던 옷들.. 20 줌마 2016/07/14 4,851
576300 이제 아삭한 오이지 무침은 내년을 기약해야 하나요? 10 오이 2016/07/14 1,486
576299 지역에 공항이 생기면 어떤점이 좋은가요? 2 moony2.. 2016/07/14 828
576298 남편형이 남편이름으로 대출을 받았어요 30 .. 2016/07/14 6,698
576297 다시한번 말씀 드릴까요?(아동 관련) 9 상담사 2016/07/14 1,705
576296 아침부터 눈물이 ㅜ.ㅜ 1 2것이야말로.. 2016/07/14 1,267
576295 불편하게 군다는 중학교 같은반 남자아이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4 걱정맘 2016/07/14 903
576294 휘슬러 냄비요! 5 샬를루 2016/07/14 1,953
576293 롱샴 6 ㅡㅡ 2016/07/14 1,780
576292 정수기 어디가 좋나요?? 9 세뇰 2016/07/14 2,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