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한도전보고 울었어요

바비짱 조회수 : 5,460
작성일 : 2016-02-20 19:59:43
오랜만에 무한도전보며 울다가 웃다가 생쇼를 했어요.
최고령 우현부터 최연소 바비까지... 너무 재밌네요.
변진섭 숙녀에게를 눈물나게 부르던 그때도 생각나네요
IP : 175.209.xxx.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20 8:07 P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저도요. 시큰둥하게 보다가 숙녀에게에서 너무 웃겨서 눈물까지 났고 하상욱 울때 같이 눈물 찔끔 나더라구요. 잘 나가든 어떻든 우리 모두는 약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 2.
    '16.2.20 8:09 PM (223.62.xxx.6)

    숙녀에게ㅋㅋㅋㅋㅋㅋㅋ그 아련한 노래를 왜 ㅋㅋㅋㅋ너무 웃겼네요

  • 3. ....
    '16.2.20 8:16 PM (119.71.xxx.61)

    못생김을 인정하는거 못생긴게 뭐 어떻다는 말이냐
    무도가 주는 메세지 아름다웠어요
    숙녀에게부르며 조세호가 허리돌리는데 진짜 너무 더럽고 ㅋㅋㅋㅋ 빵터졌어요
    웃다가 울다가 마지막엔 여운이 남네요

  • 4. ㅇㅇ
    '16.2.20 8:30 PM (211.36.xxx.227)

    무도여 영원하라~ㅋ 오늘 너무 재밌고 좋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0224 주토피아 보신분들 평이 좋아 보려고요 6 애니 2016/02/22 1,761
530223 뉴욕에서 4월 말 4박 5일 혼자 뭘 할까요. 8 좌회전 2016/02/22 1,715
530222 국내산 꼬막 5 2016/02/22 1,500
530221 이대 법대 하지혜양의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61 명복을 빕니.. 2016/02/22 28,484
530220 82님들 혹시 아실까요? 4 다큐 2016/02/22 730
530219 이런 경우 이혼만이 답일까요. 62 .... 2016/02/22 14,125
530218 밥만 먹으면 임산부같이 배가 나와요 8 ... 2016/02/22 13,454
530217 우리 남편의 장점 얘기해봐요^^ 22 까칠마눌 2016/02/22 2,734
530216 1분30초 ..정말 길어요. 5 .. 2016/02/22 1,823
530215 클러치백으로 아이담임 치던 그 학부모 7 기가차 2016/02/21 4,668
530214 남편의 행동 성향이라 생각해야 될까요? 7 이해 2016/02/21 1,553
530213 음성 통화가 소진되면 2 음성 2016/02/21 751
530212 택배 물품 분실된거 같은데 어찌해야하나요? 3 막막 2016/02/21 967
530211 정토불교대학 2 하니미 2016/02/21 1,178
530210 몽쥬약국에서 사와야 할 거 추천해주세요 7 차반 2016/02/21 2,467
530209 자존감 바닥치는 회사 그만두는 게 맞겠죠? 13 ..... 2016/02/21 5,057
530208 전지현 헤라 광고를 보고,, 34 미래 2016/02/21 21,031
530207 호텔 숙박 시에 체크인 날짜.. 4 헷갈림 2016/02/21 1,036
530206 최진언 방금 뭐라고 했나요? 7 sun1 2016/02/21 3,824
530205 어린이집선배님들. 1 음.. 2016/02/21 726
530204 자랑할게 남편밖에 없네요.ㅎㅎ 20 ,, 2016/02/21 6,006
530203 결혼생활 유지하는 그녀들이 이순간 부럽네요 4 부럽네 2016/02/21 3,498
530202 밤에 간단히 먹을만한 간식 뭐가 있을까요? 3 ~~~ 2016/02/21 1,941
530201 분당에 정신과 추천해주세요. 2 .. 2016/02/21 1,160
530200 직장상사가 남편을 질투한다는데 그 이유가 제 미모때문인듯 15 부창부수 2016/02/21 7,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