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대 법대 하지혜양의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조회수 : 28,443
작성일 : 2016-02-22 00:37:37

13년 전 예쁜 딸 지혜 양을 참혹하게 잃고 힘들게 살아오셨는데, 지난 토요일에 갑작스럽게 돌아가셨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지병이 있었던 것도 아니어서 가족들은 임종조차 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SNS로만 소통하다가 장례식장에서 처음 만난 지혜양의 오빠에게 무슨 말을 해 줘야 할지 참 먹먹하더군요.

따님을 그리워하며 산 그 시간들이 사는 게 아니었을 거예요.

이제 지혜양 만나서 조금이라도 행복해지셨길 바래봅니다.


발인은 23일 화요일 예정이고, 하남시 마루공원 장례식장에 계십니다.


가까이 사시는 분들은 가족분들 위로해 주러 다녀오셔도 좋겠습니다.

IP : 210.205.xxx.73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16.2.22 12:40 AM (39.7.xxx.133)

    홧병이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몹쓸년이 사람 여럿 잡아먹네요)

  • 2. 현처뤼
    '16.2.22 12:41 A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하~~~ 그때 그사건 기억하죠

    판사새끼 사건당시 올라온 증명사진보건데... 진짜 인상 찌질하던데..

    나중에 판사 관둘때 보니 인상이 많이 부드러워졌더군요

    맘고생 심했다나 뭐라나.. 싸이코패스새끼

  • 3. 2003
    '16.2.22 12:41 AM (115.137.xxx.109)

    그 사촌오빠 사건. . 미친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4. 아..
    '16.2.22 12:42 AM (125.129.xxx.212)

    이분..
    사연 읽으니 그 사건이 기억이 나네요
    검단산 살인사건으로 기억하는데..이대생 하지혜양..
    사촌오빠의 장모가 불륜을 의심해서 죽인 사건이었죠
    너무 어이가 없고 사촌오빠란 사람의 인면수심에 치를 떨었던 기억이 있는데..
    더 웃긴건 저들이 그러고도 잘살고 있다고 하던데 맞는말?

    어머니가 얼마나 세월이 한스러웠을까요
    이제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고 그토록 보고싶었던 따님과도 만나 행복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
    '16.2.22 12:42 AM (61.75.xxx.223)

    홧병이죠.
    생판남인 저도 방송만 봐도 화가 치밀어 오르던데
    당사자는 오죽할까요?

  • 6. 심플라이프
    '16.2.22 12:43 AM (175.194.xxx.96)

    영남제분 살인사건 희생자 가족이셨죠. 너무나 슬픈 비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요로콤
    '16.2.22 12:43 AM (210.100.xxx.86)

    불륜이 아니란 정황이 있었는데도 이대 법대에 얼굴까지 예쁜 여대생에 대한 질투가 심해서 눈이 뒤집혔다고 하더라고요 나쁜...... 명복을 빕니다

  • 8. ..
    '16.2.22 1:34 AM (116.41.xxx.18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 ...
    '16.2.22 1:40 AM (211.178.xxx.100)

    며칠전 문득 그사건이 생각나서 혼자 울분을 터트렸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셨군요. 부디 편안하게 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신이 존재하는건지요.

  • 10. 영남제분 사모가 청부살인사주했던..
    '16.2.22 1:46 AM (211.36.xxx.64)

    저도 기억해요..
    너무 안타깝고 제가 다 분한 마음이 드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 11. ...
    '16.2.22 1:50 AM (14.35.xxx.135) - 삭제된댓글

    13년동안은 사는게 사는것이 아니었겠지요..천벌받을 인간들
    하늘에서 따님과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 ...
    '16.2.22 1:50 AM (14.35.xxx.135)

    13년동안 사는게 사는것이 아니었겠지요..천벌받을 인간들
    하늘에서 따님과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 ㅇㅇ
    '16.2.22 1:56 AM (1.226.xxx.112) - 삭제된댓글

    무슨 이런일이.. 명복을 빕니다.....

  • 14. ㅠㅠ
    '16.2.22 1:57 AM (175.223.xxx.66)

    그 곳에서는 부디 따님과 편히 쉬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5. 더구나..
    '16.2.22 1:57 AM (75.166.xxx.247)

    자기 여동생..친여동생인 그 판사 엄마까지 제대로 해명해주지도않고 나 몰라라하고 외면했었으니 얼마나 속이 터졌겠어요?

  • 16. ㅠㅠ
    '16.2.22 2:17 AM (1.244.xxx.35)

    맘이 너무 아프네요 따님과 만나 부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7. 더구나
    '16.2.22 2:17 AM (75.166.xxx.247)

    여동생 아들인 친조카...그넘이 단 한번도 절대 불륜관계아니라고 지입으로 학실하게 해명해준적없는데 사건나고도 그집에 찿아와서 잘못했다고 사죄한적도없고 발길끊고 잘살잖아요.그러니 얼마나 억울했겠어요.

  • 18. ㅠㅠㅠㅠㅠ
    '16.2.22 2:31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무슨 말을 해도.. 위로가 안되겠지요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지혜 선배님의 명복도..

  • 19. .....
    '16.2.22 2:35 AM (210.2.xxx.247)

    사건 처음 났을 때부터 관심있게 지켜보았는데요
    가족들의 마음이 얼마나 기가 막히고 아플 지...
    아프다는 말로는 너무 부족하죠
    하늘나라에서 따님과 만나셨을 거예요
    남은 가족들에게 위로를 빕니다

  • 20. ...
    '16.2.22 2:42 AM (118.176.xxx.202)

    한국 사회가 죽인거예요
    법과 정의를 수호한다 떠들어대는
    검찰 경찰 법원에의한 타살이죠


    사주받은 범인도
    피해자 아빠가 중국가서 잡은거고
    피해자 가족, 특히 아버지가
    많은 돈과 노력을 들여 사건을 다 밝혀낸건데

    사건의 발단이 된 사촌오빠 판사는
    사건후에도 아랑곳없이 판사재직하다
    지금까지 이혼안하고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하고

    살인사주한 싸모님은
    다들 아시다시피 거물변호사들 대동해서 재판하고는
    감옥이 아니 병원에서 호화생활중인데

    피해학생 어머니가
    살아도 산게 아니였겠죠

    저건 자연사가 아니라
    엄연한 타살이예요

  • 21. ...
    '16.2.22 3:00 AM (118.176.xxx.202)

    사촌오빠라는 판사네 집은
    못사는 편이였는데

    하지혜양네 아버지가 대기업 임원이라서
    상대적으로 여유로워서
    사시합격하기전이나
    학창시절에도 자주 용돈주고 도와줬다던데
    은혜를 원수로 갚은거죠

    하지혜양 사건 밝혀낸것도
    경찰에서 수사한게 아니라
    하지혜양 아버지가 회사까지 그만두고
    돈 쏟아부어가면서 중국에 숨어지내던
    살인청부업자 찾아낸건데

    나중에 판결나고
    그나마 돈이라도 좀 있었기에
    여기까지 온거라고 하시던데

    그렇게 노력하셨는데도
    제대로 처벌받은 사람은
    꼭두각시였던 청부살인자...

    청부 살인자도 안타까을게
    청부살인업자도 아니고
    병원입원한 싸모님 의 못살던 조카인데
    돈으로 휘둘러가며 꼭두각시 만들어서 청부살해 지시
    안하겠다는걸 계속해서 협박...

    결국 하지혜양사건은
    싸모님 꼬리자르기로
    조카만 독박쓰고
    싸모님 조카만 사형당함.

    하지혜양 가족외에
    사건과 관련된 다른사람들은
    돈과 권력의 힘을 빌어서
    그후로도 행복하게 살았더래요~~~

    씨....발....

  • 22. 이 사건
    '16.2.22 3:12 AM (75.166.xxx.247) - 삭제된댓글

    관련 몸통
    1. 영남제분
    2. 그 회사 회장 마누라였다가 이제는 장남이 물려받아 그 회사 경영자 엄마인 윤길자.
    3. 죽어라고 끝까지 오해라는 말안하고 입다물고 죽던저 말던지 관심끊었던 판사는 십년 판사 재직후 적격심사판정받으니 사표내고 로펌에서 변호사한다는데 이름까지 기명했다 함. 영남제분딸인 마누라랑은 아직까지 같이 살면서 사건후 둘째도 낳았다는데 이제와서 커가는 자기 아이들이 자신의 부모들을 오해할까 걱정된다면서 변명 한다발인 인터뷰를 했더라는.아마 로펌가니 장사에 지장있을까싶어 해명이라고 한 모양. 아마 이모 장례식에 당연히 안올것임.

  • 23. 이 사건
    '16.2.22 3:13 AM (75.166.xxx.247) - 삭제된댓글

    관련 몸통
    1. 영남제분-- 조폭이 롯데에 밀가루대던 건실한 기업이었던 영남제분을 협박으로 뺏었다는 설이있더라는..즉 윤길자는 조폭 마누라!
    2. 그 회사 회장 마누라였다가 이제는 장남이 물려받아 그 회사 경영자 엄마인 윤길자.
    3. 죽어라고 끝까지 오해라는 말안하고 입다물고 죽던저 말던지 관심끊었던 판사는 십년 판사 재직후 적격심사판정받으니 사표내고 로펌에서 변호사한다는데 이름까지 기명했다 함. 영남제분딸인 마누라랑은 아직까지 같이 살면서 사건후 둘째도 낳았다는데 이제와서 커가는 자기 아이들이 자신의 부모들을 오해할까 걱정된다면서 변명 한다발인 인터뷰를 했더라는.아마 로펌가니 장사에 지장있을까싶어 해명이라고 한 모양. 아마 이모 장례식에 당연히 안올것임.

  • 24. 이 사건
    '16.2.22 3:35 AM (75.166.xxx.247) - 삭제된댓글

    관련 몸통
    1. 영남제분-- 조폭이 롯데에 밀가루대던 건실한 기업이었던 영남제분을 협박으로 뺏었다는 설이있더라는..즉 윤길자는 조폭 마누라!
    2. 그 회사 회장 마누라였다가 이제는 장남이 물려받아 그 회사 경영자 엄마인 윤길자.
    3. 죽어라고 끝까지 오해라는 말안하고 입다물고 죽던저 말던지 관심끊었던 판사는 십년 판사 재직후 적격심사판정받으니 사표내고 로펌에서 변호사한다는데 이름까지 기명했다 함. 영남제분딸인 마누라랑은 아직까지 같이 살면서 사건후 둘째도 낳았다는데 이제와서 커가는 자기 아이들이 자신의 부모들을 오해할까 걱정된다면서 변명 한다발인 인터뷰를 했더라는.아마 로펌가니 장사에 지장있을까싶어 해명이라고 한 모양. 아마 이모 장례식에 당연히 안올것임. 처가에서 몸값 7억이나 줬으면 중간 뚜쟁이한테 소개비 3천만원 곱게 줄것이지 그걸 법적소송해서 받을수없는돈이라고 엄마한테 주지말라했다니...그것만 줬어도 아무일 없었을걸..

  • 25. ....
    '16.2.22 3:36 AM (59.28.xxx.145)

    영남제분 --> 한탑
    작년에 회사명이 바뀌었어요.

    집앞이라 지나다 언뜻 보니 이름이 바뀌었길래
    매각되어 다른회사인줄 알았더니 이름만 바뀌었네요.
    이미지 바꾸기 꼼수겠죠.

  • 26. 뻔뻔한 것들
    '16.2.22 3:51 AM (213.33.xxx.76)

    장레식장에 올까요?
    그 법조인 사촌오빠라는 놈과 마누라요.
    저 살인마 가족들 자식들은 나중에 자기 외할머니가 사촌누나 처참하게 죽이고,
    부모들은 동조했다는거 알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까요?
    결혼이나 가능할까? 자식있는 것들이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이 집구석이나, 김성재 살인녀 치과의사네나, 사법상간녀네는 천벌 받길.

  • 27. 이 사건
    '16.2.22 4:06 AM (75.166.xxx.247) - 삭제된댓글

    관련 몸통
    1. 영남제분-- 90년대에 영남제분 원 소유자로부터 인수할당시부터 소문안좋던 윤씨일가임.
    2. 그 회사 회장 마누라였다가 이제는 장남이 물려받아 그 회사 경영자 엄마인 윤길자.
    3. 죽어라고 끝까지 오해라는 말안하고 입다물고 죽던저 말던지 관심끊었던 판사는 십년 판사 재직후 적격심사판정받으니 사표내고 로펌에서 변호사한다는데 이름까지 개명했다 함. 영남제분딸인 마누라랑은 아직까지 같이 살면서 사건후 둘째도 낳았다는데 이제와서 커가는 자기 아이들이 자신의 부모들을 오해할까 걱정된다면서 변명 한다발인 인터뷰를 했더라는.아마 로펌가니 장사에 지장있을까싶어 해명이라고 한 모양. 아마 이모 장례식에 당연히 안올것임. 처가에서 몸값 7억이나 줬으면 중간 뚜쟁이한테 소개비 3천만원 곱게 줄것이지 그걸 법적소송해서 받을수없는돈이라고 엄마한테 주지말라했다니...그것만 줬어도 아무일 없었을걸..

  • 28. 아 정말...
    '16.2.22 4:07 AM (58.140.xxx.232)

    귀신이 존재한다면 제발 모녀가 합심하여 그 미친 싸모랑 사위, 싸모 딸 모두 데려갔음 좋겠네요. 아버지랑 오빠라도 편히 숨쉴수 있게..

  • 29. 고인
    '16.2.22 4:11 AM (59.6.xxx.5)

    고인과 따님의 명복을 빕니다.

  • 30. 아... 그 사건...
    '16.2.22 5:50 AM (222.153.xxx.139) - 삭제된댓글

    정말 어이없는 사건이었죠. 저라도 홧병으로 죽을 거 같아요. 그런 년/놈들은 계속 잘 살고 있는데 내 딸만 희생됐잖아요. 이러니 악이 이기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따님도...

  • 31. 이 사건
    '16.2.22 5:56 AM (75.166.xxx.247)

    관련 몸통
    1. 영남제분-- 90년대에 영남제분 원 소유자로부터 인수할당시부터 소문안좋던 윤씨일가임.
    2. 그 회사 회장 마누라였다가 이제는 장남이 물려받아 그 회사 경영자 엄마인 윤길자.
    3. 죽어라고 끝까지 오해라는 말안하고 입다물고 죽던저 말던지 관심끊었던 판사는 십년 판사 재직후 적격심사판정받으니 사표내고 로펌에서 변호사한다는데 이름까지 개명했다 함. 영남제분딸인 마누라랑은 아직까지 같이 살면서 사건후 둘째도 낳았다는데 이제와서 커가는 자기 아이들이 자신의 부모들을 오해할까 걱정된다면서 변명 한다발인 인터뷰를 했더라는.아마 로펌가니 장사에 지장있을까싶어 해명이라고 한 모양. 아마 이모 장례식에 당연히 안올것임. 처가에서 몸값 7억이나 줬으면 중간 뚜쟁이한테 소개비 3천만원 곱게 줄것이지 그걸 법적소송해서 받을수없는돈이라고 엄마한테 주지말라했다니...그것만 줬어도 아무일 없었을걸..그 사위 부모 죽은 여대생 이모네도 마산에서 개원의라면서 아버지가 의사면 돈없는집도 아니면서 왜 7억몸값에 거마비 3천만원을 안줬는지..

  • 32. 00
    '16.2.22 6:01 AM (222.238.xxx.125) - 삭제된댓글

    그 짐승같은 인간을 낳은 여자, 하지혜양의 자매분은 장례식에 올까?
    짐승이 짐승을 낳았겠지.

  • 33. ㅜ ㅜ
    '16.2.22 7:27 AM (14.47.xxx.73)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4. 00
    '16.2.22 7:41 AM (222.238.xxx.125)

    이모란 여자.
    지 조카를 그렇게 죽인 게 지 자식 놈 때문인 걸 알면서도
    잘먹고 잘 살까?

  • 35. .....
    '16.2.22 7:43 AM (221.148.xxx.142) - 삭제된댓글

    자기 남편이 그 사촌오빠랑 절친이라고 말하는 아줌마가 주변에 있어요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이 딱~~~

  • 36. ㅜㅜ
    '16.2.22 8:10 AM (211.209.xxx.19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7. ...
    '16.2.22 9:00 AM (211.226.xxx.17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8. ...
    '16.2.22 9:06 AM (211.226.xxx.178)

    잊어버리지 말고 이렇게 한번씩이라도 회자되게 합시다..
    이 사건이었는지 다른 사건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피해자의 가족이 쓴 글을 본 적이 있어요.
    이렇게 억울하고 한이 맺혔는데 세상에서 잊혀지고 사람들의 기억에서 영영 사라지는게 두렵다고...
    유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지 몰라요..
    그리고 그 악마들이 둘쨰를 낳았대요?
    자자손손 손가락질 받게 해야 해요..

  • 39. 영남
    '16.2.22 9:56 AM (220.125.xxx.155)

    제분인가..그사건 보고 엄청난 충격... 악한일을 한 사람들은 여전히 무사한 우리나라..

  • 40. 끝까지 지켜볼거에요.
    '16.2.22 10:30 AM (211.36.xxx.190) - 삭제된댓글

    두고 볼겁니다.
    죄값 받는 꼴.

  • 41. 인터뷰 웃기네요
    '16.2.22 10:34 AM (211.36.xxx.190)

    자기로 인해 사촌 죽게한 죄는 안무섭고
    지 자식들이 자라면서 오해받는건 무섭다고?

    지 자식이 오해받고 살해당하면 어떨지 상상만 해봐도
    죄가 얼마나 큰지 알텐데...

  • 42. 개명한
    '16.2.22 10:34 AM (115.140.xxx.37)

    이름은 뭔가요?

  • 43. 빠르다
    '16.2.22 10:47 AM (211.49.xxx.218)

    그사건 저도 기억하는데
    벌써 13년이나 지났던가요?
    세월 진짜 빠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4. ..
    '16.2.22 10:49 AM (211.223.xxx.20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해자들 꼭 천벌 받길 바람!

  • 45. ..
    '16.2.22 11:02 AM (112.187.xxx.245) - 삭제된댓글

    영남제분이었나요?
    남양유업 아니고요?

  • 46. ...
    '16.2.22 11:15 AM (110.70.xxx.239)

    저도 영남제분 앞에 종종 지나다니는데 볼 때마다 섬찟합니다.
    이름을 (주)한탑으로 바꾸었더라구요.
    해바라기표 밀가루인지 뭔지 붙여놓았던데 수퍼에서 본 적은 없는데 혹시라도 보이면 안 살려구요.

  • 47. ..
    '16.2.22 11:40 AM (116.126.xxx.4)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50601000028

  • 48. ...
    '16.2.22 11:42 AM (180.231.xxx.68) - 삭제된댓글

    이 나라 법치국가 맞나요
    하양 생각만 하면 생판 모르는 남인데도 속에서 천불이 나요
    그렇게 끔찍하게 죽였는데 이렇게 넘어가다니
    살인청부한 년, 그 사촌오빠놈, 살인범 놈들 절대 곱게 뒈지지 말기 바래요
    하지혜양 하양 어머님 모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나마 평안하시길

  • 49. ...
    '16.2.22 11:43 AM (180.231.xxx.68)

    이 나라 법치국가 맞나요
    하양 생각만 하면 생판 모르는 남인데도 속에서 천불이 나요
    끔찍하게 죽였는데 이렇게 넘어가다니
    살인청부한 년, 그 사촌오빠놈, 살인범 놈들 절대 곱게 뒈지지 말기 바래요
    하지혜양 하양 어머님 모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나마 평안하시길

  • 50. 어이쿠
    '16.2.22 11:52 AM (116.127.xxx.191)

    영남제분은 납품업체라 지들 이름걸고 나오는 상품은 없을거에요
    납품받던 업체들에 항의해서 거래끊겼다 들었는데
    망하지도 않고 잘도 사나보네요

    한 집안을 말아먹고

  • 51. 개명한
    '16.2.22 12:07 PM (115.140.xxx.37)

    사촌 오빠 이름이 . 혹시 변호사 구할때 피하려구요

  • 52. 아이고
    '16.2.22 1:00 PM (223.62.xxx.11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쁜 짓 하고도
    멀쩡하게 잘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슬픈 세상입니다ㅠㅠ

  • 53. 아..아..
    '16.2.22 1:03 PM (175.209.xxx.2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54. 사람의...
    '16.2.22 1:54 PM (218.234.xxx.133)

    전 이 사건이나 다른 참혹한 사건 보면서 사람의 운명이나 인연, 악연에 대해 곱씹어보게 돼요...

    아버지 입장에선 조카(형인지 동생의 아들)라고 챙겨준 건데 그 조카의 우유부단함으로 내 자식 죽은 거...
    피해자는 아무 나쁜 짓도 안한 순수하고 맑은 청춘인데 그 사촌오빠란 사람, 그 사람과 결혼한 사람, 그 부모한테 죽임을 당할 거라고 평생 생각이나 해봤을까요.....

    현대사회에선 길가다 교통사고로 즉사하는 것도 참 행복한 죽음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들 정도...

  • 55. ...
    '16.2.22 2:06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제 기억에는 하지혜양 아버지는 상관없고

    사촌이 판사가
    엄마동생의 아들인 이종사촌 지간으로 들은거 같아요

    재벌사위였던 판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고,
    하지혜양 아버지는 단순히 이모부였던거죠.

    하지혜양 어머니 마음고생이 컷을거 같아요.

  • 56. ...
    '16.2.22 2:08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제 기억에는 하지혜양 아버지는 상관없고

    사촌이라는 재벌사위 판사가
    하지혜양 엄마의 여동생 아들이라 이종사촌 이라고 들은거 같아요

    하지혜양 아버지는 재벌사위였던 판사에게 단순히 이모부였던거죠.

    하지혜양 어머니 마음고생이 컷을거 같아요

  • 57. ...........
    '16.2.22 2:09 PM (182.225.xxx.191)

    이혼들 그렇게 쉽게 하는데.. 자기 절친의 친척이 죽었는데.. 이혼도 안하고.. 알콩달콩 둘째 까지낳아가면서 행복하게 산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그 판사라는분 멘탈이 정말.. 보통 아닌사람같은데..

    돈에 환장하면 저렇게 되는건지... 그리고.. 뚜쟁이한테 3천만원만 줬어도 이런일이 안벌어 질텐데..
    3천만원 때문에.. 친척 죽고.. 이무슨일인지..

    사람이.. 상식적으로 행동하면.. 괜찮을텐데... 공부 많이한 사람들중에.. 평범하지 않은사람들 꽤 많네요 ..

  • 58. ...
    '16.2.22 2:10 PM (118.176.xxx.202)

    메인에 올라와 많은분들이 보실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제 기억에는 하지혜양 아버지는
    재벌사위판사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예요.

    사촌이라는 재벌사위 판사가
    하지혜양 엄마의 여동생 아들이라서
    지혜양과는 이종사촌 관계라고 들은거 같아요


    하지혜양 아버지는 재벌사위였던 판사에게
    이모부였을 뿐인데
    집이 넉넉치 않은거 같으니 잘해줬던 거죠.

    하지혜양 어머니가
    마음고생이 컷을거 같아요

  • 59. 이 사건 기억나요
    '16.2.22 2:36 PM (211.215.xxx.227)

    명복을 빕니다.

    2~3년 전 쯤에 자게에서 그 사위가 일한다는 법무법인에 항의전화 했다는 글도 읽은 적 있어요.

  • 60. 00
    '16.2.22 2:54 PM (218.48.xxx.189)

    홧병이네..ㅜㅜ
    정신적 스트레스 심하게 받으면 시력도 상실되고..심하면 죽을 수도 있어요아후.... 미친 아주머니만 잘 살고 있네여... 이휴....ㅠㅠ

  • 61. ㅇㅇㅇ
    '16.2.22 3:40 PM (180.230.xxx.54)

    영남제분 -> 한탑
    영남제분 -> 한탑
    영남제분 -> 한탑
    영남제분 -> 한탑영남제분 -> 한탑영남제분 -> 한탑
    영남제분 -> 한탑
    영남제분 -> 한탑
    영남제분 -> 한탑

    이름 바꾼거 안 까먹으려고요

  • 62. ㅠㅠ
    '16.2.22 3:45 PM (223.62.xxx.82)

    하늘나라 가셔서 편히 쉬시고 올바른 세상 만드는 데 보탬이 되어주시길. 명복을 빕니다.

  • 63. 하고....
    '16.2.22 4:14 PM (183.103.xxx.243)

    그 사모라는여자의 결혼생활내내 남편이 바람피워서 정신적으로 남자를 못믿는 의부증 비스무리하게있었죠. 그래서 어느날 외동딸이 남편이 바람피는것같다고 하니까 사모가 20명인가 고용해서 뒤를 밞았어요. 당시에 누구랑 그렇게 통화를 하냐라는 말에 사위가 내 사촌여동생이다라고 말했던게 화근이죠. 몇번 반복되나보니 이 미친 사모가 둘이같이있는 증거 얻을려고 돈또 풀었는데 아무것도 안나옴. 그래서 사모가 여학생집에도 처들어감. 근데 여자부모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어서 판사보고 아니라고 말해라고했는데 그자리에서 아무런 말도 안함. 그래서 더 사모가 뿔다구남. 나중에 여대생 오빠가 말하기를.. 그 판사 사촌과 자신은 어릴때 진짜 친했다고 .. 그리고 지금생각에는 당시에 아무말안한이유가 본인이 장모가 이상하다는걸 알았기에 아니라고하면 더 의심했을거라 생각해서 그런것같다고. 기가차하더군요. 자기살려고 아무말 안한거죠.

  • 64. 한탑 한탑
    '16.2.22 4:19 PM (165.132.xxx.138) - 삭제된댓글

    그 일가와 판사네 가족 모두 인과응보로 천벌 받기를

    한탑 한탑

    영남제분의 이미지 세탁을 위한 꼼수

    여기저기 떠벌이고 다닐 겁니다.

    피해자들의 '한'이 '탑'처럼 쌓여서 잘 될 수 있을지요.

  • 65. 하고....
    '16.2.22 4:21 PM (183.103.xxx.243)

    이후에 여학생 아버지가 화가나서 사모를 명예회손으로 고소하고 이김. 잘마무리되나 싶었지만 여대생이 새벽에 수영장가는길에 납치해서 공기총으로 6발 얼굴에 쏴서 죽었어요.. 팔도 골절되어있고... 살해범들은 해외도주했다가 나중에 여자아버지가 현상금도 걸고해서 잡아온거고요 ㅠ
    여자오빠말로는 어머니가 동생시신보고 자살기도2번이나 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더 충격적인건 그사모라는 여자가 여학생 아버지도 청부살인하려고했었대요. 자기 고소했다고요 ㅡㅡ 진짜 미친것같아요. 제 생각이지만 그 판사였던 사람은 겉으로야 멀쩡한데 아주 속깊이 신분상승과 물질적편안함을 갈망하는 인간이었을거에요. 친부모도 모를 혼자만의 욕심이었겠죠. 에효.. 진짜 그 오빠되는분이 인터뷰하는데 자기들 케이스가 베스트케이스래요. 어쨌는 나쁜놈들 감방에 다보냈으니깐요. 그런데 자기에게 자주 메일이나 아무튼 문의가 온대요. 억울한사람들 천지래요. 돈없고 힘없어서 짓눌리는 사람들 너무 많다네요. 너무 슬프네요.

  • 66. .
    '16.2.22 4:25 P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

    그 판사의 아내는 이 사건에 대해 어떤 마음일까요?

  • 67. ...
    '16.2.22 4:31 PM (123.228.xxx.169)

    딸이 판사남편 바람피는것 같다고 한게 아니라

    마담뚜가 판사와 싸모딸 연결해주고
    성혼시 3천만원을 양측에서 받기로 한건데

    판사측에서는
    소개비는 법적으로 안 줘도 되는 돈이라며
    소개받고 입 닦으니까

    마담뚜가 괘씸한 마음에
    재벌 싸모에게가서
    판사 여자관계가 어쩌구하면서 흘린거죠

    그러자
    남편 바람기에 평생 시달린
    성격 대단한 재벌 싸모가

    자기딸도 그럴까봐
    사람붙여 감시한건데
    아무리 미행붙여 24시간 감시해도 여자없으니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인데

    판사사위가 장모성격 알고 미행하는거 알면서
    장모에게 설설기며
    꼬치꼬치 따지는거 귀찮다고
    사촌동생 핑계로
    알리바이 조작했다가 거짓말인거 들켜서

    엄하게 지혜양에게 불똥이 튄거예요

    둘이 아무 관계도 아니고
    지혜양이 법학전공이라 사법시험 준비하며
    현직판사인 친척에게 한번인가 물어본게 전부라는데

    장모가 의심하는거 알면서도
    판사는
    장모성격이 보통아니니까
    아니라고 부정조차 안하고
    입 다물고 있던거죠

  • 68. 하고..
    '16.2.22 4:34 PM (183.103.xxx.243)

    네 위에님 말씀도 맞아요. 마담뚜 이야기는 그 마담뚜가 돈을 못받아서 부채질한거에요. 그전에 딸한테 그런이야기를 듣고 마담뚜가 부채질까지 하니까 더 그렇게 된거에요. 남펀이 계속 여자랑 통화를 한다 .. 이런말을 했었다는.

  • 69. ...
    '16.2.22 4:35 PM (123.228.xxx.169)

    사건의 발단은

    마담뚜 통해 재벌소개받고
    소개비 안준 판사와

    재벌에게 소개비 챙겼으면서도
    판사에게 농락당하니
    괘씸한 맘에
    재벌 싸모에게 속닥거린 마담뚜의 작품인건데

    재벌 싸모가 보통성격이 아니라서
    청부살인으로 발전

  • 70. 허허
    '16.2.22 4:40 PM (75.166.xxx.247)

    그 판사 인터뷰보니 자기 아내도 피해자래요.
    부모때문에 맨날 사람들이 알아보면 불안으로 이사가자하고 남들이 알아볼까봐 조마조마하면서 숨어산다고...자기 퇴임식에 남들이 숙덕거릴줄 알면서도 와줘서 고맙다네요.
    남편바람피던뭐든 이젠 끽소리안하고 숨죽이면서 숨어서 살면서 이혼안하고 판사아내로 살게해주는것만도 너무 고맙다하고있는거 아닐까요?

  • 71. ...
    '16.2.22 4:42 PM (113.216.xxx.40)

    하지혜양 아버지가

    장모가 의심하고 미행하는거 알고나서

    하지혜 양에게 접근못하게
    접근금지 명령까지 받았었어요

  • 72. ....
    '16.2.22 5:04 PM (223.62.xxx.73)

    하지혜양 아버지의 글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10th_lst02.aspx?cntn_cd=A0000117735&pag...

  • 73. ...............
    '16.2.22 5:15 PM (182.225.xxx.191)

    그런데 그 판사도 결혼하기전에 사법고시 공부할때 뒷바라지 해준 여자친구 있었어요 동거까지 했다던데..
    그여자랑 헤어지고 재벌딸이랑 결혼한건 사실이고..

    그 예전 여자친구가 연락온것도 사실이고.. 그 전화통화한것도 사실이예요 ..

    마담뚜가 아예 없는말 전하지는 않았음... 돈안받으니 홧김에.. 부채질한것임...

  • 74. 미친 장모 년은
    '16.2.22 5:36 PM (219.255.xxx.213)

    무기 징역이죠?
    판사 사촌 놈 자식들도 똑같은 일 당하기를..

  • 75. 그년은
    '16.2.22 6:01 PM (122.37.xxx.51)

    명줄이 어쩜 그리 길어요
    호화치료를 받아 그런가?? 열불 나네요

    지혜양어머님
    명복을 빕니다

  • 76. ㅇㅇ
    '16.2.22 7:18 PM (122.36.xxx.80)

    어머님 부디 편안한 곳에서 걱정 근심없이 편안하게 지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지혜양 아버님 그리고 오빠분의 평안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 77. 82
    '16.2.22 7:32 PM (125.183.xxx.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에게는 이 곳이 지옥이었을텐데
    좋은 곳에서 편안히 지내시길~~~

  • 78. ..
    '16.2.22 9:13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여대생 청부살인 사위, 11년 만에 판사 퇴직 후 사촌 여동생 관계 입열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729165107048

    2013년 기사입니다. 실명 언급되요.

  • 79. 저위 글중
    '16.2.22 9:52 PM (121.146.xxx.64)

    그 사촌 판사의 부모가 마산에서 개업의원을 한다는데 힌트라도 참고하게요 ....어딘지요??

  • 80. 마산
    '16.2.23 10:29 AM (58.120.xxx.49)

    경상고 출신이고 이름은 김현철이란것은 확실히 기억나네요.
    개명할것이라 짐작은 했었어요.
    그 때 사진도 인터넷에 돌았는데 인상이 더럽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0500 인아트 가구 어때요? 2 .. 2016/02/22 2,000
530499 제가 3달 뒤에 1등 하겠습니다 1 ㅇㅇ 2016/02/22 825
530498 칠십세 아들 입원과 구십세 부모 병문안 7 주뭉 2016/02/22 2,966
530497 시튼동물기9권 출간했는데 어떨까요 3 사까마까 2016/02/22 453
530496 심야 지하철에 바닥에 올려놓은것 문자했더니 3정거장째에서 처리해.. 5 ㅋㅋ 2016/02/22 1,604
530495 국민의당 "더민주 탈락 의원, 우리기준에 맞으면 받아야" 2 재활용 2016/02/22 742
530494 이 나라 집권당의 수준 . jpg 6 에라이 2016/02/22 1,139
530493 차를 사야 해서 시승기 등을 보고 있는데.. ㅇㅇ 2016/02/22 402
530492 ktx 일반석에 충전기능 있나요? 4 ... 2016/02/22 863
530491 요즘 틀리게 말하는 것들 2 .... 2016/02/22 495
530490 직장맘 아이교육 조언부탁드려요. 3 ㅇㅇ 2016/02/22 674
530489 아이가 잠들 때 까지 책 꼭 읽어줘야 하나요? 4 육아 2016/02/22 944
530488 큐민이라는 양념 코스트코에서 파나요? 8 지매 2016/02/22 2,908
530487 정말 궁금해요. 저 밑에 글처럼 문장에 : 많이 들어가는거요.... 궁금해요 2016/02/22 352
530486 전 애들 방학때 직딩들 애들식사 어찌하시는지 8 한마디 2016/02/22 1,499
530485 찰밥이 너무 되게 되였는데요 1 방법 2016/02/22 808
530484 코스트코 쇼파 새로 들어왔는지 아시는분~~ 2 ..... 2016/02/22 1,058
530483 떼지는 테이프 굵은 거 파는가요? 3 3M매직 2016/02/22 487
530482 독감과 집안일때문에 이번달 첫주만 미술학원갔는데요 8 원비요 2016/02/22 948
530481 아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생각하고 집을 산다면? 8 집옮깁니다 2016/02/22 1,241
530480 스쿼트 앉을때 무릎 위치와 올라올 때 자세 어떻게 하는건지요? 17 스쿼트자세요.. 2016/02/22 3,399
530479 도저히 애맡길곳없는분들은 직장어떻게다니세요? 49 걱정 2016/02/22 6,257
530478 얼굴 피부 시술 추천 1 피부미인 2016/02/22 1,041
530477 속상한 일 있으면 밖에 나가기 싫은거 8 :; 2016/02/22 1,528
530476 박근혜가 개성공단 폐쇄해서 교복못입고 입학식할수도 4 신입생 2016/02/22 1,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