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때 일주일 여유달라고 했다가ᆢ
작성일 : 2016-02-20 15:40:28
2072287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고 아직 그만두겠다는 말을 안했ㅈ어요
면접보는데 거의 합격 한거 같았ㅈ어요
희사도 작지만 맘에 들었고요
언제부터 나올수 있냐 물어서 최소 일이주일 여유 가능하냐 했더니 그럼 필요 없다고 가라네요
일주일이라도 달린고 했더니 필요 없데요
ㅜㅜ
에휴ᆢ
IP : 39.7.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회사도
'16.2.20 3:43 PM
(61.102.xxx.238)
-
삭제된댓글
당장 사람이 급해서 모집하는데 일주일후에나 들어온다니
거절한거죠
일주일후에도 그회사입장에서는 와야오는거잖아요
2. ㅇㅇ
'16.2.20 3:46 PM
(39.124.xxx.80)
당장이라도 나올 수 있습니다라고 했으면 면접 본 회사에서 뭐라고 했을까요?
혹시, 일주일 후에 오세요 라고 했을지도.....
회사 면접이든, 노래 오디션 프로이든, 대학면접이든 절실함이 보여야 좋아하더라구요.
3. 일주일
'16.2.20 4:00 PM
(115.41.xxx.181)
여유줄수있는데
그냥 해본소리일수 있어요.
다른 더 좋은 직장 구하실껍니다.
인정머리없는 회사 오래 다니기 힘듭니다.
아무리 일자리가 없다지만 오래다닐때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4. 흠
'16.2.20 4:17 PM
(175.114.xxx.116)
1~2주도 여유를 줄수 없는 곳이면 별로 안 좋은 곳이에요
5. ...
'16.2.20 4:21 PM
(220.75.xxx.29)
상식적인 최소한의 여유기간도 주지못할 정도면 주먹구구식의 경영을 한다는 소리에요. 별로인 회사네요.
6. 흠
'16.2.20 4:22 PM
(219.250.xxx.57)
-
삭제된댓글
그 회사 엄청 안좋네요. 안 다니시는게 더 다행일 것 같아요. 자기네 회사 직원이 저 내일 못 나옵니다 하고 나간다면 그래도 괜찮을까요. 그렇게 무책임한 사람 만들려고 하는, 생각 짧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회사, 들어가셔도 피곤할 것 같아요.
7. 흠
'16.2.20 4:23 PM
(219.250.xxx.57)
-
삭제된댓글
그 회사 엄청 안좋네요. 안 다니시는게 더 다행일 것 같아요. 자기네 회사 직원이 저 내일부터 못 나옵니다 하고 나간다면 그래도 괜찮을까요. 그렇게 무책임한 사람 만들려고 하는, 생각 짧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회사, 들어가셔도 피곤할 것 같아요.
8. 좋은회사
'16.2.20 4:34 PM
(175.126.xxx.29)
아닌데요?
안되길 잘한거 같애요
회사도 작다면서요...작은회사는 정말 피하는게 좋아요.
주먹구구식으로 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29908 |
코원 피엠피 쓰시는분 계세요? 1 |
??? |
2016/02/22 |
566 |
529907 |
대장내시경 해보신 분들 질문있습니다 5 |
무명 |
2016/02/22 |
1,899 |
529906 |
버니 샌더스..그의 이라크 전쟁의 위선을 폭로한다 2 |
유대인 |
2016/02/22 |
872 |
529905 |
출근했는데 아무도 없어요 3 |
,,,,, |
2016/02/22 |
2,075 |
529904 |
입술과 그 주변에 각질 생겨 고생하시는 분들.. 1 |
ㅇㅇ |
2016/02/22 |
1,238 |
529903 |
시그널 한세규변호사ᆢ금사월 해상이 변호하던데ᆞ 3 |
크하하 |
2016/02/22 |
1,880 |
529902 |
집안수족관에 산소발생기. 꼭 켜놔야하나요?ㅜㅜ 2 |
.. |
2016/02/22 |
1,921 |
529901 |
냉동실 온도 어떻게 하고 계세요? 3 |
그리 |
2016/02/22 |
937 |
529900 |
집 좋은데 살면 저는 왜이렇게 부러울까요..ㅠㅠ 30 |
... |
2016/02/22 |
12,704 |
529899 |
르쿠르제 냄비 기내에 타고 갈수 있나요? 7 |
급질 하나만.. |
2016/02/22 |
3,359 |
529898 |
남자친구랑 심하게 싸웠어요.. 누구 잘못인거죠? 23 |
다툼 |
2016/02/22 |
6,519 |
529897 |
헌운동화는 재활용? 아님 쓰레기? 8 |
분리수거 |
2016/02/22 |
14,948 |
529896 |
2016년 2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
세우실 |
2016/02/22 |
419 |
529895 |
중고딩 자녀 두신 분들 - 교복에 이름표 직접 다셨나요? 7 |
궁금 |
2016/02/22 |
1,920 |
529894 |
김무성이 뉴스타파와 인터뷰하지 않게 된 사연 |
ㅋㅋㅋ |
2016/02/22 |
792 |
529893 |
촘스키 “위기론 득 보는 남한 보수정권, 평화정책 관심없어” 5 |
엠아이티 |
2016/02/22 |
793 |
529892 |
문 잠긴 반지하방서 세 모자 흉기 사망 8 |
주저흔 |
2016/02/22 |
4,419 |
529891 |
서양인들은 삶과 죽음에 관한 시각이 조금 다른거같아요 48 |
Dads |
2016/02/22 |
8,781 |
529890 |
호주산 생고기는 호주에서 이마트까지 며칠 걸려 오는 걸까요? 6 |
// |
2016/02/22 |
2,335 |
529889 |
고백하는 사람들 많은데 |
에휴 |
2016/02/22 |
899 |
529888 |
새벽 2시에 잠이 깨서 아직도 못자고 있어요... 3 |
ㅠㅠㅠ |
2016/02/22 |
1,024 |
529887 |
성적이 중간 정도 되는 딸 아이 미대 보낼 방법은 없을까요? 20 |
/// |
2016/02/22 |
5,657 |
529886 |
대출 잘아시는분.. 1 |
.. |
2016/02/22 |
878 |
529885 |
동주. 가슴에 박힌별 |
꼭 보세요 |
2016/02/22 |
995 |
529884 |
제가 꿈꾸는 죽음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16 |
Tinymi.. |
2016/02/22 |
3,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