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못 잊겠어요...

나파스 조회수 : 996
작성일 : 2016-02-19 14:12:21
사랑했던 사람을 못 잊겠어요..
5년간 사귀었고 차였는데
헤어지고 저는 팔 한 쪽이 떨어져 나간것처럼 살았어요...
그 후로 몇 번 만남이 있었는데
다시 올 것처럼하고 안 오더라구요.

지금 예전의 그 남자보다 별로인 사람이랑 살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더 나은 사람이랑 결혼했었어야 하는데.
매번 생각이 나요..
헤어진지 올해 10년이 되었네요.
남편한테 아주 많이 미안하지만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받으면 도움이 될까요?
그냥 헤어질 당시 울분이 아직 남아 있네요.
뭔가 분하고 억울함이 아직도 ㅠㅠ
얼마나 더 지나야 잊혀질지..
괴롭네요....
IP : 59.12.xxx.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19 2:56 PM (175.196.xxx.26)

    원글님 싫다고 떠난 남자를 뭐그리 그리워하나요?
    차라리 욕하고 잊으세요..
    그럴만한 가치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 2. 아마도
    '16.2.19 2:56 PM (218.237.xxx.135) - 삭제된댓글

    원글님 편들어주는 답글 없을것같아 답글드립니다.
    82에서는 지나간 감정으로 괴로워하면 잡아먹을듯
    질타하거든요.마치 바람이라도 피우는양.
    저도 시도해보지는 않았지만
    상담사 만나서 계속 이야기하고
    자기감정을 소리내서 말하고 글로도 쓰고
    할 수 있다면 그 사람 만나서 속상했던 이야기를
    다 털어내는게 미련에 대한 환상을 깰수있다네요.
    그런데,현재의 남편이 지나간 사랑보다 덜 훌륭한
    사람이라는게 착각일수 있어요.
    항상 기억이라는건 확대되고 미화되기 쉽거든요.
    냉정하게 보면 그사람은 님을 버렸고 다시올것처럼
    희망고문까지 하고 또 버렸잖아요.
    님에게는 나쁜 사람이에요.
    마음 잘 추스리기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0556 여드름치료, 피부과 정말 효과 있나요 12 솔직하게 2016/02/19 3,930
530555 6 ........ 2016/02/19 1,493
530554 노래 ' 이젠 잊기로해요' 응팔 ost 에요? 21 ㅇㅇ 2016/02/19 2,677
530553 살다 살다 이제.. 5 음.. 2016/02/19 2,102
530552 9세 여아 머리냄새 7 걱정 2016/02/19 5,755
530551 입학하기도 전에 뵙자는 교수님, 뭘까요? 7 ㅇㅇ 2016/02/19 2,620
530550 댓글 400개 총각 관련 글 보닌까 생각나네요..그런부류들.. 00 2016/02/19 1,189
530549 라면과 참기름 싸운 얘기 아시나요? 32 넘 웃겨요 2016/02/19 7,743
530548 수원 맛집 추천바랍니다 15 봄이랑 2016/02/19 2,262
530547 “14년 만의 개봉인데 참담 상영표” 영화 ‘귀향’ 어떡해 1 에휴 2016/02/19 1,622
530546 착상혈은 언제? 6 혹시.. 2016/02/19 2,640
530545 급질)강아지를 잠깐 보살펴 주는 중인데요~ 23 행복 2016/02/19 2,638
530544 라텍스베개 오래되면 냄새나요? 3 .. 2016/02/19 2,421
530543 아기때 키가 성인 됐을때 키와 큰 연관이 있을까요? 8 초보엄마 2016/02/19 2,201
530542 목욕탕가니 문신한여자들 많더군요 18 골골골 2016/02/19 8,964
530541 안흔한 서울대생 이야기 9 우와 2016/02/19 4,011
530540 주말 없이 아침에 출근해서 밤늦게오는 남편 안쓰러워요 3 질문 2016/02/19 1,183
530539 1일1팩 요즘에 하고 있는데요. 질문 좀.. 6 저는 2016/02/19 2,796
530538 오피스텔 130/130 라고 써있는건 보증금이 130만원인건가요.. 5 초보질문죄송.. 2016/02/19 1,817
530537 40대 아줌마 입니다. 사람에게 인기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4 감사 2016/02/19 7,422
530536 시아버지가 아이들 적금들어주셨는데요 8 ㅇㅇ 2016/02/19 3,209
530535 코수술하고 한달있다 해외여행 갈 수 있을까요? 3 콜라비 2016/02/19 4,305
530534 츤데레가 뭐예요?? 6 ㅣㅣ 2016/02/19 4,964
530533 초대음식에 월남쌈 미리 싸놓아도 될까요? 5 음식 2016/02/19 2,775
530532 집에서 하는 양념갈비(돼지) 부드럽게 하는 비결 7 궁금 2016/02/19 1,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