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살 아들이 자꾸 다리를 떨어요

ㅜㅜ 조회수 : 600
작성일 : 2016-02-20 23:43:01
집에 소파에앉아 티비 볼 때도 가끔 그렇구요

그런데 낯선 장소 가면 더 심하게 떨어요

제가 자꾸 주의 주고 하는데도 그래서 속상해요

착하고 우직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나무랄 데 없는 아들인데,,,,

속상하네요

시간 흐르면 좋아지나요?
IP : 211.36.xxx.2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2.21 1:26 AM (110.8.xxx.142)

    전 다리가 너무 부어요.
    그래서 떨게 되네요.

    단, 집에서만 떨어요.

  • 2.
    '16.2.21 3:41 AM (112.165.xxx.129)

    무슨 7살이 무지 공부를 열심히 하나요? 공부 강요하는거 아니어요? 7살 울 조카는 천방지축 놀기 바쁘고 학습지 하나도 안해요, 언니가 워낙 터치를 안하고 아이랑 여행 다니고 놀기만 하는 주의라....아이들 스트레스로 그런 증세 생기지 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1092 오랜만에 돈아깝지 않은 영화 봤어요 1 111111.. 2016/02/24 1,784
531091 박원석의원 운동화신었대요 1 .... 2016/02/24 1,076
531090 립스틱 바닐라코 좋지 않던가요? 4 .. 2016/02/24 1,663
531089 해물전 재료 뭐 뭐 필요한가요? 5 2016/02/24 838
531088 여대생 립글로스, 디올이랑 베네피트 중 무엇을? 3 추천 2016/02/24 1,406
531087 어린이집원장이 오천원 안줘요 ㅎ 6 빠빠시2 2016/02/24 1,718
531086 류준열 일베무관 종결사진 83 kjm 2016/02/24 24,643
531085 박원석의원의 발언이 5시간째 이어지고 있어요 6 11 2016/02/24 771
531084 4.13 총선 전망과 야당의 필리버스터 길벗1 2016/02/24 772
531083 일베는 고 노무현 대통령 왜 싫어해요? 6 2016/02/24 3,284
531082 만삭 임산부에게 아침에 태우러 오라는 직장상사 이해되세요? 7 유자씨 2016/02/24 1,986
531081 짜게 절여진 생선 구제 방법 있나요? 5 짜요짜 2016/02/24 1,026
531080 이 추운 날씨에 유치원생들이 전도를 하네요. 4 askl 2016/02/24 1,222
531079 욕터짐 주의. 1 기레기 2016/02/24 984
531078 일리 분쇄커피랑 일반 분쇄커피 중 뭐가 낫나요? 4 2016/02/24 1,236
531077 집팔려고 2 궁금 2016/02/24 1,401
531076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강남역까지 차로 몇분 걸릴까요? 6 교통 2016/02/24 1,631
531075 남편은 남의 편 맞는거죠 4 ㅡㅡ 2016/02/24 1,476
531074 김용남, 은수미 의원에게 한 삿대질 ˝달을 가리켰는데…˝ 5 세우실 2016/02/24 1,469
531073 시민 필리버스터를 보니 시민들이 깨어나는 것 같아요. 4 희수맘 2016/02/24 989
531072 시부모님이라도 말하는 방법이 이쁘면 편안할것 같은데.. 어떄요... 12 ... 2016/02/24 2,020
531071 한국이 필리버스터를 한다고? 12 ... 2016/02/24 3,967
531070 은수미 필리버스터 마지막 발언 22 명문이네요 2016/02/24 4,159
531069 패브릭 쇼파 사려는데요.. 강주의 집 거실 쇼파는 어디꺼죠? 1 이와중에 2016/02/24 4,564
531068 냉장고 소음나는게 정상인가요? 1 ^^* 2016/02/24 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