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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mgnews1.naver.net/image/433/2016/02/20/20160215211056_175632561_99_2...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렇게 생김 어떤 기분으로 살까요?
ㅡㅡ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16-02-20 14:57:42
IP : 49.168.xxx.2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6.2.20 2:57 PM (49.168.xxx.249)http://mimgnews1.naver.net/image/433/2016/02/20/20160215211056_175632561_99_2...
2. ^^
'16.2.20 3:38 PM (121.139.xxx.146)뿌듯하겠죠
부모님께 감사^^
그런데..저였음
적당히 가릴것같아요
다리면 다리를 훤~~하게
가슴쪽이면 위쪽만..
아래위 너무 내놨네요
저렇게 다니면 길거리사람들
모두 쳐다봐요3. 음
'16.2.20 4:58 PM (175.211.xxx.245) - 삭제된댓글사생활이 좀 안좋다고 들었는데(남자관계)... 그래서 외국에서는 평판이 안좋다고.. 전 얼굴이 이쁜줄은 잘 모르겠어요. 둥실둥실 복스럽게 생긴 얼굴... 그리고 몸매관리하려고 음식 엄청 가려먹던데 신경질이 많이낼듯한 느낌..
4. 음
'16.2.20 4:58 PM (175.211.xxx.245) - 삭제된댓글평판이 안좋다고.. 전 얼굴이 이쁜줄은 잘 모르겠어요. 둥실둥실 복스럽게 생긴 얼굴... 그리고 몸매관리하려고 음식 엄청 가려먹던데 신경질을 많이낼듯한 느낌..
5. 음
'16.2.20 4:59 PM (175.211.xxx.245)사생활이 좀 안좋다고 들었는데(남자관계)... 그래서 외국에서는 평판이 안좋다고.. 전 얼굴이 이쁜줄은 잘 모르겠어요. 둥실둥실 복스럽게 생긴 얼굴... 그리고 몸매관리하려고 음식 엄청 가려먹던데 신경질을 많이낼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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