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야 지하철에 바닥에 올려놓은것 문자했더니 3정거장째에서 처리해주네요

ㅋㅋ 조회수 : 1,858
작성일 : 2016-02-22 13:50:39

지하철 통근자인데요.  안내문에 불편사항 문자번호 있어요. 

그거 보면서도 한 번도 사용안하고 남의 일인줄로만 알고 있었거든요.

2주전쯤 심야에 전철을 탔는데

고딩 막 벗어났음직한 여자가 만취로 몸도 못가누고 의자에 눕다시피 앉아서는

전화를 쩌렁쩌렁 울려가며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드신 것 바닥에 다 올려놓고 바로 내렸어요.  그 순간 오물은 나오고

정신은 들어가신건지.  ㅉㅉ


오지랖으로 지하철 문자했죠.  '1000000(차량번호) 토하고 내렸어요'

그랬더니 3정거장째에 '오물 청소한 후 출발하겠다'고 방송하네요.

ㅎㅎ 그냥 진짜로 문자가 통했고 한밤중인데도 일도 신속하게 해 줬다구요. 

차량 번호 알려주면 그 기차가 어디에 있는지 안다는게 신기.

저는 바로 그 정거장에서 내려서 누가 치웠는지는 모르겠어요.

청소 아주머니는 아니겠고 역무원이었을 것 같아요. 

IP : 175.192.xxx.1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22 1:51 PM (125.177.xxx.193)

    그 번호의 차량이 어느 역에 있는지 추적이 안되면
    사고가 나는 긴급상황에서 어찌되겠어요. 추적 되는게 당연한거...;;;

  • 2. 제목만 봐서는
    '16.2.22 1:55 PM (112.140.xxx.220)

    늦게 처리한 걸로 짐작되서 .불만글인줄~~~

  • 3. 그런 사례가
    '16.2.22 2:13 PM (110.47.xxx.88) - 삭제된댓글

    심야 지하철에서는 흔한 모양이네요.
    저는 한 객차에서 마주보고 토하는 것도 봤네요.
    건너편에 대각선으로 앉은 남녀 한쌍 중 여자애가 토하더니 그걸 본 내 옆 문앞에 서 있던 남자애도 토하기 시작하더군요.
    기가 막혀서 옆칸으로 옮겨 앉았기 때문에 그걸 언제 누가 치웠는지는 모릅니다.

  • 4. 그런 사례가
    '16.2.22 2:13 PM (110.47.xxx.88)

    심야 지하철에서는 흔한 모양이네요.
    저는 한 객차에서 마주보고 토하는 것도 봤네요.
    건너편에 대각선으로 앉은 남녀 한쌍 중 여자애가 토하니까 그걸 본 내 옆 문앞에 서 있던 남자애도 토하기 시작하더군요.
    기가 막혀서 옆칸으로 옮겨 앉았기 때문에 그걸 언제 누가 치웠는지는 모릅니다.

  • 5. ..
    '16.2.22 2:21 PM (118.36.xxx.221)

    범칙금내야해요..이기지도 못할술 자신만괴로우면 되지
    왜 남에게 피해를 주는거에요?
    길거리 흔적볼태마다 울렁거려 죽겠어요.
    비둘기가 먹고있는걸보면 아주 미치겠더라구요.

  • 6. 월글님
    '16.2.22 2:27 PM (219.255.xxx.213)

    귀찮으시더라도 하이 코리아로 들어가셔서 칭찬 글 님기시면 서비스 질이 더 높아진다고 합니다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반응이기 때문에 더 잘하거 된다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3696 가까운사람에게 서운할때가 가장 우울해지는거같아요 2 ㅜㅜ 2016/02/28 1,526
533695 강남에 탕수육 잘하는집 아셔요? 23 답답 2016/02/28 3,398
533694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ㅋㅋ 13 이학영의원 2016/02/28 3,866
533693 비데는 어떤걸 사야하나요? 3 바램 2016/02/28 1,677
533692 돼지고기 수육 살코기만 사려면 어느 부위 5 ,, 2016/02/28 1,873
533691 아들 부부가 너무 잘 사는 모습을 보고 36 2016/02/28 28,718
533690 구내염에 좋은 비타민 B추천해주세요 5 질문 2016/02/28 2,701
533689 편의점에 티머니 카드 샀는데 인터넷으로 등록하라고 했거든요? 4 이상해 2016/02/28 1,035
533688 인테리어 질문이요~ 화장실 난방코일, 젠다이할까요? 8 하하하 2016/02/28 3,335
533687 정시아랑 서우 이뻐요 13 오마베 2016/02/28 4,596
533686 집실내온도 25도 3 난방 2016/02/28 2,022
533685 정의화 국회의장이 직권상정 처리한 이유가 11 ㅇㅇㅇ 2016/02/28 2,595
533684 가난이 더 서러운 계절..겨울 정말싫어요.. 16 .. 2016/02/28 6,673
533683 하늘에서 목화솜을 흩뿌리듯 12 아프지말게 2016/02/28 2,455
533682 미국에서 한국갈때 짐무게 궁금합니다 3 조언 2016/02/28 3,691
533681 로쟈 이현우라는분 4 이 나이에 .. 2016/02/28 1,161
533680 중1 참고서 2 따사로운햇살.. 2016/02/28 1,121
533679 제 동의없이 마음대로 연말정산 해버린 학교 1 2016/02/28 1,428
533678 인테리어업자 잔금 줄가요? 주지말까요? 16 ^^* 2016/02/28 3,671
533677 하태경 “정청래, 은수미 기록 깨니 유쾌하나...팔뚝 참 굵다”.. 11 세우실 2016/02/28 2,779
533676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그렇게 재밌었나요? 22 ... 2016/02/28 3,271
533675 오늘 국회방청 몇시까지가능해요? 6 2016/02/28 814
533674 대전에 참치전문점 또는 좋은 음식점 소개 부탁드려요. 1 생신 2016/02/28 752
533673 이학영 의원님 7 민주주의 만.. 2016/02/28 1,704
533672 손연재 개인종합 은메달이면 잘한거 아닌가요 31 ..... 2016/02/28 4,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