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면접때 일주일 여유달라고 했다가ᆢ
면접보는데 거의 합격 한거 같았ㅈ어요
희사도 작지만 맘에 들었고요
언제부터 나올수 있냐 물어서 최소 일이주일 여유 가능하냐 했더니 그럼 필요 없다고 가라네요
일주일이라도 달린고 했더니 필요 없데요
ㅜㅜ
에휴ᆢ
1. 그회사도
'16.2.20 3:43 PM (61.102.xxx.238) - 삭제된댓글당장 사람이 급해서 모집하는데 일주일후에나 들어온다니
거절한거죠
일주일후에도 그회사입장에서는 와야오는거잖아요2. ㅇㅇ
'16.2.20 3:46 PM (39.124.xxx.80)당장이라도 나올 수 있습니다라고 했으면 면접 본 회사에서 뭐라고 했을까요?
혹시, 일주일 후에 오세요 라고 했을지도.....
회사 면접이든, 노래 오디션 프로이든, 대학면접이든 절실함이 보여야 좋아하더라구요.3. 일주일
'16.2.20 4:00 PM (115.41.xxx.181)여유줄수있는데
그냥 해본소리일수 있어요.
다른 더 좋은 직장 구하실껍니다.
인정머리없는 회사 오래 다니기 힘듭니다.
아무리 일자리가 없다지만 오래다닐때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4. 흠
'16.2.20 4:17 PM (175.114.xxx.116)1~2주도 여유를 줄수 없는 곳이면 별로 안 좋은 곳이에요
5. ...
'16.2.20 4:21 PM (220.75.xxx.29)상식적인 최소한의 여유기간도 주지못할 정도면 주먹구구식의 경영을 한다는 소리에요. 별로인 회사네요.
6. 흠
'16.2.20 4:22 PM (219.250.xxx.57) - 삭제된댓글그 회사 엄청 안좋네요. 안 다니시는게 더 다행일 것 같아요. 자기네 회사 직원이 저 내일 못 나옵니다 하고 나간다면 그래도 괜찮을까요. 그렇게 무책임한 사람 만들려고 하는, 생각 짧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회사, 들어가셔도 피곤할 것 같아요.
7. 흠
'16.2.20 4:23 PM (219.250.xxx.57) - 삭제된댓글그 회사 엄청 안좋네요. 안 다니시는게 더 다행일 것 같아요. 자기네 회사 직원이 저 내일부터 못 나옵니다 하고 나간다면 그래도 괜찮을까요. 그렇게 무책임한 사람 만들려고 하는, 생각 짧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회사, 들어가셔도 피곤할 것 같아요.
8. 좋은회사
'16.2.20 4:34 PM (175.126.xxx.29)아닌데요?
안되길 잘한거 같애요
회사도 작다면서요...작은회사는 정말 피하는게 좋아요.
주먹구구식으로 하거든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77613 | 도와주세요. 집에 있는 것이 확실한 친구가 연락이 안 돼요 13 | 걱정 | 2016/07/18 | 4,230 |
577612 | 남편이 밉상일 때..== 3 | -- | 2016/07/18 | 1,136 |
577611 | 6년된 삼성 에어컨 부품이 없다네요 12 | 11 | 2016/07/18 | 3,134 |
577610 | 26만원짜리 쓰레기통 , 가치가 있을까요? 29 | ... | 2016/07/18 | 5,876 |
577609 | 요즘 된장찌개와 누룽지숭늉 해먹고 있어요 1 | 삼시세끼때문.. | 2016/07/18 | 969 |
577608 | 가난은 당신의 뇌도 바꾼다 13 | .. | 2016/07/18 | 6,208 |
577607 | 단종된 향수를 샀어요. 7 | 추억 | 2016/07/18 | 3,206 |
577606 | 성주 사드배치는 끝났다!!! 3 | 성주는 끝 | 2016/07/18 | 1,716 |
577605 | 앙금케이크 때문에 찜기를 샀는데요 | 나야나 | 2016/07/18 | 1,141 |
577604 | 한국에서 미국 가는 항공권 가장 싸게 구입하는 방법은 무엇이가요.. 6 | ... | 2016/07/18 | 1,648 |
577603 | 중딩 영어 자습서 cd나 문제집듣기 cd..mp3사면 2 | 기계치 | 2016/07/18 | 554 |
577602 | 드라마 관련 설문 부탁드립니다 (고딩 소논문 작성 용도) | 잠시만 | 2016/07/18 | 441 |
577601 | 자동차 접촉사고 났는 데 좀 이상해요 12 | 000 | 2016/07/18 | 2,819 |
577600 | 시어머니 13 | 귀여워 | 2016/07/18 | 3,699 |
577599 | 마늘짱아찌 수명...? 3 | 12e | 2016/07/18 | 918 |
577598 | 제주게스트하우스 2 | 숙소 | 2016/07/18 | 867 |
577597 | 시판 피클 중,물컹거리지않고 아삭한 식감 살아있는 오이피클 아.. | ㄹㄹ | 2016/07/18 | 518 |
577596 | 미용실에서 '선생님' 호칭요 17 | ... | 2016/07/18 | 6,766 |
577595 | 어젠 끔찍한 하루였어요..ㅠㅠ 3 | ㅎㅎ3333.. | 2016/07/18 | 2,549 |
577594 | 오이지 물 끓여서 할때요 3 | ㅇㅇ | 2016/07/18 | 1,265 |
577593 | 아플때 그냥 누워계세요? 2 | 000 | 2016/07/18 | 958 |
577592 | 강남터미널 내려서 3 | 코엑스까지 | 2016/07/18 | 944 |
577591 | 손이 작은건(씀씀이가 작다) 기질, 환경, 탓인가요? 21 | 손이 작은 | 2016/07/18 | 3,812 |
577590 | 실력있는 전문과외선생님, 어떻게 구하나요? 7 | sd | 2016/07/18 | 1,422 |
577589 | 나는 왜 영양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되었나 10 | ........ | 2016/07/18 | 3,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