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 언니들 사드 배치 반대 ?
1. ..
'16.2.19 10:37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사드배치 반대라니 님 빨갱이인가요?
어쩜 이게 북한과 한국만의 문제로 끝날 일이라고 생각하는지 진정 멍청하시네요2. 어이..원글이
'16.2.19 10:46 PM (49.1.xxx.129) - 삭제된댓글글 좀 왼쪽으로 정리해서
문단을 나누고 요점을 정리해봐.
그렇게 글 쓰면 자신의 요지를 알리기 보다는
내 글은 똥글이네 부터 표면적으로 보이는데
그런 글을 누가 읽겠나? 아니그런가?
내용에 대한 무엇은 상대나 타인한테 글이 읽혔을때
바라는것이네.3. ...
'16.2.19 10:47 PM (222.112.xxx.26) - 삭제된댓글첫 댓글..
참 개 거시기하네 ㅆㅂ
생각이 다르고 다원성이 민주주의 시민의 기본적 권리인데도 빨갱이? 타령하네.4. ...
'16.2.19 10:48 PM (222.112.xxx.26) - 삭제된댓글첫 댓글..
참 개 *네 ㅆㅂ
생각이 다르고 다원성이 민주주의 시민의 기본적 권리인데도 빨갱이? 타령하네5. ...
'16.2.19 10:49 PM (222.112.xxx.26)첫 댓글..
참 개 *같네 ㅆㅂ
생각이 다르고 다원성이 민주주의 시민의 기본적 권리인데도 빨갱이?6. ..
'16.2.19 11:10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다원성 민주주의 시민 기본적 권리 좋아하네 욕이나 하지마
7. ...
'16.2.19 11:31 PM (14.52.xxx.43) - 삭제된댓글우리가 원해서가 타니라 미국티 원해서
8. 난 쿨해
'16.2.19 11:50 PM (89.66.xxx.16)맞아요 저 글 잘 못 씁니다 ㅋㅋㅋ 그래도 말은 하고 싶고 움직이고 싶고 살고 싶어요 그리고 거지 같이 받고 싶은 마음은 없고 당당히 먹고 살만해요 살만큼 살아보니 나쁜 짓 안하고 살려고 노력했는데 가만히 있어도 훅 하고 당하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전업주부라고 제도권 안에 들어가기 너무 힘들었어요 아이키운다고 직장 안다닌다고 20년을 시댁에 봉사하고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보니 만만하지 않았어요 이제 양보 안하고 말 좀 하고 살려구요 무식하다 동네 아줌마라고 욕해도 어쩌겠어요 내 권리 내 삶을 주장하렵니다 100시대라서 부모님들 때문에 훅 떠나지 못하고 내 땅 내 조국에 남아 있는 부모님들을 위해 할 말 하고 살꺼예요 글자 좀 어수선 하면 어때요 난 전쟁이 싫어요 전쟁이 싫다구요
9. 난 쿨해
'16.2.19 11:56 PM (89.66.xxx.16)8282 18 18 쿨 해도 난 전쟁이 무섭고 실다고 내 동생 군입대 전 파티로 죽고 내 조카들 돌아가면서 군입대 하고 이제 내 아들 차례야 내 동생 내 새깨 죽어봐 난 전쟁이 싫다구 그리고 우리 삼촌 한국전쟁에서2 돌아가셔서 작은엄마 평생을 2명 키운다고 고생만 하시다 가셨다구 난 전쟁이 정말 무섭고 싫어 휴전 중이라도 싫은데 전쟁 정말 싫어 싫다구 동네에서도 미치게 몸으로 싸우는 사람들 많이 보았어요 그래도 싸움 보다 좋은 것 없다고 미친놈을 보면 피하는게 우선
10. 어휴
'16.2.20 12:16 AM (112.155.xxx.133)아무리 좋으 글이여도 읽기가 편해야죠
눈이 아파 읽을 수가 없어요
다시 정리해서 올리면 잘 읽어볼께요..
원글,댓글...11. 존심
'16.2.20 7:44 AM (110.47.xxx.57)난 반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