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래 티맵은 고속도로에서 꿀먹은 벙어리 되나요?

세레나데 조회수 : 1,103
작성일 : 2016-02-19 23:11:48
초보운전 시내운전만 하다가 본의아니게 티맵이 잘못 인도하는 바람에 고속도로를 타게 됐는데

시내에선 왼쪽 상단에 왕따시만한 화살표가 있어서 언제 좌회전 우회전을 할 지 알 수 있잖아요

말로도 설명해주구요

근데 티맵이 고속도로를 나가니 말도 없고 왼쪽에 화살표도 안뜨고 시내주행 상황과 너무 달라서 죽다 살아났네요


IP : 175.208.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19 11:15 PM (61.81.xxx.22)

    직진만 있으니 말 할 필요가 없어서 그런것같은데요
    원래 네비도 상황이 바뀔때 화살표랑 언니가 시끄럽게 말해주잖아요

    톨게이트 빠져낭올때 시끄럽게 했을것같은데요
    티맵을 안써서 정확하지는 않아요

  • 2. ....
    '16.2.19 11:16 PM (211.172.xxx.248)

    고속도로에서는 나갈 ic 근처에서 화면 바뀌어요.
    그 전엔 앞으로 나올 ic와 휴게소 교통상황이 나오구요.
    아딕 운전과 티맵 둘다 익숙치않아서 그래요. 익숙해지면 괜찮아요.

  • 3. 호수풍경
    '16.2.19 11:58 PM (124.28.xxx.47)

    아이나비는 IC 마다 다 말해줘요...
    직진하라고...
    근데 티맵은 직진이면 말 안하더라구요...
    티맵보다가 아이나비로 바꾸니까 진짜 헷갈렸어요....
    적응되면 괜찮을겁니다...

  • 4. HSS맘
    '16.2.22 4:22 PM (115.88.xxx.58)

    티맵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고속도로는 직진 구간이 대부분이니... 전 티맵에서 아틀란으로 바꾼 케이스 인데 아틀란이 저한테는 편한것 같아요 제가 이미 적응을 해서 그런건지 모르겟지만ㅎㅎ 광고 없다고 해서 넘어간건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0413 중고딩 자녀 두신 분들 - 교복에 이름표 직접 다셨나요? 7 궁금 2016/02/22 1,982
530412 김무성이 뉴스타파와 인터뷰하지 않게 된 사연 ㅋㅋㅋ 2016/02/22 857
530411 촘스키 “위기론 득 보는 남한 보수정권, 평화정책 관심없어” 5 엠아이티 2016/02/22 863
530410 문 잠긴 반지하방서 세 모자 흉기 사망 8 주저흔 2016/02/22 4,475
530409 서양인들은 삶과 죽음에 관한 시각이 조금 다른거같아요 48 Dads 2016/02/22 8,855
530408 호주산 생고기는 호주에서 이마트까지 며칠 걸려 오는 걸까요? 6 // 2016/02/22 2,386
530407 고백하는 사람들 많은데 에휴 2016/02/22 956
530406 새벽 2시에 잠이 깨서 아직도 못자고 있어요... 3 ㅠㅠㅠ 2016/02/22 1,078
530405 성적이 중간 정도 되는 딸 아이 미대 보낼 방법은 없을까요? 20 /// 2016/02/22 5,755
530404 대출 잘아시는분.. 1 .. 2016/02/22 945
530403 동주. 가슴에 박힌별 꼭 보세요 2016/02/22 1,050
530402 제가 꿈꾸는 죽음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16 Tinymi.. 2016/02/22 3,332
530401 불가리우먼같은 느낌의 다른 향수 있을까요? 1 2016/02/22 1,003
530400 이런 어린이집 어떤가요. . 8 조언부탁 2016/02/22 1,351
530399 스스로 일과가 안되는 중학생 아이 20 하니 2016/02/22 4,636
530398 전자파 안 나오는 온수매트 소개 좀요!! 3 .. 2016/02/22 1,659
530397 입술이 아니라 입술주변에 각질이 일어나요 5 2016/02/22 2,588
530396 제가 이상한건지 좀 봐주세요 38 케이시 2016/02/22 13,517
530395 간 돼지고기 토요일에 사서 냉장고에 있는데 ㅠㅠ(너무 바빠서 깜.. 5 정신없이 2016/02/22 1,017
530394 (하 시리즈) ㅁㅎ는 오늘 몇 cm의 응가를 눴을까 3 ... 2016/02/22 963
530393 나이드니까 ..먹는것도 맘대로 못먹고 ..슬프네요 17 ㅁㄴ 2016/02/22 6,207
530392 옥션 사과 1 ㅇㅇ 2016/02/22 932
530391 방귀 멈추게 해주세요ㅜ 2 .. 2016/02/22 1,649
530390 배우자 기도 하신분들 5 아휴 2016/02/22 3,567
530389 사람한테 상처 받을수록 강아지를 더 애정하게 되네요.. 9 .. 2016/02/22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