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무한도전보며 울다가 웃다가 생쇼를 했어요.
최고령 우현부터 최연소 바비까지... 너무 재밌네요.
변진섭 숙녀에게를 눈물나게 부르던 그때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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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보고 울었어요
바비짱 조회수 : 5,436
작성일 : 2016-02-20 19:59:43
IP : 175.209.xxx.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2.20 8:07 P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저도요. 시큰둥하게 보다가 숙녀에게에서 너무 웃겨서 눈물까지 났고 하상욱 울때 같이 눈물 찔끔 나더라구요. 잘 나가든 어떻든 우리 모두는 약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2. ㄹ
'16.2.20 8:09 PM (223.62.xxx.6)숙녀에게ㅋㅋㅋㅋㅋㅋㅋ그 아련한 노래를 왜 ㅋㅋㅋㅋ너무 웃겼네요
3. ....
'16.2.20 8:16 PM (119.71.xxx.61)못생김을 인정하는거 못생긴게 뭐 어떻다는 말이냐
무도가 주는 메세지 아름다웠어요
숙녀에게부르며 조세호가 허리돌리는데 진짜 너무 더럽고 ㅋㅋㅋㅋ 빵터졌어요
웃다가 울다가 마지막엔 여운이 남네요4. ㅇㅇ
'16.2.20 8:30 PM (211.36.xxx.227)무도여 영원하라~ㅋ 오늘 너무 재밌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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