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남편
1. ^^
'16.2.19 12:07 AM (120.16.xxx.64)따지는 게 안먹히면 그냥 시댁일에 좀 냉담 해지시면 될 거 같네요
2. jipol
'16.2.19 12:08 AM (216.40.xxx.149)아뇨, 님이 시댁에 맞짱뜨셔야돼요.
저런남잔 은연중에 자기 부모가 님보다 우선인 남자에요.
한번 대차게 들이받고 쌍욕직전까지 싸우세요 시댁서 부당하게 하면요
그럼 자기 부모 다치고 속상할까봐 앞으론 그런 갈등상황 자체를 남편이 차단할걸요?3. 원글
'16.2.19 12:10 AM (112.148.xxx.72)그러게요,남편과 시댁에 좀 더 냉담해져야겠어요,
이런남편을 또 내편을 만들려고 간쓸가 가 빼주다가 병나겠죠?ㅠ4. jipol
'16.2.19 12:12 AM (216.40.xxx.149)그니까 남편 믿지말고 갈등상황때는 님이 받아치시라구요
5. 원글
'16.2.19 12:13 AM (112.148.xxx.72)그런가요?
남편이 외아들이라서 제편이 안될거 같고 상항이 나빠질거 같은데요,
전 제편을 만들고 싶은데 안되네요ㅠ
그나마 제가 참고 살아서 여기까지왔다 생각했는데요6. 원글
'16.2.19 12:15 AM (112.148.xxx.72)네,남편이 못나서주니 앞으로는 제가 받아치긴하려는데,
성격상 쉽지가 않네요ㅠ
임기응변에 약해서 할말이 생각이 안나네요7. jipol
'16.2.19 12:17 AM (216.40.xxx.149)외아들이고 효자면 절대 님 편 안돼요.
그냥 님이 시댁일은 모르쇠 하세요.
그나마 여행이나 선물로 보상한다니 양심은 있군요.
비싼걸로 지르시고 비싼데로 가세요 시엄니 열받게.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면 님 편 되겠네요..8. 원글
'16.2.19 12:19 AM (112.148.xxx.72)저는 외아들 아내라 자동으로 외며느리인데 시댁일에 모르쇠가 될까요?
이번 일로 자주 찾아뵙지않아도 될려는지,
남편을 제편으로 만들고 싶어요,제가 시댁안간다고하면 절 미워할거같은데요,
그래도 이번이 기회로 삼아 투쟁해야겠죠?9. 전
'16.2.19 12:23 AM (223.17.xxx.43)걍 모른척 남편 따를랍니다.
남편이 시댁에 말만 잘해주는 사람이라면 뭐가요.
넘 좋은 남편이네요.
마음이 여린 사람인건지도...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들려면 내가 남편 편이 먼저 되어 줘야합니다10. 원글
'16.2.19 12:26 AM (112.148.xxx.72)남편은 마음이 여린사람은 아닌데,
눈치빠르고 강한데 외아들이다보니 시댁일에는 주저하네요ㅠ
시댁의 요구가 남편을 따르기가 너무 힘든 제안이라서요,11. 시댁에
'16.2.19 12:32 AM (223.17.xxx.43)까놓고 마라세요.
남편에게도 이런데 난 어째야하나 말하구요.
양쪽에 내 사정,진실을 밝히는게 먼저일듯...
암튼 전 남편쪽을 따르리라...
평생 델고 살아야하는건 남편12. 왜
'16.2.19 1:02 AM (211.230.xxx.117)시댁일에 남편이 느슨한데
원글님이 앞장을 서세요?
전
남편을 방패로 썼었는데요
시댁에서 뭐라하면
그건 아범에게 말씀하세요
어머님도 아시겠지만
어디 아범이 남말 듣는사람이에요?
그럼서 죄 남편을 방패로 썼었는데요
본인이 좋아서 하면
그건 자기집일이니까 냅뒀고
안하면 나도 모르는 일이구요13. ....
'16.2.19 1:15 AM (182.208.xxx.57)시댁과 척지면 남편도 절대 내편 안되던데요.
보통 남편들은
아내가 시부모를 외면하면
그 반작용으로 자기부모를 더 챙겨요.14. ...
'16.2.19 6:24 AM (117.111.xxx.203)시댁에 잘해야 남편 내편되죠
내부모에게 함부로하는 여자와 어떻게
한편먹습니까?
헌데
여러모로 좋은 남편인데요?
배부른 투정처럼 들리네요
시댁일도 나서서 이래라저래라 하는
남자도 힘들어요.15. 왜죠
'16.2.19 9:32 AM (121.160.xxx.191)남편을 제편으로 만들고 싶어요,제가 시댁안간다고하면 절 미워할거같은데요
-> 님과 같은 분을 위해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이 나왔더라고요.
미움받는게 무서워서 첫발을 못 떼면 아무것도 못합니다...16. 원글
'16.2.19 11:33 AM (112.148.xxx.72)시댁일에 나선다는게 앞장서 한다는게 아니고 방패막이가 안된다는거에요,
시댁에서는 제가 모든걸 잘하길 바라며 친정도 못가게 하고 욕심이 끝이 없는데 어떻게 시댁에 잘하겠어요,
그런데도 남편은 방관하고 있으니 속상한거죠,
시댁에서는 아무리 화나도 화나지말고 차분하게 조근조근 얘기해야겠죠?
성질같아선 밥상이고 뭐고 엎고싶은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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