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고정관념에 대한 대중들의
맹목적 추종에 대한 경계 뭐 그런 걸 담고 있는
의식있는 영화잖아요.
근데 전 재밌게 본 게
ㅡ무슨 냄새 나지 않아?
ㅡ무슨 냄새?
ㅡ돈냄새.
라던 대목이요.
미국에서도, 유산 없이 큰부자되는 경우는,
돈이 쏠리는 흐름을 잘 파악해야 하나부다 싶었구요.
얼마전 동료랑 대화하다가 둘다 그런 말을 했어요.
우리가 부동산 취급하는 쪽으로 이직을 하니,
만나는 사람들이
다 돈의 흐름에 밝은 사람이고
우리가 그런 사람들에게 재산 증식에
큰 도움을 많이 받게 된 거 같다고.
그 친구는 회사 그만 둔 언니의 도움으로
경매로 싸게 알짜배기 부동산을 낙찰 받았거든요.
그전에는 애도 아직 애기고 적금외에
그런 재정적인 모험은 엄두도 안 났었다고 하구요.
저는 부모님도 그런데 무관심하시고 내핍이 유일한 재테크라
문외한이었는데, 회사 사람들은 대개 건물주이니
보고 듣는 말도 많구요.
은행원들은 정말 재산 증식에 유리하겠구나 싶기도하구요.
내가 늘 만나는 동선의 사람이 나의 재산상태에도 영향을 준다는 걸 새삼 느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빅쇼트 늦게 보고 든 딴 생각
. . . . 조회수 : 1,606
작성일 : 2016-02-20 21:36:52
IP : 211.36.xxx.8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2.20 9:47 PM (39.118.xxx.111)돈의 흐름 어케 알죠?
2. 저도 초보라
'16.2.20 10:06 PM (211.36.xxx.82)경제주간지 보고,
돈의 흐름을 아는 사람들 모임에 끼는 거죠,
실제로 저질러 보면서도 알게되고요.3. 맞아요
'16.2.20 10:14 PM (223.62.xxx.218)동의해요~
빅쇼트 영화 참 좋았어요. 나중에 여러번 더 보고싶어요.
다른 이야기도 궁금해요. 저는 혼자 공부하는 중이라 ^^4. ㅇㅇ
'16.2.20 11:53 PM (221.148.xxx.230)은행원들은 은행에 근무하면서 대출 받아 망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기 때문에 투자에 있어서 일반인보다 더 보수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5. . .
'16.2.21 12:06 AM (116.123.xxx.250)자막은 어캐구하셧나요
6. ...
'16.2.21 8:26 AM (211.209.xxx.22)은행도 은행나름이에요... 시중은행중 강남권에 있는 즉 부자들을 상대하는 은행에 있어야 해요. 은행이라서가 아니라 부자들을 만나기 쉬워서 그런거죠... 돈의 흐름을 귀신같이 알아채는 사람들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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