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복이, 붕어빵이나 사오지...ㅠ
그리 땡기지 않는 초밥을 먹으라고 이시간에 사왔네요 ㅎ
(물론 기뻐하는척..했죠)
지금은 도저히 먹어지지가 않는데....
낼 아침 8시경에 먹어도 될련지요?....
떡복이, 붕어빵이나 사오지...ㅠ
그리 땡기지 않는 초밥을 먹으라고 이시간에 사왔네요 ㅎ
(물론 기뻐하는척..했죠)
지금은 도저히 먹어지지가 않는데....
낼 아침 8시경에 먹어도 될련지요?....
저도 종종 그래요.
좀더 신선하게 보관한답시고 냉장고에 넣어두고는 아침에 딱딱해진 초밥을 씹습니다..ㅜ.ㅜ
그래도 남편의 사랑이라 기쁘게 먹어요..ㅎㅎㅎ
저는 말리고 싶네요.ㄷㄷㄷㄷ
놔두면 안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