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우 이태성의 재발견이네요ㅜㅜㅜ

아아 조회수 : 7,386
작성일 : 2016-02-21 18:13:14
노랠 어쩜 저렇게 잘해요ㅠㅠㅠ
진짜 멋있네요
IP : 218.209.xxx.17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21 6:16 PM (61.102.xxx.238)

    저는 야구출신에 놀랐어요
    운동선수였는데 연기도 잘하잖아요
    노래도 잘하고...재주꾼이네요

  • 2. 콩콩이
    '16.2.21 6:18 PM (223.62.xxx.99)

    멋지네요
    네이버에 이름 검색해봤네요
    잘되시기를

  • 3. 눈호강
    '16.2.21 6:19 PM (59.12.xxx.139)

    몸매가 완벽하네요
    김성주가 옆에 있으니 더더욱
    얼굴마저
    박보검에서 이쪽으로 돌릴까봐유^^

  • 4. 전부터
    '16.2.21 6:20 PM (36.38.xxx.92)

    괜찮더라구요 옷이 가면을 벗으니 확~ 사네요

  • 5. 예전에
    '16.2.21 6:28 PM (219.241.xxx.215)

    엘지전에서 시구하는데 투수 수준으로 던져서 다들 깜놀!
    포수가 놀라워 하던 게 생각나요 ㅎㅎ 야구선수 했으니 당연한 것이겠지만
    그런데 노래도 이렇게 잘 했다니!

  • 6. ,,,
    '16.2.21 6:34 PM (118.208.xxx.99)

    그니까요~ 심쿵하게 멋있더라구요~
    근데 그나이에 애아빠에 이혼햇다길래 깜짝놀라기도했네요

  • 7. 원글이
    '16.2.21 6:38 PM (218.209.xxx.179)

    뮤지컬 쪽으로 전향해도 진짜 멋있을 거 같아요~

  • 8. ㅁㅁ
    '16.2.21 6:48 PM (220.85.xxx.13)

    이태성군 중학생때 가르쳤어요. 야구선수인데도 다른 야구반 아이들과 다르게 착하고 수업도 열심히 들었었던 기억이 있어요. 물론 미모도 뛰어났었지요.

  • 9. ..
    '16.2.21 6:51 PM (114.206.xxx.173)

    동생이 가수죠.

  • 10. 헐...
    '16.2.21 6:51 PM (124.51.xxx.155)

    윗분, 진짜요? 착하게 생겼는데 실제로도 착했나 보네요. 지금 보면 흐뭇하시겠어요

  • 11. .......
    '16.2.21 6:59 PM (61.80.xxx.7)

    연예계에 실망해서 인기 욕심없고 그래서인지 결혼도 일찍했고... 연기력이나 능력에 비해 못떴죠.

  • 12. ..
    '16.2.21 7:10 PM (220.124.xxx.131)

    일찍 결혼하고 지금은 싱글파파 같던데 잘 풀렸음 좋겠어요.

  • 13. ㅇㅇ
    '16.2.21 7:50 PM (110.15.xxx.147)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네요

  • 14. 똥강아지
    '16.2.21 9:21 PM (1.224.xxx.3)

    수애랑 9회말2아웃 드라마 예전에 찍었었죠.
    거기서 연하남친 야구선수로 나왔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0088 배우 이태성의 재발견이네요ㅜㅜㅜ 14 아아 2016/02/21 7,386
530087 전남편의 여자친구 49 슬픔 2016/02/21 20,031
530086 위아픈데 맥주 한잔 하고 싶어요 3 000 2016/02/21 809
530085 주거지역 어떤걸 보고 정하세요? .. 2016/02/21 335
530084 복면가왕은 노래 못 부르는 사람 떨어뜨리는 게 아니라 2 zzz 2016/02/21 3,459
530083 애틀란타 비행기 예약 도와주세요 4 애틀란타 2016/02/21 924
530082 방금 슈퍼에서 봉변 비슷한 걸 당했네요... 27 딸기라떼 2016/02/21 14,703
530081 14일 밤부터 먹어야 하나요? 3 보름음식 2016/02/21 1,095
530080 주위사람이 자기를 싫어할거라고 생각하는거 1 ㅇㅇ 2016/02/21 928
530079 주거형 오피스텔... 창문 어떻게 가려요?? 3 ... 2016/02/21 2,028
530078 초등5학년 딸이 지금까지 혼자서 집에서 공부 잘하다가 갑자.. 8 루루 2016/02/21 3,110
530077 컷트러리... 사두면 좋을까요? 9 2016/02/21 2,330
530076 차별대우하는 시어머님 제가 어떻게 말씀드리면 좋을까요? 30 차별대우 2016/02/21 5,830
530075 복면가왕 같이볼분 모이세요^^ 46 .. 2016/02/21 3,450
530074 AP통신, 한국 정부가 취할 선택지 제시 light7.. 2016/02/21 480
530073 이진수 사망사건 까면 깔수록 충격적이네요. 18 그것이 알고.. 2016/02/21 8,786
530072 화병 어떻게 다스리나요? 9 .. 2016/02/21 3,263
530071 부산에 침잘놓는 한의원 추천 부탁합니다(통증클리닉포함) 2 질문 2016/02/21 1,502
530070 마트짜장 추천 해 주세요 6 짜장면 2016/02/21 955
530069 적성에 안 맞는데 의대 가서 만족하는 경우도 있을까요... 10 교육 2016/02/21 3,047
530068 이번 회 불타는 청춘에서 불청 2016/02/21 2,067
530067 서울사시는분들~~ 지금 숙소를 못 정하고 있어요 13 숙소구함 2016/02/21 1,905
530066 Mbc 에 원미경 인터뷰 나오는데 폭삭 늙었네요.. 38 엄머나 2016/02/21 27,909
530065 19) 요실금 수술과 질성형 같이 해도 될까요? 6 후리지아 2016/02/21 4,943
530064 삼십대후반_남자어디서만나야될까요 7 세렌디79 2016/02/21 2,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