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질)강아지를 잠깐 보살펴 주는 중인데요~
언니네가 잠깐 여행갔구요.
자주 보던 제가 언니네 집에서 강아지를 돌봐주고 있어요~
오늘 제가 외출했다가 들어왔는데 강아지 밥그릇에 밥이 거의 안먹은거 같아요 ㅠㅠ 소복히 주고갔는데 그모양 그대로요~
보니까 응가도 안하고..
이거 문제있는거죠?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참고로 다른 특별한 행동은 모르겠고요 ㅠㅠ
1. 행복
'16.2.19 6:28 PM (180.70.xxx.112)급하게 써서 문장이 엉망이네요 ㅠㅠ
2. 별이유는
'16.2.19 6:29 PM (175.223.xxx.251)별 이유는 없는것같고 낯선사람이 와서 주니 경계하는것같은데요
그리고 원래 멍뭉이들 주인없음 잘안먹다가 주인오면 허겁지겁먹는애들도 있어요3. ㄹㄹ
'16.2.19 6:29 PM (118.33.xxx.98)맡은지 얼마나 되셨어요?
반나절정도 밥 안 먹은 건 괜찮아요
환경이 바뀌어서 하루정도 안 먹을 수도 있구요4. 별이유는
'16.2.19 6:29 PM (175.223.xxx.251)물만 잘 챙겨주시고 지가 배고픔먹을거예요^^
5. ㄹㄹ
'16.2.19 6:30 PM (118.33.xxx.98)사료 말고 원래 먹던 좋아하는 간식은 없나요?
없으면 강아지 좋아하는 음식 있는지 물어보고
조금씩 주면 먹지 않을까 싶네요6. 행복
'16.2.19 6:34 PM (180.70.xxx.112)아 잠깐사이에 댓글들이 ㅠㅠ대략 8시간정도 외출했어요~ 간식은 어제도 제가 줬는데 잘먹구요
방금도 잘먹고 ^^;; 그럼 달걀 좋아하는데 한새 삶아줄까요?평소에 좋아하거든요. 근데 제가 낯설지는 않은데..자주 놀러오고 간혹 집비우워야 할때마다 봐줬거든요7. 데미지
'16.2.19 6:35 PM (194.199.xxx.238)하루 이틀 정도는 괜챦아요. 우리 개도 남한테 맡기면 그러거든요.
이틀도 넘게 그러면 아주 맛있는 간식을 주고 그래도 안 먹으면 병원에 한 번 데려가 보시던지요.
그리고 안 먹어도 물은 꼬박 꼬박 갈아주세요.8. ㄹㄹ
'16.2.19 6:35 PM (118.33.xxx.98)간식 잘 먹으면 다행이네요
어디 아픈건 아닌 거 같아요
근데 가족들도 없는데 8시간 혼자두는 건 좀 긴 거 같아요ㅠㅠ
달걀 하나 삶아주고 위로해주셔요^^9. 데미지
'16.2.19 6:37 PM (194.199.xxx.238)허... 8시간이면 엄청 길 수도 있네요. 우리 개는 2시간만 되도 짖고 난리를 치는데..
10. ㅇㅇ
'16.2.19 6:41 PM (220.125.xxx.15)언니네 나갈때 짐 싸는거 보고 멀리 가는걸 학습해서
자기 감정을 표시 하는걸거에요ㅇㅇㅇ
지금 뭐 크게 해줄건 없고요 같이 놀아 주거나 간식 좀 줘 보거나 ~ 아님
차라리 언니 입던 잠옷 같은걸 놓아주세요
주인냄새로 안정감을 ...
그리고 며칠 굶어도 괜찮아요 ~11. 행복
'16.2.19 6:47 PM (180.70.xxx.112)앗 저도 너무 오래 비워서 미안해서 더 당황스러워요 ㅠㅠ 언니바지를 입고있어요~ 근데 제가 꽤 자주 봐줬는데 이러는걸 본적이 없어서.... 항상 잘먹고 잘자고~정말 짐가방들고 가는걸 봐서 그럴까요?
달걀삶고 있어요~답변들 정말 고맙습니다12. 데미지
'16.2.19 6:55 PM (194.199.xxx.238)저희 개는 가끔 봐주는 동생이 있었는데, 그 동생을 싫어했어요.
한번, 두번, 세번 봐주다 보니 그 동생을 보면 주인과 떨어진다는 사실을 학습한거죠.
그 동생이 참 잘해주고 개한테 잘보일려고 노력했는데도 말이죠. ㅋㅋㅋ
아마 그 개도 님을 미워할(?) 수도 있어요. 그냥 옆에 있어 주면서 자기가 맘을 열고 다가올 때까지
기다리시면 될 것 같아요.13. ㅇㅇ
'16.2.19 6:56 PM (220.125.xxx.15)똑똑한 애들은 두어번 트렁크에 짐 넣는것만 봐도
낑낑대고 주인이 사라지면 앓아 누워요
트라우마 때문에요
잠옷을 벗어서 개가 자주 누워 있는곳에 널부러트려 놓으시는걸 다시 한번 추천해 봅니다
그리고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되요.. 어차피 겪어야 할 일이면 가열차게 ㅎㅎㅎㅎ 그러면서 나아지겠지요
신경써주는 모습에 내가 다 고맙네요 ㅋ 내 개도 아닌뎅14. 행복
'16.2.19 7:00 PM (180.70.xxx.112)그렇군요~어디 안좋은 것보다 그냥 저를 미워하는 편이 낫겠어요~
방금 삶은달걀 흰자만 우선 식혀서 줬더니 맛나게 먹네요~^^15. 행복
'16.2.19 7:01 PM (180.70.xxx.112)네 잠옷도 얼른 널브러뜨려보겠습니다~
16. . .
'16.2.19 7:13 PM (121.152.xxx.34)댓글 원글
모두 훈기도는게
여행간 알도 못하는 언니가 고맙네요17. 부럽
'16.2.19 7:20 PM (183.101.xxx.9)원글이 같은 동생을 둔 언니는 정말 좋겠어요..
이렇게 믿고 맡길 따뜻한사람이 옆에있어 개고 사람이고 너무 든든하겠어요18. 저도
'16.2.19 7:31 PM (203.226.xxx.21)저도 그 언니 부러워요
원글님같은 지인 있어서 ^^
마음이 너무 예쁘셔서 제가 다 기분 좋아집니다.
강아지가 환경바뀌고 해서 밥안먹었나본데 님이 있으면 간식도 먹고 하는거 보니 잘 챙겨주실걸로 보이네요
만약 같이 있을때도 좀 움직임이 없거나 하면 바로 동물병원으로~!19. 행복
'16.2.19 7:33 PM (180.70.xxx.112)갑자기 칭찬이;;^^;;; 다음엔 절대 이렇게 오래 집을 비우지 않으렵니다~ 강아지가 지금은 지루해보이기도 하는데 장난감도 물어뜯고 놀고있어요~다행히 언니네가 내일 오전엔 옵니다^^
정말 댓글달아주신 분들 모두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뻐지실거에요~정말정말 감사합니다^^20. 심하면
'16.2.19 8:32 PM (175.223.xxx.251)심한경우 주인냄새나는 담요같은거 위에서 주인올때까지 먹지도싸지도 않는 애들도 있대요
그런 애들을 버리는 사람이 있다니 참 나쁘죠~~21. 난봉이
'16.2.20 3:05 AM (220.118.xxx.124)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2&aid=000289... 안된대요
22. 난봉이
'16.2.20 3:07 AM (220.118.xxx.124)계란흰자는 먹이면 안된대요. 핸드폰이라 기사링크도 서툴고 길게 쓰지 못해서 죄송해요.
노른자는 좋지만 흰자는 안좋다고 해요. 아무튼 돌봐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23. 흰자 잘못된 정보
'16.2.22 1:21 AM (221.138.xxx.184)익힌 흰자는 좋습니다.
날것으로 주면 안좋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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