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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혜련네 아들 변기요

oo 조회수 : 18,288
작성일 : 2016-02-19 14:52:42
진짜 심하네요.
사춘기는 뭔사춘기 혼자 사춘기 겪나요?
기숙사학교로 보내지 뭘
IP : 220.93.xxx.154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19 2:54 PM (119.82.xxx.10)

    그 변기는 못봐서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들이 진짜 속썩이는 스탈이더라고요. 조혜련씨 왜 이혼한지 알것 같았어요, 아들이 딱 아빠 닮은듯.

  • 2.
    '16.2.19 2:57 PM (59.11.xxx.51)

    첨엔 조혜련이 이상하네 하면서 봤는데 볼수록 아들 우주가 정말 내아들이면 정말 무슨 사단을 내야할거 같아요 너무너무 짜증나는 암유발자 아들이네요 적당히 해야지 진짜

  • 3. ....
    '16.2.19 2:59 PM (116.37.xxx.157) - 삭제된댓글

    저도 그 장면 보고 참...
    여기는 조혜련보다 우주 편 들어주는 엄마들이 많던데...
    저도 매일 저런 부분때문에 아들이랑 트러블이거든요.
    생활습관은 엉망인데 잔소리로 고쳐는 줘야하는게 아닌가 싶고(가정교육이 생활습관부터 아닌가요ㅜㅜ)
    잔소리하면 우주같이 잔소리 듣기 싫다고 싸가지 없게 반응하고....
    조혜련이 과거에 얼마나 애들을 방치하고 사랑을 안줬나 모르겠지만 지금 하는것만 봐서는 엄마가 문제가 아니고 우주가 너무 심하게 꼴보기 싫은 아들인거 같아요

  • 4. ㅡㅡ
    '16.2.19 3:00 PM (1.230.xxx.121)

    정말 답없던데요
    걘 방송안보나봐요
    자길보면 반성하게될텐데
    조혜련도 참답답하지만
    아들 걔도 아이큐가 좀모자란 애같아요
    미안한 얘기지만..
    누나라는애도 어젠 보면서 좀화가나던데
    동생좀 타이르고 하지
    무방관자네요
    하튼 그집 가족 다이상해요

  • 5. ..
    '16.2.19 3:0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윤아는 브라자 안 하고 방송하대요
    우주는 그 모양 ..
    방송하기 싫은가 봐요
    엄마가 애들을 좀 내비뒀으면 ..

  • 6. ..
    '16.2.19 3:02 PM (122.40.xxx.140)

    저도 그거보고 너무 놀랐는데..
    어떻게하면 변기 밖에 소변이 고일수 있나요?
    진짜 너무 싫어요.ㅠㅠ
    조혜련 다혈질 성격도 문제지만..
    아들도 유별난건 만만치 않은듯해요.
    본인입으로 귀찮아서 결혼 안할거라고 하던데 ..
    정말 그럴듯해요.너무 게으르고 지저분 하네요.

    조혜련 가족은 전문상담사가 필요한거 같아요.
    할머니까지 등장하니 더 피곤 하네요.

  • 7. 우주가 달라졌어요
    '16.2.19 3:03 PM (119.193.xxx.61) - 삭제된댓글

    어렸을때 우주와 완전히 달라져 점점 멋진 청년으로 변하고 있는데
    조혜련엄마 마음좀 헤려줬음 좋겠어요. 아마 다시 좋아지겠죠^^

  • 8. 우주가
    '16.2.19 3:06 PM (94.219.xxx.182) - 삭제된댓글

    화장실 청소한 장갑 그 뒤에 조혜련씨가 설거지했어요.

  • 9.
    '16.2.19 3:06 P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우주가 얼음이 깨져서 발이 빠졌을때
    조혜련 태도 보셨나요?
    아들은 관심없고 자기도 빠질까봐 소리지르며 도망가던데 그게 정상일까요?
    너무 놀랍더라고요.

  • 10. 우주가달라졌어요 님
    '16.2.19 3:08 PM (59.11.xxx.51)

    혹시 우주세요?뭐가 점점 멋진청년으로 변하고 있나요?혹시 자식있으세요 님 자녀가 우주 처럼 행동한다면 그마음 헤아려주시나요? 잘못된거 말을해줘야지

  • 11. ...
    '16.2.19 3:09 PM (118.176.xxx.202)

    속터져서 안본지 오래됐지만

    조혜련은 아이들하고 평생 저 상태로 지낼거 같아요

    우주가 초딩인지 유치원생인지 됐을때
    이경규가 진행하던 붕어빵에 아들과 같이 여러번 나왔는데
    조혜련씨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요.

    우주가 지난주 얘기한것도
    이번주 다시 얘기하면
    펑펑 울면서 내가 니맘을 몰랐다
    일이 바빠서 신경을 못썼다
    앞으로 안 그러겠다
    오열~오열~~~

    십년째 도돌이표 무한반복

  • 12. ??
    '16.2.19 3:16 PM (175.223.xxx.68)

    그 아이는 원래 그렇게 태어난걸까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인데
    아이만 욕할건 아니죠.
    조혜련이 제대로 된 육아를 한거 같지가 않아요

  • 13. 저도 이제껏
    '16.2.19 3:18 PM (94.219.xxx.182) - 삭제된댓글

    엄마문제인줄 알았는데
    어제 그 변기보고 아~저건 정말 애도 애 나름이구나 싶을 정도로 심각했어요.
    기본적인 위생관념이 ...
    그냥 나중데 군대나 결혼을 위해서라도 저런 행동은 고쳐야겠죠.

    외국인들 화장실 더럽게 쓴다고 욕할게 아니라는...

  • 14. 지애비닮았겠죠
    '16.2.19 3:19 PM (59.11.xxx.51)

    조혜련편은 아니지만~~솔직히 저 이프로보면서 조혜련 싫어졌어요 너무 징징대는거 같아서 다른프로에 나와도 보기싫어요 그프로가 생각이나서ㅠ하지만 우주는 더더 싫어졌구요

  • 15. ....
    '16.2.19 3:22 PM (121.143.xxx.125)

    애가 요구가 있어도 엄마가 고치지를 않고 무한 반복이니 무기력증에 걸렸나보네요.
    방치와 청소년기 반항과 무기력증이 합해진 결과 아니겠어요?

  • 16. 아들
    '16.2.19 3:25 PM (112.154.xxx.98)

    울 첫째도 사춘기 들어서고 있어서 가끔 놀랄때 있는데 우주는 너무 심해요
    제아들이라면 너무 보기 싫을것 같아요
    본인이 엉망진창 해놓ㅇㄴ거 치우란다고 스트레스 짜증 엄청내고
    윤아인가는 공감능력제로 같아요
    아무리 엄마가 미워도 보통 남동생 생활이 저모양이면 누나가 엄마편에서서 좋게 중재역할 할텐데..두아이 다 너무 심해요
    식탁에 외할머니랑 모여 이야기한때도 우주ㅈ핸드폰만 보고 있고..조혜련도 너무 별로지만 전남편도 진짜 별로같아요

  • 17. ..
    '16.2.19 3:33 PM (1.233.xxx.136)

    그집이 달라질까해서 그프로봅니다
    다른 두집보다는 더 현실성있는 타입이라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달라지는 방법좀 알려줬으면해요

  • 18. 방송에
    '16.2.19 3:34 PM (121.154.xxx.40)

    그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 19. ...
    '16.2.19 3:34 PM (221.149.xxx.189)

    아들만 둘 키운 제가봐도 그 아들은 너무 심해요
    여기선 조혜련만 욕먹던데 전 아이들도 문젠데
    싶었어요
    사춘기라고 다 저렇진 않아요
    생활습관 엉망인 아들, 공부잘한다고 모든거 그냥
    봐주는딸...조혜련 참 힘들겠다 싶었어요

  • 20. ㅎㅎ
    '16.2.19 3:37 PM (218.236.xxx.90) - 삭제된댓글

    몇번 안봐서 잘 모르지만 엄마, 아들, 딸 모두 표정도 별로 없고 공감능력이 좀 떨어지는 것 아닌가 싶어요.
    다들 자기 기분에만 충실하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별로 없고 서로 요구만 하는 것 같아요. 섭섭해서 또 불만이 쌓이고.. 악순환..

  • 21. 전 조혜련 불쌍
    '16.2.19 3:37 PM (94.219.xxx.182) - 삭제된댓글

    뭐 호감있고 그런건 아닌데
    지난편에 설이라고 모여서 얘기하는데
    그 할머니 조혜련 엄마 게임해서 이기면 가전제품 뭐 새로해달라고 하는데
    기가 막히던데요?

    이번에도 애 놓고 천만원 줬다 어쩌고.

    낳아준게 고맙긴 한데 본인은 딸을 얼마나 사랑 듬뿍 주고 키웠길래.
    염치없어 보이고 진심 이상해요.

  • 22. ...
    '16.2.19 3:43 PM (1.238.xxx.210) - 삭제된댓글

    타고나는것도 있겠지만 어렸을때부터 엄마든 아빠든 다잡아 습관잡고
    잔소리라 듣기 싫더해도 계속 타이르고 가르치면 기본 생활습관은 잡겠죠..
    그 아이 느낌이 방치되어 큰듯 해요..
    눈치도 없고 위생관념등등 다 없고...
    나이만 먹고 몸은 컷지만 제대로 보고 배운게 없는거죠.
    가르치치 않아놓고 세월 가면 저절로 터득되는줄 아나본데
    기본적으로 가르쳐야죠.
    방치되어 큰 태가 너무 나는데 그 애 엄마는 왜 자꾸 애 욕 먹이려는지 계속 델고 나오네..
    돈 버는거 잠시 접고 아이들에게 집중해서 밥도 해주고 놀러도 다니고
    얘기도 들어주고 애 하는 게임도 같이 해보고 그렇게 지내면 좋을텐데
    전혀 어떤 노력도 없이 말로만 하는거 같아요.

  • 23. 루비
    '16.2.19 3:44 PM (112.152.xxx.85)

    조혜련은 친정엄마 말도 잘 안듣던데‥
    그러면서 우주가 말잘듣길 바라는게 ㅠ

  • 24. ...
    '16.2.19 3:48 PM (122.40.xxx.85)

    부모가 잘 돌봐주지 않았다고 다 저러지는 않은데 우주는 심하기는 해요.
    남편이 보더니 재는 사춘기이고 쿨병에 걸린것 같다고
    친구들이 방송을 다 보고 있을테니 저나이에 나름 멋져보이고 싶어서 더 세게 나가는것 같다고는 하는데
    저도 처음에는 우주남매가 안쓰러웠는데
    제 아들이 우주라면 정말 홧병걸리지 싶어요.

  • 25. 에효
    '16.2.19 3:52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정말 좋게 봐줄려고했는데
    지랄맞더군요.
    보면서 화병걸릴것같아요.

  • 26. 매력녀
    '16.2.19 3:55 PM (211.46.xxx.253)

    전 그전부터 조혜련이 뭐가 이상하다는 건지 모르겠던데요. 아들이 너무너무 이상하던데요. 방치되었다고 애들이 다 저러나요? 글고 누나 태도도 그게 뭔지.. 좀 타일러야지 어떻게 남일처럼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 남매 너무 싫어요.

  • 27. 저도
    '16.2.19 4:33 PM (211.203.xxx.83)

    아이들이 더 이상해요. 어찌됐든 조혜련이 고생해서 돈으론 부족할거없이 키우잖아요. 바빠서 사랑좀 덜주면 애들이 다 저렇게 막돼먹어도 되나요? 애들이 너무 냉정해요.
    볼때마다 정떨어짐

  • 28. 저도
    '16.2.19 4:35 PM (112.220.xxx.2)

    전부터 느꼈는데 82에서는 조혜련이 다 잘못이라고 해서 저는 제가 이상한가 싶었어요.
    아무리 엄마가 사랑 많이 못주고 컸어도 저렇지는 않거든요. 학교는 왜 다니나요? 부모한테 못배우면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선생님과의 관계에서 배우는 게 있잖아요.
    저는 지난 번에 엄마 카드 번호 외워서 말도 안하고 결제해놓고 당당한 거 볼 때부터 답답;;
    아마 제 자식이었으면 저는 홧병걸려도 백 번은 더 걸렸을 거에요. 우주 너무 한 것 같아요.
    그 나이대 애들 다 저렇지는 않은데...

  • 29. 제가보기엔
    '16.2.19 10:05 PM (60.36.xxx.16)

    지엄마(조혜련) 염장지르려고 더 ,,일부러 그러는것같아요.눈치가 뻔한나이에 저렇게까지하는행동하는거엔 뭔가 이유가있겠죠..

  • 30. @@@
    '16.2.19 10:06 PM (119.70.xxx.27) - 삭제된댓글

    근데 그 생활습관 잡고 가르치는게 어릴때 엄마가 가까이 있으면서 훈육해야 하는건데...

    그 시기를 조혜련은 이상할정도로 밖으로만 나돌면서 애를 방치했잖아요. 전남편도 돈벌고 그랬는데도 말이죠.

    지금 사춘기인데다가 엄마한테 맺힌게 많은 남자애한테 잔소리하는거...뭔가요?

    제3자가 보기에 사춘기인거 감안하면, 조혜련 아들 기본성격이 착한편인데요.

  • 31. 모모
    '16.2.19 10:23 PM (39.125.xxx.146)

    그라고 딴얘긴데요
    화장실청소하라면서
    주방 고무장갑던져주네요 웩
    그라고 우주는 정말 문제많구요
    윤아도 너무 동생을 가르치지않네요
    엄마말을 안들으면
    누나라도 좀타이르고
    가르치지
    진짜 조혜련
    너무 외로울거 같아요

  • 32. 고단한팔자
    '16.2.19 11:20 PM (218.155.xxx.45)

    조혜련이 참 남편 복도 자식 복도 없는거 같아요.
    저건 순전히 애아빠 잘못이 다분 해요.

    돈 번다고 조혜련 동분서주 하면
    애비가 집구석에서 애들 다독이면서 돌봐주고 바른 인성 키워줘야죠.
    어떻게 조혜련이 일반 직장도 아니고
    전국을,외국을
    밤 낮 없이 다니면서
    애들까지 세심히 신경을 써주나요.

    그러니 혼자 발광을 하고 돈 벌면 뭐하나요.
    차라리 애비 없는 애들이라면 거기에 맞게 교육을 하지,
    에휴 남편 복 없는 년 자식 복 없는건가봐요.
    아무리 연출된 부분도 있겠지만
    참 막막한 아들이더군요.
    나이 먹어 철들기나 기대해봐야 하나 싶던데요.

    아들,딸,남편
    셋이서 저렇게 무시를 해댔으니
    얼마나 허망했을까 생각하니
    불쌍 불쌍한 인생으로 보여요.

  • 33. ...
    '16.2.19 11:34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어제 방송은 좀
    우주를 이해해주기가 힘들더군요.
    '소변 세제묻혀서 지워졌으니
    청소 끝 아니냐'는 게 장난하나? 싶었음.
    입장바꿔서 다른 가족이 자기 방 장판 떼 닦아준다고
    비누거품내서 수세미질 한 다음
    그냥 가면
    그걸 청소 끝낸 거라고 받아들이지 못하겠죠.
    지금 뒷처리 나보고 하라는 거냐 왜 날 괴롭히냐
    부들부들 했겠죠.

  • 34. ...
    '16.2.19 11:3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어제 방송은 좀
    우주를 이해해주기가 힘들더군요.
    '소변 세제묻혀서 지웠으니 그걸로
    청소 끝 아니냐'는 게 장난하나? 싶었음.
    입장바꿔서 다른 가족이 자기 방 장판 떼 닦아준다고
    비누거품내서 수세미질 한 다음
    그냥 가면
    그걸 청소 끝낸 거라고 받아들일 수 있을런지?
    지금 이 세제거품 뒷처리 나보고 하라는 거냐 왜 일부러 괴롭히냐
    부들부들 할거면서.

  • 35. ??
    '16.2.20 4:20 A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

    전 남편 탓은 왜 하는거예요 어떤 이유가 있은건가요?
    전에 티비에 나왔을때 보니 아내가 없는 날이 너무 많아져
    살림하고 애들
    돌본다던데 ..그리고 아내가 집에 없는 날이 너무 많아
    외롭고 우울증이 걸렸고 일 조금이라도 줄여서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더 늘이면 좋겠다고 자기가 아내가 없는 것도 아니고
    매일 혼자라고 자기도 행복해지고 싶다던데...
    그래서
    아내를 참 사랑하구나라고 생각했었어요.

  • 36. ㄴㄴ
    '16.2.20 8:48 AM (183.101.xxx.194)

    식탁에 양말올려놨다고 혼내면서
    조혜련은 더러운 아들가방 냄새나는 빨래더미를 식탁에 쏟아놨더라구요
    그건 안더럽나? 에휴

    그리고 화장실청소하라고 주방고무장갑주고
    화장실청소한걸로 다시 설거지하고 ㄷㄷ
    위생개념이 다른거같아요

    조혜련 엄마는 왜 뻔뻔하게 계속나오나요?
    애 죽일려고 엎어놨다는말 진짜 충격이었는데
    이번에도 병원가느라 조혜련 불러서 갔다오는거같더라구요(병원비)
    애들 뚱한표정에 맨날 컴퓨터에 막말에 에휴 욕나오는 방송이예요

  • 37. ..
    '16.2.20 8:55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는 진짜 한도 많겠지만 비정한 사람이에요
    조혜련 아버지가 상처한 사람이라 전처소생의 아들은 있는데
    아들 낳겠다고 급기야 씨받이까지 들였는데
    그 씨받이가 딸을 낳았다네요
    딸하고 고대로 돌려보냈대요
    조혜련왈 .. 그 시절에는 그런 일이 흔했다고??
    정말인가요?? ㅎ

  • 38. ..
    '16.2.20 8:5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는 진짜 한도 많겠지만 비정한 사람이에요
    조혜련 아버지가 상처한 사람이라 전처소생의 아들은 있는데
    아들 낳겠다고 급기야 씨받이까지 들였는데
    그 씨받이가 딸을 낳았다네요
    딸하고 고대로 내보냈다네요
    조혜련왈 .. 그 시절에는 그런 일이 흔했다고??
    엄마가 마침내 여덟 번째 아들을 낳았다고
    그런 기억들이 나에게 도전정신을 부여했다고

    엄마나 조혜련이나 뭐 도긴개긴 혐오의 대상 ㅜㅜ

  • 39. ..
    '16.2.20 9:05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는 진짜 한도 많겠지만 비정한 사람이에요
    조혜련 아버지가 상처한 사람이라 전처소생의 아들은 있는데
    아들 낳겠다고 급기야 씨받이까지 들였는데
    그 씨받이가 딸을 낳았다네요
    딸하고 고대로 내보냈다네요
    조혜련왈 .. 그 시절에는 그런 일이 흔했다고??
    엄마가 마침내 여덟 번째 아들을 낳았는데
    어릴 때 기억들이 자신에게 도전정신을 만들어 줬다고

    엄마나 조혜련이나 뭐 도긴개긴 혐오의 대상 ㅜㅜ

  • 40. ..
    '16.2.20 9:0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는 진짜 한도 많겠지만 비정한 사람이에요
    조혜련 아버지가 상처한 사람이라 전처소생의 아들은 있는데
    아들 낳겠다고 급기야 씨받이까지 들였는데
    그 씨받이가 딸을 낳았다네요
    딸하고 고대로 내보냈대요
    조혜련왈 .. 그 시절에는 그런 일이 흔했다고??
    엄마가 마침내 여덟 번째 아들을 낳았는데
    어릴 때 기억들이 자기에게 도전정신을 심어줬다고
    엄마나 조혜련이나 뭐 도긴개긴 혐오의 대상 ㅜㅜ

  • 41. ..
    '16.2.20 9:0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는 진짜 한도 많겠지만 비정한 사람이에요
    조혜련 아버지가 상처한 사람이라 전처소생의 아들은 있는데
    아들 낳겠다고 급기야 씨받이까지 들였는데
    그 씨받이가 딸을 낳았다네요
    딸하고 고대로 내보냈대요
    조혜련왈 .. 그 시절에는 그런 일이 흔했다고??
    엄마가 마침내 여덟 번째 아들을 낳았는데
    어릴 때 기억들이 자기에게 도전정신을 심어줬다고

    엄마나 조혜련이나 뭐 도긴개긴 혐오의 대상 ㅜㅜ

  • 42. 오직하나뿐
    '16.2.20 9:18 AM (73.194.xxx.44) - 삭제된댓글

    보통집들은 부엌용 고무장갑 따로 욕실청소용 따로 있지않나요?
    남자 혼자 자취를 해도 구분을 하고 사는건데...
    미치지않고서야 부엌에서 쓰는 고무장갑을 더러운 변기 청소하는데다 쓰라고 던져주네요... 헐....

    그 장갑을 또 부엌에서 쓰던데요. 완전 정신 나간 여자예요.
    애만 잡지말고 본보기를 보여야 애들이 말을 듣지요.

    식탁위에 더러운 빨래감 던져놓는 것 보고 아들이 양말을 왜 올려놨는지 알겠더라구요.
    보고배운거예요. 그러면서 맨날 윽박지르고 소리지르고...면상보기가 혐오스러워 그 프로 안봅니다.

  • 43. 오직하나뿐
    '16.2.20 9:19 AM (73.194.xxx.44) - 삭제된댓글

    보통집들은 부엌용 고무장갑 따로 욕실청소용 따로 있지않나요?
    남자 혼자 자취를 해도 구분을 하고 사는건데...
    미치지 않고서야 부엌에서 쓰는 고무장갑을 더러운 변기 청소하는데다 쓰라고 던져주네요... 헐....

    그 장갑을 또 부엌에서 쓰던데요. 완전 정신 나간 여자예요.
    애만 잡지말고 본보기를 보여야 애들이 말을 듣지요.

    식탁위에 더러운 빨래감 던져놓는 것 보고 아들이 양말을 왜 올려놨는지 알겠더라구요.
    애들이 보고배운 거예요.
    그러면서 맨날 윽박지르고 소리지르고...그 일그러진 조혜련 면상보기가 혐오스러워 그 프로 안봅니다.

  • 44. 오직하나뿐
    '16.2.20 9:19 AM (73.194.xxx.44) - 삭제된댓글

    보통집들은 부엌용 고무장갑 따로 욕실청소용 따로 있지않나요?
    남자 혼자 자취를 해도 구분을 하고 사는건데...
    미치지 않고서야 부엌에서 쓰는 고무장갑을 더러운 변기 청소하는데다 쓰라고 던져주네요... 헐....

    그 장갑을 또 부엌에서 쓰던데요. 우웩~ 완전 정신 나간 여자예요.
    애만 잡지말고 본보기를 보여야 애들이 말을 듣지요.

    식탁위에 더러운 빨래감 던져놓는 것 보고 아들이 양말을 왜 올려놨는지 알겠더라구요.
    애들이 보고배운 거예요.
    그러면서 맨날 윽박지르고 소리지르고...그 일그러진 조혜련 면상보기가 혐오스러워 그 프로 안봅니다.

  • 45. ...
    '16.2.20 1:19 PM (218.236.xxx.94)

    헐.... 씨받이...
    조혜련 친정 어렵다더니 무슨돈으로 씨받이를 들였대요.
    조혜련 엄마. 조혜련 사랑하지 않았다. 죽길바랬다.
    그런 말 카메라돌아가는데 서슴없이 해서 깜놀했는데..
    그 다음회에서는 더 큰집 사달라고 해서 어이상실 이더라구요
    조혜련 가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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