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이름"으로를 쓴 이탈리아 작가 움베르토 에코와
"앵무새 죽이기"를 쓴 미국의 소설가 하퍼 리가
별세했습니다.
에코는 암으로 하퍼 리는 89세로 삶을 마감했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설가 움베르토 에코와 하퍼 리 별세
... 조회수 : 1,777
작성일 : 2016-02-20 13:47:20
IP : 108.29.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2.20 1:49 PM (219.241.xxx.147)움베르토 에코... 그 대단한 분이 돌아가셨군요.
나이 이기는 장사 없다고... 대단한 학자도 피해가지 못하는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 흠
'16.2.20 1:54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안그래도 앵무새 죽이기 책 다시 읽으려고 내놨는데 장미의 이름도 내놔야겠네요..
3. --
'16.2.20 2:00 PM (220.118.xxx.208) - 삭제된댓글어이쿠.. 하퍼리까지.. --;
4. ..
'16.2.20 3:34 PM (58.230.xxx.110)에코...
애도를 표합니다..
20살 대학시절 생각의 폭을 깊게해준
좋은 책들 만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명복을 빕니다...5. ..
'16.2.20 3:44 PM (58.225.xxx.151)잘가요.
6. 어머
'16.2.21 7:42 AM (125.138.xxx.165)우리 큰애 가졌을때가
한여름 이었는데
장미의 이름 읽으면서
오싹오싹 소름돋던 기억나네요
영화로도 참 재미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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