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에 one lady 사기 칠려고 하던거였죠?
진짜 청춘이 좋군요. 요즘 애들이더라구요. 부럽구.
정팔이는 영어 잘하네요. 저 영어로 먹고 사는데 저 정도면 뭐... 잘하는거구요.
고경표는 말도 많았는데 우는거 보니 저도 울었고, 이미지가 좋아졌고,저도 그 나이때 실수한거 많으니 이해하고
정봉이는 성격이 훈훈하니 좋은거 같고,
울 보검이는 택이마냥 어려서 실수도 하고 착한 성품의 좋은 인성의 아이같고.
다들 너무 재미있어서 저도 내일 배낭여행 떠나고 싶어져요...
담주 기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