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주택이요.
청와대 쪽에는 청원경찰들 있어서 그런지
경비가 삼엄하고 (갤러리 도스 뒤편. 데일리브라운 뒤편에)
그쪽 주택 탐나던데..
시끄러울거같으면
칠보사쪽에도 주택 밀집되어있더군요
공기 좋던데
산쪽으로 갈수록요.
그런곳은 주택 얼마정도 할까요?
4식구 살집이요.
매매가 어느정도 예상해야할까요?
집 매매되는것도 별로 없을듯
다들 오래 사신 분들 같더군요.
장보러 가는것만 불편하지 그외에는 정말 좋을거같아요.
삼청동 주택이요.
청와대 쪽에는 청원경찰들 있어서 그런지
경비가 삼엄하고 (갤러리 도스 뒤편. 데일리브라운 뒤편에)
그쪽 주택 탐나던데..
시끄러울거같으면
칠보사쪽에도 주택 밀집되어있더군요
공기 좋던데
산쪽으로 갈수록요.
그런곳은 주택 얼마정도 할까요?
4식구 살집이요.
매매가 어느정도 예상해야할까요?
집 매매되는것도 별로 없을듯
다들 오래 사신 분들 같더군요.
장보러 가는것만 불편하지 그외에는 정말 좋을거같아요.
저희집.. 단독인데 아주 오래되고 18 평 정도 되는데 10억 정도해요. 그나마 매물도 없어요. 거주용이 아니라 상업용으로 다 팔렸고. 멀쩡히 사람 사는집을 맨날 팔라고 전화오고 부동산서 찾아오고.
삼청동 부암동 특히 한옥있는 동네들 집값 엄청시리 비싸다고 하던데....
최근 2-3년간 서울시내에서 가장 핫하게 집값 오른데가 그쪽이 아닐까요?
저도 그쪽 많이 가는데요
이젠 주거 지역이라기 보다는 상업 지구 아닌가요?
조용히 살고 싶어하던 원주민들은 다 떠났을거 같아요
동네 구석구석 관광객들로 얼마나 복잡한지
장사하는집 아니면 절대 못살거 같든데요
한옥 매매및 종로구 (북촌.서촌)일대를 검색해 봤는데팔려고 내놓는 집은 없고 사려는 사람이 많아 어쩌다 하나 나오면 부르는게 값이라고 했어요.그리고 그쪽 한옥은 70퍼가 외국인...실제로 한국에 주재해 사는 알만한 유명 외국인들이 그 지역 한옥에 많이 살더군요.
헐...그정도로 핫한가요? @,@
지대가 높아서 아직 그렇게 높지는 않아요
말씀하신 곳은 솔직히 이제 주거지로서의 기능은 ㅠㅠ 너무 시끄럽죠
팔판동 쪽을 알아보시는게 나을거에요
칠보사쪽은 나름 조용한편 아닌가요?
팔판동이 청와대 근처던데
여기가 더 시끄러울듯 한데요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