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본인이나 자녀가 adhd 약 먹는 분 계신가요
1. ww
'16.2.21 9:31 PM (182.225.xxx.51)동물원 멤버이기도 한 김창기 선생이 강연한 중에
본인과 자기 아이가 ADHD라고 한 적이 있어요(유튜브에 동영상 있음).
요즘도 진료할 때, 꼭 필요할 때 약 먹는다고...
정신과 의사가 그렇게 말할 정도면 효과도 있고 꼭 필요한 거겠죠?
인지하는 것부터 치료의 첫걸음이니 잘 되실 거예요.2. 조카가
'16.2.21 9:45 PM (122.40.xxx.31)초등부터 몇 년 먹었는데. 정말 좋아졌고요.
작년에 연대 경영학과 갔어요.
원래 머리는 좋았던 애인데 엄청 산만하고
욱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안그러고요.3. 음
'16.2.21 11:33 PM (211.201.xxx.119)보통 초등 중등 정도때까지 먹지않나요? 고등되면 많이 뇌의 차분해지는 그부분이 보완되서 괜찮다 들었는데 ᆢ김창기선생처럼 명문대가고 의사한 사람도 지금도 약을 먹는다니 이해안가네요ᆞ그분시대엔 약도 없었을텐데 ᆢ
4. ㅇㅇ
'16.2.21 11:52 PM (175.198.xxx.124)성인 되어서 먹는 사람도 있어요. 저도 성인 adhd입니다.
주의력이 떨어지면 실생활에서 손해보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어요. 약을 먹으면 그게 보완이 되고요.
김창기씨도 어릴 땐 모르고 살다가 adhd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진 90년대 이후에 알게 되었겠죠. 자기가 왜 남들과 조금 달랐는지를. 약은 그 이후에 먹기 시작했을 거예요.
성인 adhd인 분들이 자기가 adhd였음을 인지하는 순간이 보통은 자기 자녀가 adhd인 걸 알게된 때더군요.5. 아
'16.2.22 12:00 AM (211.201.xxx.119)ㅇㅇ님 답변 감사해요ᆞ그럼. 주의력 ᆞ집중력부족과 공부와는 관련이 적은가보네요ㅈ김창기선생이나 윗님 댓글중 조카가 명문대간걸보니 말입니다 아무리 머리좋아도ㅈ집중력없음 공부안되는데. 결과과좋다는걸 보면 어떻게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6. ㅇㅇ
'16.2.22 1:24 AM (175.198.xxx.124)공부랑 관련이 없지 않아요. 아무래도 힘들죠.
다만 adhd임에도 명문대를 가거나 의사 같은 전문직이 되거나 한 사람은 머리(아이큐)가 엄청 좋아서 그 장애를 극복해낸 거예요.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노력했을 거예요.7. 흠
'16.3.1 7:45 PM (58.230.xxx.99)뒤늦게 글 읽었는데 저랑 많이 비슷해 궁금합니다.
결과가 어떠셨는지 어느 곳에서 진단치료 빋으시고 비용이랑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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