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별 여성들이 다 갑 툭 튀
자살은 안한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네요
[단독] 강용석, 도도맘 이어 또 다른 이성 파문일듯
40대 여성이 강용석 전의원과 연인관계를 암시하는 유서를 남기고 잠적하면서 소동이 인 가운데 20일 오후 4시경 롯데마트에서 카드 사용 내역이 나오면서 자살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와 함께 휴대폰도 인근 공원에서 발견되면서 영종도 해변에서의 자살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뿐 아니라 강 전의원과 연인관계 여부도 이 여성의 일방적 주장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A씨의 실종 사실을 알리면서 문제를 제기했던 사촌언니는 A씨 찾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공화당 신동욱 총재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심리상태가 많이 불안정 한 것 같다. 연인관계도 뻥튀기 한것 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