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눔 강아지들 귀찮아 죽겠어요 ㅋㅋ
1. . .
'16.2.22 2:41 PM (182.228.xxx.137)껌딱지들 부럽습니다.
울 포메는 앵기는 것도 뽀뽀도 절대 없어요.
곁에 가까이 오지도 않아요.
불러도 어지도 않구요.2. ㅋㅋㅋ
'16.2.22 2:42 PM (58.226.xxx.33)귀요미들~~~~
자세못바꾸고 벌서는 기분 완전 잘알아요 ㅋㅋㅋㅋㅋ
저도 프리랜서라 집에서 일하는데요
우리개는 제 의자발통에 기대서 자요.
그래서 한번 의자에 앉으면 자세를 바꿀수도 없고.............
움직일 수도 없고.ㅋㅋ
열심히 진득하게 앉아서 일하라는 뜻인가봐요.ㅋㅋㅋ
넓은곳 놔두고 왜 하필 의자발통에 기대서 자는지......딱딱해서 불편할텐데.^^3. ..
'16.2.22 2:45 PM (183.99.xxx.74)어제 낮잠 좀 자려고 누웠다가 저희 냥이가 팔 베고 자는데 이 녀석 깰까봐
손 저린거 꾹 참고 있었습니다.
조금 움직였더니 골골골 노래를 어찌 부르는지 자리 털고 일어났어요.ㅋ4. ....
'16.2.22 2:52 PM (118.176.xxx.202)흥!
속으로는 좋아 죽겠으면서~ ㅋ5. ㅇㅇ
'16.2.22 3:01 PM (121.157.xxx.130)강아지 버릇을 그렇게 들여서 구래요 ㅋㅋㅋㅋㅋ
6. 점둘
'16.2.22 3:06 PM (116.33.xxx.148)뭐야. 자랑이잖아욧!
7. ㅎㅎ
'16.2.22 3:19 PM (220.125.xxx.15)이불속 들어가 있던 우리개
내가 추운발좀 녹이려고 개몸에 발을 댓더니 .. 소스라치더니 한번 째려 보고 자리 이동 ... 어이없어서 양치질 시키는걸로 응징 했어요 .. 못된놈8. ...
'16.2.22 3:43 PM (114.204.xxx.212)우리도요 이블속에 들어가서 제 옆구리나 다리에 꼭 붙어서 자요
9. 전
'16.2.22 5:42 PM (222.236.xxx.110)여섯마리인데 계속 무릎에 올라와서 누워있어요.
그런데 쳐다볼때마다 색이 계속 달라요.....^^;;10. 강아지...
'16.2.22 8:58 PM (203.254.xxx.53)모니터 보고 있는 제 무릎위에도 토이푸들 한마리가 쎄근쎄근 자고 있어요.
발 저려 죽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