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갈수록 사는 것이 점점 우울해지는 게 당연한 거겠죠?
아니면 경제적으로 풍족하면 늙어가더라도 기분은 매일 활력이 넘치나요?
풍족해보지 않아서 물어봅니다.
소위 말하는 인생 안 풀린다는 쪽인데요 젊을 때는 젊기라도 하니 지냈지만 이제
나이는 들고 앞으로도 별 볼일은 없을 것 같은데 그럼 무력감과 우울감은 아무리
신앙이 있고 어쩌고 해도 우울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건가요?
나이 들어갈수록 사는 것이 점점 우울해지는 게 당연한 거겠죠?
아니면 경제적으로 풍족하면 늙어가더라도 기분은 매일 활력이 넘치나요?
풍족해보지 않아서 물어봅니다.
소위 말하는 인생 안 풀린다는 쪽인데요 젊을 때는 젊기라도 하니 지냈지만 이제
나이는 들고 앞으로도 별 볼일은 없을 것 같은데 그럼 무력감과 우울감은 아무리
신앙이 있고 어쩌고 해도 우울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건가요?
몬든게 맘먼기달린것같애요
나도 빚만없으면 행복하겠다생각했는데
빚다갚고 현금여유돈도 넉넉하게있는데
맘이 공허하고 우울하고 재미가없어모
돈없어서 우울한거 전혀없잖아요.
돈보다 더 좋은 가치를 많이 알고계시죠.
돈을 떠나 타고난 성격탓이 크고요
나이들수록 더 걱정이 많고 우울해지기쉽죠