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지현 헤라 광고를 보고,,

미래 조회수 : 20,994
작성일 : 2016-02-21 23:22:52
개인적인 일로 오늘도 바빴던 하루였습니다 말하기 부끄럽지만 성형시술을 하고 회복중인데 붓고 멍든 상태에서 나가서 볼일을 봐야 했어요 복잡한 거리, 지하철..
그러고 돌아와 티비를 켜니 헤라 광고가...
광고자체가 너무 예뻐요 갑자기 막 그 여자들에 반했음 ㅋ

전지현이 박스터 모는 모습, 시크하고 여유있는 세련된 여성의 모습을 보면서..문득 전지현 같은 인생이 너무 부러운거예요..보이는게 다는 아니지만...저여잔 참 자신의 외모와 끼로 (물론 노력도..) 돈도 많이 벌고 편하게 살겠지 돈버는 수준도 다르고..백화점 비싼옷들 맘껏입고 럭셔리한 인생을 사네..남자 등 도와주는 사람도 많겠지..

그런생각이들었어요,,

전지현은 진짜 무슨 복이 있어서 저렇게 잘나가나 싶더라구여 ㅋ
IP : 27.1.xxx.1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찌찌뽕
    '16.2.21 11:25 PM (112.150.xxx.101)

    저도 같은 생각을^^

  • 2. .....
    '16.2.21 11:29 PM (122.34.xxx.106)

    글게요. 동남아 중국 이런 데도 전지현 광고 엄청 많더군요. 설화와 비밀부채? 이런 영화 나와서 해외진출할 땐 안풀리고 얼굴도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느낌은 아니다 이런 말 많았는데 별그대 뜨고 다시 역전. 도둑들로 국내 재기한 후에 별그대로 한류스타까지 됐으니 하여간 재능 끼도 많겠지만 운도 대단한 것 같아요 ~

  • 3. 음악이
    '16.2.21 11:44 PM (119.197.xxx.49)

    좋아요...몽환적이면서도 도시적인..

  • 4. ...
    '16.2.21 11:47 PM (175.125.xxx.22) - 삭제된댓글

    초창기 테크노댄스 추던 광고이후로 처음이예요.
    눈을 못떼겠어요.

  • 5. 촬영감독파워
    '16.2.21 11:52 PM (180.70.xxx.2)

    광고촬영 감독의 능력의 힘이죠~
    각자의 매력이 다 있더라구요^^

  • 6.
    '16.2.21 11:56 PM (115.137.xxx.212)

    샤넬 광고 보는 거 같았어요.
    정말 멋진 광고!

  • 7. ㅇㅇ
    '16.2.22 12:01 AM (223.62.xxx.57)

    주말에 우연히 채널돌리다가 연예인 부동산?인가..순위 얘기하던데 전지현이가 최고던데요..무려400억대..그것도 빚없이..정말 대단하고 부럽고 ..무슨복인지..

  • 8. 퓨처
    '16.2.22 12:10 AM (27.1.xxx.16)

    헤라-라는 화장품은 약간 저가에 올드한 이미지..뭐 하나 사면 샘플 엄청 많이 줘서 집에 샘플들 굴러다니는 싸구려이미지였는데..지금도 헤라를 쓸 생각은 없지만..

    헤라광고 모델 중에 김용지? 너무 아름답고 매력적이라 막 써치했네요,,이제 나이도 있으니 옷도 저렇게 좀 잘입고 다니고 싶고..도시적인 아름다움..

    암튼 전지현 '같은' 인생이 부러웠어요 자신감과 여유가..

  • 9. ..
    '16.2.22 12:11 AM (112.148.xxx.2)

    그 광고 근래 나온 광고 중 최고에요. 음악도 글래머러스하고.

    다만 전지현이 그 광고의 영상이나 광고음원인 안드라 데이의 보컬에 비해
    너무 슬렌더하다는 느낌이 있어요.. 전지현보다는 관능적이고 고혹적인
    모델이 더 잘 어울렸을 것 같아요. 이전 헤라모델이던 이해상씨나 차예련 같은 배우.

  • 10. 퓨처
    '16.2.22 12:15 AM (27.1.xxx.16)

    제가 티비잘 안보고 광고나오면 채널 돌리고, 솔까 헤라-전지현(광고자주등장 식상) 조합에 지금껏 안보고 오늘 제대로 그것을 본거에요 피곤하니까 채널돌릴힘도 없어서..근데 반했음..그래 전지현은 인정이다 싶더라는 ㅎㅎㅎㅎ

    음...저는 외국배우지만, 마리옹 꼬띠아르가 떠오르네요 윗분의견에.

  • 11. ...
    '16.2.22 1:17 A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헤라가 저가 싸구려라는 님이 전 부럽네요 ㅋㅋ

  • 12. ㅎㅎ
    '16.2.22 2:00 AM (112.148.xxx.98)

    저도 헉 했네요.
    헤라가 저가 싸구려 이미지라닛;; 다른거랑 헷갈리신거ㅜ아닌지.... 아님 진짜?

  • 13. ㅇㅇ
    '16.2.22 3:05 AM (59.5.xxx.32) - 삭제된댓글

    헤라가 싸구려이미지는 아닌데요.
    그광고는 샤넬광고같기도하고 잘뽑았어요.

  • 14. 잘 몰랐어요
    '16.2.22 4:59 AM (27.1.xxx.16)

    집에 헤라 화장품이 엄청 많았거든요 근데 안맞아서 전혀 안쓰고 처치곤란;; 이얘길 하려던건 아닌데 걸핏하면 걸고넘어지시느 82분들..ㅎㅎ

  • 15. ㅇㅇ
    '16.2.22 5:12 AM (121.173.xxx.195)

    걸핏하면 걸고 넘어지는 게 아니라....

    우리집에 시슬리나 랑콤이 굴러다니다 보니
    저한텐 이것들이 완전 저가로 인식되네요.
    이렇게 말하면 납득이 가나요?

    아무리 인생은 전지현처럼을 외치고 있던 저지만
    헤라를 나름 고급라인으로 인식하고 있던 차에
    저걸 저가 싸구려로 묘사하는 원글님이 순간
    전지현보다 더 대단해 보였습니다.
    님도 남 부럽지않게 잘 사시나 봐요.

  • 16. 헤라
    '16.2.22 6:40 AM (211.36.xxx.186)

    이번씨에프 전지현보다 다른모델들이 더 클로즈업되더라구요 전지현은 차타고가는 풀샷은 오히려좋고 마지막 얼굴클로즈업은 왠지좀 촌시럽더라능

    전지현부동산정말부럽네요 결혼잘한것같아요 결혼하고대박나는듯

  • 17. 전지현이 오히려 죽던데요
    '16.2.22 7:27 AM (124.199.xxx.28) - 삭제된댓글

    다른 모델들이 예뻐서 산거지
    전지현 많이 밋밋하고 늙었어요.

  • 18. 전지현이 오히려 죽던데요
    '16.2.22 7:28 AM (124.199.xxx.28)

    다른 모델들이 예뻐서 산거지
    전지현 많이 밋밋하고 늙었어요.
    늘 느끼는건데 외모는 전도연급이예요.
    볼게 없어요.

  • 19. 원래
    '16.2.22 8:18 AM (175.118.xxx.94)

    헤라광고모델이 그시점에서
    제일예쁘다고 인정받는여배우라고하던데
    그전에 신민아여서 좀그랬어요

  • 20. 그나저나
    '16.2.22 9:04 AM (116.127.xxx.191)

    전지현 이름 참 잘 지었네요
    전지적 지현 시점

  • 21. ..
    '16.2.22 9:54 AM (123.142.xxx.170)

    그 광고만 나오면 무조건 일시정지.. 보고 또 봐도 너무 예뻐요. 다시 태어나면 전지현 발톱만큼이라도 닮고 싶어요..

  • 22. 전 반대로
    '16.2.22 11:38 AM (116.36.xxx.174) - 삭제된댓글

    로조는 모델의 아름다움보다는 배경이되는 서울의 아름다움에 눈이 확 가더라구요
    외국 좋다지만 우리 서울도 이리 아름답구나 내것 좋은줄 잊고 있었구나 뭐 이런 느낌이 들었어요 아마 광고가 노린 것도 비싼 외국 화장품보다 우리 화장품의 우수성을 말하고자 한게 아닐까라고도 생각들었구요^^

  • 23. 전 반대로
    '16.2.22 11:39 AM (116.36.xxx.174)

    모델의 아름다움보다는 배경이되는 서울의 아름다움에 눈이 확 가더라구요
    외국 좋다지만 우리 서울도 이리 아름답구나 내것 좋은줄 잊고 있었구나 뭐 이런 느낌이 들었어요 아마 광고가 노린 것도 비싼 외국 화장품보다 우리 화장품의 우수성을 말하고자 한게 아닐까라고도 생각들었구요^^

  • 24. **
    '16.2.22 3:24 PM (1.236.xxx.116)

    전지현 볼 때마다 복많은 뇬~
    어떻게 저렇게 몰빵일 수 있단 말이더냐.
    정녕 전생에 나라를 반드시 구했던 뇨자라고 생각할랍니다.
    인생 복불복이고, 불공평하다지만 저렇게 다 가질 수 있다니
    감탄만 나옵니다.

  • 25. ddd
    '16.2.22 4:25 P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

    그 광고 정말 좋아요.
    전지현을 비롯한 모델들도 이쁘고
    무엇보다 서울이라는 도시를 엄청 매력적으로 그려놨더군요.

  • 26. ㅇㅇㅇ
    '16.2.22 4:27 PM (180.230.xxx.54)

    그 광고 정말 좋아요.
    전지현을 비롯한 모델들도 이쁘고
    무엇보다 서울이라는 도시를 엄청 매력적으로 그려놨더군요.

  • 27. 좋아하는 광고
    '16.2.22 4:29 PM (165.132.xxx.138)

    저도 좋아하는 광고. 서울 대도시의 매력이 넘치는 광고죠.
    럭셔리하고 쉬크하게 잘 찍었더라고요.
    음악도 한몫. City burns 인가?

    지난 번 광고도 멋있고 음악도 좋았는데 love all, take all, lose all인가
    원곡 찾아봤더니 take me to church가 제목이고 아일랜드 가수가 불렀더라고요.
    근데 뮤비는 마을 사람들이 동성애자 린치하는 내용 ㅠㅠ 이며 그것의 부당함을
    풍자적으로 고발(?)하는 내용인 듯...

  • 28. 딴소리
    '16.2.22 4:33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해서 죄송한데, 헤라 하면 전 이혜상이란 모델이 먼저 떠올라요.

    이미지에 딱 어울리는 모델이었는데, 몇 년 전 압구정인가에서 브런치까페 같은 커피집 한다던데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군요.

    몇년 전 청담동 옷가게에서 마주쳤는데, 제가 '헤..헤라 여신 맞죠?' 그랬더니, 털털하게 웃던 생각이 나는군요.
    느닷없이 헤라 여신이 뭐냐며...ㅋㅋ

    딴소리해서 죄송해요.

  • 29. 딴소리
    '16.2.22 4:33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해서 죄송한데, 헤라 하면 전 이혜상이란 모델이 먼저 떠올라요.

    이미지에 딱 어울리는 모델이었는데, 몇 년 전 압구정인가에서 브런치까페 같은 커피집 한다던데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군요.

    몇년 전 청담동 옷가게에서 마주쳤는데, 제가 '헤..헤라 여신 맞죠?' 그랬더니, 털털하게 웃던 생각이 나는군요.
    느닷없이 헤라 여신이 뭐냐며...ㅋㅋ

    딴소리해서 죄송해요.ㅎㅎ

  • 30. 딴소리
    '16.2.22 4:37 PM (119.14.xxx.20)

    해서 죄송한데, 헤라 하면 전 이혜상이란 모델이 먼저 떠올라요.

    이미지에 딱 어울리는 모델이었는데, 몇 년 전 압구정인가에서 브런치까페 같은 커피집 한다던데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군요.

    몇년 전 청담동 옷가게에서 마주쳤는데, 제가 '헤..헤라 여신 맞죠?' 그랬더니, 털털하게 웃던 생각이 나는군요.
    아놔...느닷없이 헤라 여신이 뭐냐며...ㅋㅋ

    딴소리 죄송해요.ㅎㅎ

  • 31. ..
    '16.2.22 5:15 PM (218.50.xxx.172)

    그 광고 볼때마다 007시리즈 타이틀 생각나요. 음악도 그렇고 비슷해요

  • 32.
    '16.2.22 6:10 PM (223.62.xxx.152)

    저도 그 광고보고 아이디어 좋다고 생각했어요
    혹시 전에 82에서 서울이나 부산 도시들을 언급하는 글이 막 올라온적이 있었는데 광고기획자가 그걸 참고한거 아닐까 생각도 해봤다는...ㅎ
    헤라 화장품은 자외선차단제 좀 써보다가 안쓴지 오래됬지만 광고는 맘에 드네요

  • 33. 제가
    '16.2.22 6:21 PM (222.99.xxx.244)

    안목이 꽝인가봐요.
    몇일 전 남편이 그 광고를 보고 진짜 잘만들었다고 멋지다고 하길래
    저는 몇번이나 본 광고인데 뭐 그저 그렇다 외국 모델들이 이뻐서 전지현이 더 특별해 보이지는 않는구나. 했는데 제 눈이 막눈이였나봐요. 그 광고가 사람을 매혹하는 면이 있긴 하나보네요.
    남편 안목을 인정해줘야겠어요. 전 요즘 제가 사는데 골몰해서 뭘 봐도 눈에 잘 안들어와요.

  • 34. 제가
    '16.2.22 6:24 PM (222.99.xxx.244)

    지금 다시 보니 음악이 끝내주네요.
    음악 좋아하는 남편이 음악에 완전이 매료되고 영상도 좋고 전지현도 이쁘고...

  • 35.
    '16.2.22 7:05 PM (223.62.xxx.68)

    능력보다 타고난 복이 있는듯
    그 광고도 음악과 티저 영상 그 모든게 뛰어나니 그 얼굴도 덩달아 이뻐보이는 거고
    암튼 팔자가 타고난듯

  • 36. 이건
    '16.2.22 7:11 PM (122.37.xxx.86)

    광고의 완성도로 이미지도 업이에요
    무엇을 말하는보다
    어떻게 말하느냐가 진짜 중요해요
    이 광고 최근 괜찮다 생각했어요

  • 37. 띵가민서
    '16.2.22 7:16 PM (211.36.xxx.103)

    이탈리아에도 전지현의 광고사진이 무지 크게 딱 있더라구요.
    부럽고, 예쁘고, 뿌듯한 느낌이었어요.^^

  • 38. ㅇㅇ
    '16.2.22 7:53 PM (175.118.xxx.50)

    전 오히려 전지현 도무지 별로였는데
    이번 헤러CF는 참 전지현 예쁘다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오히려 기존의 맥주CF보다 더 예쁜거같아요. 첨으로 예쁘단 생각을 했음..

    그러나, 전 전지현이 별로라고 생각하는 의견도 존중합니다.
    서로 비난받을 이유는 없죠. 모두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나조차도 누구는 싫어하고 누구는 좋아하고 하니까 ..

  • 39. ...
    '16.2.22 8:20 PM (116.38.xxx.67)

    그 노래 뭐에요? 정말 음악이 죽이는듯...다른 모델들 너무 이쁘고..

  • 40. .....
    '16.2.22 9:28 PM (112.154.xxx.35)

    광고 정말 잘 만들었네요. 서울의 아름다움도 잘 표현했고요. 전지현이 광고제작자한테 고마워 해야겠네요.

  • 41. ..
    '16.2.22 9:47 PM (182.215.xxx.14) - 삭제된댓글

    출산앞두고찍은 광고라
    얼굴만나오죠
    그때문에 풀샷은 다른모델들이 나오고

  • 42. ..
    '16.2.22 10:44 PM (211.224.xxx.178)

    그 광고보면서 멋지다 근데 오히려 전지현이 안나왔으면 더 나을뻔 했다 생각했어요. 엄청 세련된 광곤데 오히려 뒷부분에 전지현 나올때부터 급 촌스러워지더라고요. 그냥 알려지지 않은 모델들 여럿이지만 그들이 더 나아보이고 오히려 메인모델은 촌스러워서 전체적인 cf의 급을 떨어트리는 느낌였어요. 이상하게도 ㅋ. 저 전지현 팬입니다. 근데도 그렇게 보였어요

  • 43. 000
    '16.2.22 10:50 PM (1.241.xxx.28)

    City Burns - Andra Day.

  • 44. ````````
    '16.2.22 11:16 PM (114.206.xxx.227) - 삭제된댓글

    Andra Day.가 애플의 크리스마스 광고 찍었죠
    그노래도 너무 좋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9754 동주. 가슴에 박힌별 꼭 보세요 2016/02/22 996
529753 제가 꿈꾸는 죽음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16 Tinymi.. 2016/02/22 3,292
529752 불가리우먼같은 느낌의 다른 향수 있을까요? 1 2016/02/22 928
529751 이런 어린이집 어떤가요. . 8 조언부탁 2016/02/22 1,276
529750 스스로 일과가 안되는 중학생 아이 20 하니 2016/02/22 4,525
529749 전자파 안 나오는 온수매트 소개 좀요!! 3 .. 2016/02/22 1,599
529748 입술이 아니라 입술주변에 각질이 일어나요 5 2016/02/22 2,534
529747 제가 이상한건지 좀 봐주세요 38 케이시 2016/02/22 13,446
529746 간 돼지고기 토요일에 사서 냉장고에 있는데 ㅠㅠ(너무 바빠서 깜.. 5 정신없이 2016/02/22 970
529745 (하 시리즈) ㅁㅎ는 오늘 몇 cm의 응가를 눴을까 3 ... 2016/02/22 915
529744 나이드니까 ..먹는것도 맘대로 못먹고 ..슬프네요 17 ㅁㄴ 2016/02/22 6,155
529743 옥션 사과 1 ㅇㅇ 2016/02/22 895
529742 방귀 멈추게 해주세요ㅜ 2 .. 2016/02/22 1,593
529741 배우자 기도 하신분들 5 아휴 2016/02/22 3,514
529740 사람한테 상처 받을수록 강아지를 더 애정하게 되네요.. 9 .. 2016/02/22 2,085
529739 주토피아 보신분들 평이 좋아 보려고요 6 애니 2016/02/22 1,670
529738 뉴욕에서 4월 말 4박 5일 혼자 뭘 할까요. 8 좌회전 2016/02/22 1,664
529737 국내산 꼬막 5 2016/02/22 1,440
529736 이대 법대 하지혜양의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61 명복을 빕니.. 2016/02/22 28,424
529735 82님들 혹시 아실까요? 4 다큐 2016/02/22 684
529734 이런 경우 이혼만이 답일까요. 62 .... 2016/02/22 14,070
529733 밥만 먹으면 임산부같이 배가 나와요 8 ... 2016/02/22 13,397
529732 우리 남편의 장점 얘기해봐요^^ 22 까칠마눌 2016/02/22 2,677
529731 1분30초 ..정말 길어요. 5 .. 2016/02/22 1,759
529730 클러치백으로 아이담임 치던 그 학부모 7 기가차 2016/02/21 4,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