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똥님 절약글 기억나시는분

궁금 조회수 : 3,658
작성일 : 2016-02-22 09:43:51

몇년전 새똥님이절약글 쓰셨잖아요.

기억은 잘 안나는데, 최대한 적게사고 적게먹고..단순하게 먹고..그런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아는 분 예를 들면서 어느 분이 반찬 한가지만 맛있게 해서 먹고 산다.

예를 들어, 쌀은 최고급으로 준비해두고, 굴비도 좋은걸로 쟁여두고

어느날은 무하나만 정성스럽게 골라서 무생채 딱 하나 해서 먹고,

어느날은 굴비 한마리만 딱 구워서 먹는다.

이반찬 저반찬 하느라 시간낭비 돈낭비 안하고 딱 하나만.

어차피 이것저것 해놔도 다 먹는건 아니니..

이런 내용이었는데, 맞나요?

아침에 무생채해서 밥먹다가 급 궁금해서 여쭤봐요

IP : 121.190.xxx.16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22 9:50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기억 나요.
    그렇게 단순하게 먹는거 나는 좋아하는데 같이 사는 다른 사람들이 안좋아해요.
    좋아하는 음식도 다 달라 결국 서너가지 하게 되고 다 놓고 먹게 되지요.

  • 2. 관심
    '16.2.22 10:00 AM (122.62.xxx.149)

    그 글보고싶네요~
    저희 친정엄마가 보셔야 좋을글같네요, 도대체가 엄마는 온갖종류의 반찬이 있으셔야되는분이세요.

    본인이 드실땐 대충물말아서 드시다가도 식구들이 있으면 국 찌게 빝반찬 기타등등 소홀함없이 있으셔야하에 있고 냉장고에 있는거 다 내놓으셔야 직성이 풀리에요, 이런것도 성격이라 잔소리해도 않없어지네요....

    젖가락이 않가는 음식이 냉장고에서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거보면 짜증이나요....

  • 3. ..
    '16.2.22 11:10 AM (223.62.xxx.41)

    그때는 우와~ 했었는데 지나고 보니 당시 일본에서 이미 불고 있었던 절약 트랜드의 짜집기에 불과했더군요.

  • 4. 저도
    '16.2.22 11:26 AM (222.99.xxx.17)

    저도 그때 공감해서 그 이후로 살림 줄이려고 노력하는데 일정수준 이상은 안되더라구요. 필요한걸 버릴 순 없으니..그래도 살림이 많이 단촐해졌어요.

  • 5. ...
    '16.2.22 2:25 PM (211.178.xxx.100)

    82사이트에서 제일 감명받았던 글입니다. 제생활에 지금도 영향을 미치고있지요.

  • 6. 아.
    '16.2.22 4:27 PM (112.150.xxx.194)

    좋네요.
    저희집도 쌀은 최고 좋은거 먹고. 식재료도 좋은거 사려고해요.
    애들이 어리다보니 반찬하기가 쉽지 않아서. 일품요리 위주로 먹구요.
    근데 남편은 밑반찬 많이 먹는 스타일이라. 반찬가게 반찬이라도 쫙 깔고 먹네요.

  • 7.
    '16.2.23 3:12 AM (180.229.xxx.156)

    한참 고민중이던 문제인데 검색을 아무리해도 못찾겠더라구요. 새똥님이 글을 올리셨고 너도나도 공감을 표현했던걸로 기억해요.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오아시스만난 기분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0833 집안수족관에 산소발생기. 꼭 켜놔야하나요?ㅜㅜ 2 .. 2016/02/22 2,141
530832 냉동실 온도 어떻게 하고 계세요? 3 그리 2016/02/22 1,199
530831 집 좋은데 살면 저는 왜이렇게 부러울까요..ㅠㅠ 30 ... 2016/02/22 13,019
530830 르쿠르제 냄비 기내에 타고 갈수 있나요? 7 급질 하나만.. 2016/02/22 3,902
530829 남자친구랑 심하게 싸웠어요.. 누구 잘못인거죠? 23 다툼 2016/02/22 6,916
530828 헌운동화는 재활용? 아님 쓰레기? 8 분리수거 2016/02/22 15,308
530827 2016년 2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2/22 647
530826 중고딩 자녀 두신 분들 - 교복에 이름표 직접 다셨나요? 7 궁금 2016/02/22 2,160
530825 김무성이 뉴스타파와 인터뷰하지 않게 된 사연 ㅋㅋㅋ 2016/02/22 1,008
530824 촘스키 “위기론 득 보는 남한 보수정권, 평화정책 관심없어” 5 엠아이티 2016/02/22 1,061
530823 문 잠긴 반지하방서 세 모자 흉기 사망 8 주저흔 2016/02/22 4,733
530822 서양인들은 삶과 죽음에 관한 시각이 조금 다른거같아요 48 Dads 2016/02/22 9,049
530821 호주산 생고기는 호주에서 이마트까지 며칠 걸려 오는 걸까요? 6 // 2016/02/22 2,575
530820 고백하는 사람들 많은데 에휴 2016/02/22 1,119
530819 새벽 2시에 잠이 깨서 아직도 못자고 있어요... 3 ㅠㅠㅠ 2016/02/22 1,254
530818 성적이 중간 정도 되는 딸 아이 미대 보낼 방법은 없을까요? 20 /// 2016/02/22 6,032
530817 대출 잘아시는분.. 1 .. 2016/02/22 1,108
530816 동주. 가슴에 박힌별 꼭 보세요 2016/02/22 1,228
530815 제가 꿈꾸는 죽음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16 Tinymi.. 2016/02/22 3,510
530814 불가리우먼같은 느낌의 다른 향수 있을까요? 1 2016/02/22 1,244
530813 이런 어린이집 어떤가요. . 8 조언부탁 2016/02/22 1,515
530812 스스로 일과가 안되는 중학생 아이 20 하니 2016/02/22 5,129
530811 전자파 안 나오는 온수매트 소개 좀요!! 3 .. 2016/02/22 1,843
530810 입술이 아니라 입술주변에 각질이 일어나요 5 2016/02/22 2,749
530809 제가 이상한건지 좀 봐주세요 38 케이시 2016/02/22 13,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