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고딩 자녀 두신 분들 - 교복에 이름표 직접 다셨나요?

궁금 조회수 : 1,907
작성일 : 2016-02-22 07:41:07

교복에 붙이라고 이름표 나눠줬는데

요거 좀 쉽게? 하는 요령이 있을까요?

바느질 잘못해서 ㅠㅠ

IP : 175.209.xxx.1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22 7:42 AM (1.250.xxx.189) - 삭제된댓글

    세탁소 고고~~

  • 2.
    '16.2.22 7:44 A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쉬워요 저도첨에 세탁소에서 했는데 몇번해보니 식은죽먹기예요

  • 3.
    '16.2.22 7:47 AM (180.68.xxx.71)

    세탁소에 맡기세요~
    2000원정도면 달지않나요?
    한번에 체육복까지 최소4개이상 달텐데..
    어설프게 다는것보단 2000원의 행복을 맛보시길~~

  • 4. 그리
    '16.2.22 8:18 AM (58.120.xxx.245)

    저도 세탁소에 맡겼어요 바느질도 자신없구해서요

  • 5. ..
    '16.2.22 8:25 AM (211.206.xxx.111)

    교복사에 가지고 가면 달아줍니다

  • 6. ..
    '16.2.22 8:37 AM (114.206.xxx.173)

    님의 노동력을 돈으로 환산하면 때로는 남에게 맡기는게 더 효율적일때도 있습니다.

  • 7.
    '16.2.22 10:16 AM (27.35.xxx.189) - 삭제된댓글

    교복 구입한 교복사에 가지고 가면 공짜로 해 줍니다.
    저희애 학교는 학년초마다 명찰이 바뀌기 때문에
    추동하복에 체육복까지 한 보따리 교복사에 싸 들고 가서
    명찰 교체해 옵니다.

  • 8. ...
    '16.2.22 10:21 AM (59.10.xxx.238)

    학교에 교복사에서 사람이 나와 해주는 경우도 있고
    그냥 나눠줬을 땐 제가 직접 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저도 바느질 잘 못하는데 명찰이 좀 두꺼워서 바느질이 쉽지는 않았지만
    못할것도 없고.. 색실이 있으면 명찰 비슷한 색으로 달면 눈에 띄지 않아서
    솜씨 좋지 않아도 괜찮아요. 감침질(?)인가 뭐 그런 식으로 했어요.

  • 9. ^^
    '16.2.22 11:19 AM (122.47.xxx.101)

    저도 4년전 첫 아이 중학교 보낼때 세탁소 보내야하나 고민했는데요.
    그럴 전혀 필요 없어요.
    집에서 겉으로 보이는 부분만 아주 조금 떠서 듬성 듬성 홈질했어요.
    사방 둘러 홈질로 뜬 부분이 15땀도 안 된다면 안 믿으시겠죠?
    근데 3년 내내 한 번도 안 떨어지고 졸업시켰습니다.
    이상 교복 및 체육복 가디건도 그런식으로 첫째 둘째 중학교 고등학교 이름표 단 엄마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3367 아 김총수 지못미~~~~ 8 고고 2016/04/02 2,059
543366 미국 가야하는데요, 델타가 중국항공보다 25만원이 비싼데.. 4 항공 2016/04/02 1,216
543365 최근에 전세금보증보험 드신분 혹시 계신가요? 1 ㅇㅇㅇ 2016/04/02 1,136
543364 ISA도 이율이 있나요? 만기된예금 어디 넣을지 2 dj 2016/04/02 1,247
543363 얼마전 좋은 습관에 관한 글 4 청소하자 2016/04/02 1,935
543362 송혜교 운이참좋아요 27 ㅇㅇ 2016/04/02 6,510
543361 이제 4월4일지나면 용지도 인쇄되는데요 6 개헌선저지 2016/04/02 565
543360 문재인 대표님 오늘 대전유세 일정 15 dfgjik.. 2016/04/02 894
543359 교복입는 여학생들 머리 길이 어느 정도가 젤 예쁜 거 같으세요?.. 8 머리 2016/04/02 1,277
543358 남편이 남처럼 느껴지는 날이네요.. 좀 길어요 6 시댁문제 2016/04/02 2,583
543357 서울대로 통학하기 편한 대단지 아파트가 어디일까요 8 부동산 2016/04/02 2,426
543356 더컸유세단 일정이래요 7 토요일 2016/04/02 789
543355 더민주는 연대나 단일화에 생각이 없어요 2 ... 2016/04/02 318
543354 술먹은 다음날처럼 어지럽고 메스꺼워요 ㅇㅇ 2016/04/02 401
543353 안면근육운동이요 3 절약부인 2016/04/02 1,321
543352 보험사 등록된 자동이체계좌가 입출금계좌인게 맞는거죠? 2 2016/04/02 408
543351 교활한 새누리 알바들.... 17 새누리 알바.. 2016/04/02 1,176
543350 손이 왜 이렇게 간지럽죠 ㅠㅠ 9 아놔 2016/04/02 1,156
543349 김치가 자꾸 얼어요 ㅜㅜ 1 야채 2016/04/02 1,218
543348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 Y" 의 갑질 기업 어.. 13 sbs 2016/04/02 6,336
543347 이제 안철수 광주전남 지지율은 박원순보다 밑이네요? 17 ggg 2016/04/02 1,214
543346 문자로 친구집에서 잔다고 통보만 하고 외박하는 딸 얘기 21 힘들다 2016/04/02 8,330
543345 이거 뭐죠..주토피아 주제곡 들으며 울고 있어요 6 주토피아 2016/04/02 1,966
543344 영어원서 음원 ㅠㅠ 5 뎁.. 2016/04/02 2,330
543343 빌라 윗집때문에 안방천장에 곰팡이가 피어요 1 2016/04/02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